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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법적으로 보면 물건 취급입니다. 그래서 사고 났을때 시세가 이상 배상이 안 됩니다. 뭔 하나마나한 소리 하냐고 할건데 실제 자주 일어나는 문제임.
(IP보기클릭)175.223.***.***
정신병자들임
(IP보기클릭)61.39.***.***
시 발 애견가들 개대리고 산책나가면 똥좀 치워라..진짜 자기 애라며..
(IP보기클릭)220.78.***.***
애초에 반려동물 이라고 하게된거 부터가 참
(IP보기클릭)59.15.***.***
자산취급 안하고 싶으면 국가에 소송 걸어서 호적에 집어넣던가.
(IP보기클릭)118.32.***.***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아닌건아닌거임
(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175.223.***.***
정신병자들임
(IP보기클릭)59.10.***.***
애초에 보신탕 불법화 될때 부터 맛이 간 상황이였음.. | 25.02.20 10:37 | | |
(IP보기클릭)106.102.***.***
아직도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원칙도 책임도 없이 행동하는 꼬락서니 | 25.02.20 13:19 | | |
(IP보기클릭)122.254.***.***
사실상 오타쿠가 리얼돌 들고가서 '내 아내임' 하는 거랑 다를 바 없지. | 25.02.20 13:37 | | |
(IP보기클릭)220.78.***.***
애초에 반려동물 이라고 하게된거 부터가 참
(IP보기클릭)121.66.***.***
나는 그 단어 싫어서 의도적으로 안 씀 | 25.02.20 09:35 | | |
(IP보기클릭)121.187.***.***
ㄹㅇ 아무리 대우 잘 해줘도 애완이지 | 25.02.20 09:44 | | |
(IP보기클릭)121.131.***.***
공감함 단어 오염의 시작이라고 본다 남들이 뭐라 안 한다고 설마 애기까지 갈 줄이야 | 25.02.20 09:57 | | |
(IP보기클릭)175.113.***.***
나도 그게 싫고 이해가 안됨. 애완동물이 맞음. 툭하면 버려대는데 반려는 무슨. | 25.02.20 10:27 | | |
(IP보기클릭)14.5.***.***
우스운게 법적으론 물건이지만 반대로 반려동물 이란 단어를 나라에서 밀어부치면서 동물의 의인화와 이중성을 만들어냄 | 25.02.20 11:18 | | |
(IP보기클릭)211.244.***.***
솔직히 반려라는 단어 자체를 보면 가족보다는 연인 부부를 뜻하는 말인데 반려동물을 뜻 그대로 표현하면 수간하겠다는 건가? 누가 저딴 단어를 만든 거지? 대체 단어가 필요하지 않을까? | 25.02.20 11:35 | | |
(IP보기클릭)118.235.***.***
개랑 ㅅㅅ도 조지나 왜반려냐고 ㅋㅋ | 25.02.20 12:23 | | |
(IP보기클릭)211.234.***.***
그 단어 만든애들은 하는거같기도하고 | 25.02.20 13:00 | | |
(IP보기클릭)106.102.***.***
비추단들 어서오고~ | 25.02.20 13:20 | | |
(IP보기클릭)116.126.***.***
대체 할 필요도없이 애완동물이라는 단어가 있고 그게 맞음 | 25.02.21 03:32 | | |
(IP보기클릭)211.36.***.***
법적으로 보면 물건 취급입니다. 그래서 사고 났을때 시세가 이상 배상이 안 됩니다. 뭔 하나마나한 소리 하냐고 할건데 실제 자주 일어나는 문제임.
(IP보기클릭)218.152.***.***
물건취급이 맞는게 지들한테나 이쁜 내새끼 우리새끼인거지 사람취급하게 되면 일단 어디서 그냥 마구 데려다가 키우는것부터가 불법이나 다름없음 입양서류부터 심사까지 빡세게 해서 3~4개월은 거쳐야 데려갈 수 있고 민증도 만들어서 세금도 내게끔 해야 될텐데 그건 싫잖아? | 25.02.20 09:34 | | |
(IP보기클릭)182.214.***.***
실제로 애완동물에 해 입히면 재물손괴로 취급하지 않던가 시체도 애완동물 장례식 치뤄줄 거 아니면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려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날고 기어봐야 축생이지 사람취급은 절대못받지 | 25.02.20 09:59 | | |
(IP보기클릭)14.5.***.***
난 견놈들 짜증나는게 법적으로 물건이라 개값이상 배상이 안된다고 물건이 아니라 생명으로 바꿔야한다고 주장하는데 그런식의 지들한테 좋은거는 적극 주장하면서 그로인한 책임강화에는 개거품 물더라고 개물림사고, 개소음,개똥 문제등... 일단 생명으로 바꾸고 책임은 나중에 생각해봐요 이러는 전문가라는 놈들도있고,,, 책임없는 권리는없어 견놈들아 | 25.02.20 11:27 | | |
(IP보기클릭)14.54.***.***
(IP보기클릭)39.122.***.***
이게 맞지 자기 사정에 따라 - 부부가 애를 가지려다 유산하고 불임이 돼서 애 대신에 키운다 - 아이취급 할수는 있겠지만 타인이 보기엔 짐승인데 사람 취급하라고 우기면 안되지. | 25.02.20 09:31 | | |
(IP보기클릭)118.32.***.***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아닌건아닌거임
(IP보기클릭)112.147.***.***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4.5.***.***
또 중성화로 물고늘어지네 진지하게 반려동물 키우는걸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이딴 식의 단순한 혐오질을 할수가없거든 | 25.02.20 11:20 | | |
(IP보기클릭)121.129.***.***
사이다패스들이 그렇잖아. | 25.02.20 11:26 | | |
(IP보기클릭)210.96.***.***
굳이 싶어서 우리집개 중성화 안 시키고 12살까지 있었는데 병원갔더니 전립선 부어서 변 볼 때 힘들어하지 않냐 더 심해지면 변 아예 못본다고 해서 수술시킴 건강을 위해서 하는게 맞아 | 25.02.20 11:28 | | |
(IP보기클릭)175.199.***.***
중성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인데 아직도 중성화를 걸고 넘어지고있네 2세를 낳을거 아니면 중성화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해 필수로 해줘야된다 중성화를 해줘야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전립선질환등 많은 질병을 예방할수있는데 저런 병들이 얼마나 반려동물한테 위험한지 알기나함?? 사람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이라도 하지 동물은 아파도 그냥 참고 있다가 나중에 병생겨서 무지개다리건너는거다 제발 모르면서 나불대지좀 마 | 25.02.21 10:23 | | |
(IP보기클릭)118.235.***.***
00000003
그럴거면 반려동물이라 하지 말란 이야기임 아들딸 혼자 지낼거같다고 중성화 하는 부모 있음? | 25.02.20 09:33 | | |
(IP보기클릭)122.43.***.***
개가 ㅅㅅ할때 콘돔이나 피임약 사용할 지능 있으면 중성화 안했겠지 | 25.02.20 09:45 | | |
(IP보기클릭)121.187.***.***
00000003
그건 애완 동물로서의 관리인거고 댓글쓴 사람은 애완동물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한다면 '우리 아이'의 적극적인 동의 없인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들림 | 25.02.20 09:47 | | |
(IP보기클릭)116.33.***.***
00000003
중성화가 나쁘다 하는게 아니라 상호반대되는 의미를 동물을 위한다는척 하며 사용하는게 이상하다는거겠쥬.. 면밀히 따졌을때 중성화하는것에 대해 동물의 동의를 받고 행하는게 아닌데 내가 동물을 위해서 중성화를 했다라는식으로 말하는건 어폐가 있는말이잖음. 그냥 내가 보기 불쌍하고 불편해서 내 의지로 내 소유물인 동물을 중성화 했다는 차갑고 객관적인 사실을 반려동물이라고 애지중지하면서 그렇게 하는게 말과 행동이 상충되는데도 자기 동물을 소중하다는듯이 말하니 제3자들 중 일부는 그 상황자체의 모순에 대해 지적하게되는거잖음.. | 25.02.20 11:52 | | |
(IP보기클릭)172.224.***.***
나도 이 생각 반려동물이란 단어가 어느 정오 인격채로 대하겠다건데 중성화 수술에 동물의 의지가 개입하냐지 오만한 표혀인걸 인정하란거지 | 25.02.20 12:19 | | |
(IP보기클릭)106.101.***.***
가축을 키우는데 있어 중성화의 이점이 크다보니 어쩔수 없다는건 알지만 반려라고 이름 붙일거라면 거세는 지양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 25.02.20 12:22 | | |
(IP보기클릭)211.234.***.***
00000003
중성화가 나쁘단게 아니라 소유물로 대하면서 반려같은 단어를 붙이지 말란 소리임 | 25.02.20 12:49 | | |
(IP보기클릭)59.15.***.***
(IP보기클릭)59.15.***.***
청새리상어
자산취급 안하고 싶으면 국가에 소송 걸어서 호적에 집어넣던가. | 25.02.20 09:28 | | |
(IP보기클릭)61.39.***.***
시 발 애견가들 개대리고 산책나가면 똥좀 치워라..진짜 자기 애라며..
(IP보기클릭)116.123.***.***
중국인인가 보죠 거기는 애들이 길에서 똥오줌싸게 냅둔다는데 | 25.02.20 09:35 | | |
(IP보기클릭)123.248.***.***
개 산책시키면서 봉투 들고다니는 할아버지 봤는데 개가 워킹 똥싸기를 시전해버려서 모르고 지나가시더라 강아지 똥쌌어요 하니까 뒤돌아보더니 놀래심 | 25.02.20 09:36 | | |
(IP보기클릭)211.198.***.***
중국도 도시사람들은 안 그럼. 우리 인식 60~70년대인 시골에서 오신 분들이 그런 실수를 하는거지 | 25.02.20 10:46 | | |
(IP보기클릭)165.225.***.***
맞습니다 끄덕끄덕 | 25.02.20 11:39 | | |
(IP보기클릭)14.55.***.***
??? : 호호호 우리 애 기저귀도 테이블에 투척하고 오는데 그냥 갈게요 호호호 | 25.02.21 08:42 | | |
(IP보기클릭)119.206.***.***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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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1.***.***
(IP보기클릭)125.131.***.***
나도 동물 좋아하고 여유되면 기르고싶지만, 선을 넘지는 않는다. 무엇이든 사람이 우선이지 개X끼가 우선이될순없는것 | 25.02.20 09:29 | | |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11.234.***.***
진짜 '우리아이' 가 생기면 버리는 놈들도 수두룩
(IP보기클릭)58.238.***.***
이건 진짜 역겹네.. | 25.02.20 09:39 | | |
(IP보기클릭)183.97.***.***
동물은 결국 동물이다. 나도 좋아하지만 그 이상의 취급은 필요 없다고 봄.
(IP보기클릭)36.38.***.***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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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기가 키우는 개의 의사가 소중한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사회적 대우나 자기가 얻지 못하는 사회적 관계를 개한테 강요하고 덮어씌우는걸로만 보임 | 25.02.20 09:30 | | |
(IP보기클릭)20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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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11.184.***.***
진짜로 애완동물을 '애'로 여겼으면 '애'에게 맞는 환경을 위해서 시골 갔지. ㅋㅋㅋ 철저하게 자기 소유물로 소비하면서 남들 앞에 자기과시 하겠다고 헛짓거리 시늉은 무슨... 싶음. | 25.02.20 09:35 | | |
(IP보기클릭)118.235.***.***
진짜 애도 건강하게 키우겠다고 다 버리고 시골 내려갈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는데 | 25.02.20 09:54 | | |
(IP보기클릭)211.184.***.***
진짜 애 '학군' 때문에 이사다니는 게 너무 당연해서 아예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는 거 생각해봐. 학위같은 게 삶의 질에 상관없는 짐승에겐 그게 환경 맞춤인 거야. '애'인데 그것도 못해줌? | 25.02.20 09:55 | | |
(IP보기클릭)119.204.***.***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59.17.***.***
유럽은 어느정도냐면 법적으로 산책시간이 정해져있음 극단적으로 퇴근후 내 개를 산책해야되 그래서 오늘 야근은 못한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야근을 안함 물론 개데리고 산책을 했는지 안했는지 판단여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유럽집들은 꽤 좁고, 대형견도 많이 키우다보니 개 씻기는 문제가 많이 발생함. 그래도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애완동물을 처음 키우는 사람들에게 교육이나 장단점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설명함 우리나라 마냥 돈주고 띡 데려오고 내새1끼 하는 수준은 아니라는거지. | 25.02.20 17:43 | | |
(IP보기클릭)116.120.***.***
심지어 독일은 키우려는 개견종에 따라 집에 거기에 맞는 마당크기 보유 했는가 항상 돌봐줄 가족이 존재하는가 (다 출근하고 누군가 퇴근할때까지 동물만 집에 있어야되면 키우는거 불가) 이런거 다 이야기했더니 하는말이 '한국에서 마당있는 집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거기에 한국은 맞벌이가 기본인데 어떻게 하루종일 동일 돌봐주냐!!!!' 그래서 내가 ㅇㅇ 네 한국과 독일이 다르니 법도 다른거죠~ 했더니 비추박고 ㅂㄷㅂㄷ 빤스런 ㅋㅋ | 25.02.20 20:00 | | |
(IP보기클릭)211.184.***.***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11.184.***.***
히틀러가 동물, 특히 묻지마로 충성하는 개를 유독 사랑한 건 사람을 믿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랬지. | 25.02.20 09:36 | | |
(IP보기클릭)1.222.***.***
대리만족 맞음. 타인은 자기가 키우는 동물만큼 자신에게 충성스럽지도 맹목적으로 좋아해주지 않거든. 자기의 이기적인 욕구를 해소하는거임. | 25.02.20 12:55 | | |
(IP보기클릭)39.122.***.***
(IP보기클릭)14.34.***.***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50.***.***
(IP보기클릭)218.235.***.***
(IP보기클릭)121.14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184.***.***
중요한 건 사람취급을 하면 그 애완동물이 과연 행복한가도... 차라리 어디 전원주택 이사가서 넓은 마당을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과 접하고 하는 게 훨씬 행복할텐데 말이지. | 25.02.20 09:42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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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