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장갑 가이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요약 설명하면
이 작품은 가이버1(후카마치 쇼우), 가이버3(마키시마 아기토) 일행이
크로노스라고 하는 거대 악의 조직을 쓰러트리는 게 주 내용입니다.
크로노스의 구성으로는 조아노이드 + 최고위 간부 조아로드 12신장 + 수장 알칸펠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가이버의 전투능력은 매우우수해서 일부 특수개체를 제외하면 조아노이드로는 상대도 되지 않고
조아노이드의 강화타입인 '하이퍼 조아노이드'가 다수는 되야 상대가 가능했습니다만
최고위 간부 조아로드 12신장 + 수장 알칸펠은 격이 달랐습니다.
가이버의 최고화력 합동공격으로도 상처 하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전력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이버 1, 3은 살아남는 게 고작으며 이 과정에서 동료 '무라카미 마사키'가
사망하게 됩니다.
가이버1(후카마치 쇼우)는 알칸펠의 압도적인 힘의 패배, 소중한 동료 무라카미의 사망으로
좀 더 강한 힘, 좀 더 강한 신체를 원하게 됩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
'가이버 기간틱' 입니다.
기간틱은 기존 가이버의 전투능력을 대폭 상승시키는 강화형태로
가이버 2명의 협공으로도 넘사벽이었던 조아로드를 상대하는 걸 넘어서
가이버 기간틱 VS 조아로드 다수로도 우세를 유지하는 규격외의 강화체였습니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는 기간틱을 사용할 수 있는 건 가이버1, 3 둘 중 1명만 가능했는데
이점이 문제였습니다.
(기간틱은 평상시에는 벌레고치 형태로 공간 사이에 숨어 있다가 가이버가 호출하면
나타나서 가이버가 그 고치와 합체하면 기간틱이 되는 방식입니다.)
가이버1(후카마치 쇼우)는 본디 유약한 인물이지만 크로노스의 의해 부친의 사망, 동료 무라카미 사망, 평화로운 일상의 파괴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어쩔 수 없이 크로노스와 싸우는 전사가 됐지만
가이버3(마키시마 아기토)는 쇼우 처럼 아버지를 잃고 강력한 힘을 갈망하게 되었으며
힘이야 말로 모든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크로노스를 쓰러트리고
자신이 세계정복을 하겠다는 야망이 매우 큰 인물이었습니다.
이전까지 쇼우와 쇼우의 친구들을 수차례 구해준 것도 자신의 야망에 도움이 될 거라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크로노스에서 무라카미를 자신들의 편 조아로드로 개조하고
자신의 동료가 적이 됐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
'가이버 기간틱 다크' 입니다.
쇼우가 기간틱의 통제권을 아기토 또한 기간틱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아로드를 압도하는 강력한 힘 기간틱을 다룰 수 있게 된 아기토는 쇼우 일행을 버리고
자신의 목적 세계정복을 위한 '제우스의 천둥'이라는 독자적인 노선을 타기로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쇼우가 한창 쇼우가 기간틱 사용한 상태로 전투중인 것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의 목적 때문에 기간틱을 탈취했습니다.
(쇼우가 기간틱을 사용하고 있어도 기간틱을 더 강한 정신력을 가진 아기토를 우선시 했습니다.)
아기토라는 인물은 배신을 하기 한참 전부터 힘에 대한 야망과 타산적인 면모를 강하게 드러냈지만
크로노스라는 강대한 조직에 맞서 싸우는 단 하나뿐인 전사였으며
비록 자기 목적을 위해서라지만 큰 상처를 받더라도 쇼우의 친구&가족을 지켜주던 사람이었고
기간틱은 큰 희생을 거쳐서 쇼우가 만들어낸 새로운 힘이었기 때문에
아기토가 기간틱을 탈취했다는 것을 매우 충격적인 배신이었습니다.
설명하는 능력 키워볼겸 좋아하는 작품 관련 글 쓰는 중 입니다.
요약 쓰면서 제가 설명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참 잘 느껴집니다.
쓰면서 제가 이런 필력인데도 웹소설 칭찬 해주시는 분들 보면 뭐가 좋으셨던 걸까 싶네요.
식인귀녀와 사연있는 학생남자의 사랑이라는 흔한 소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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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25.02.11 02: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