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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든거 없이 병싄같은 아침드라마나 보고 사니까 저런 생각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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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따지면 남편이 가게 하나를 제물로 바치고 긴급탈출버튼 누른건디, 오죽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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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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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세상 편하게 살아서 물정 모르는 애들 많음 비하가 아니라 회사에서 팀장에 면접관도 같이 맡았었는데 남자들은 군대가서 억지로라도 때려밖아서 배워진게 있는데 여자들은 주변에서 둥기둥기 해주는 분위기가 강해서 진짜 갑갑한 애들이 너무 많았음 특이한게 지방대 애들은 이런게 적은데 서울권 대학쪽 애들 일시키거나 면접볼때 이런경향이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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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 이혼- 누워서 이혼 위자료 뚝딱 현실-돈 많이 번 사람이 다 갖고 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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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벌어오고 자기한테 관심도 가지고 시간도 같이 보내고 뭐 이러면 좋긴 한데 그거 되는 남자는 매우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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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게 세상에서 2번째로 어려운 일 같음. 1번째가 돈 없는 사람의 대인관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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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든거 없이 병싄같은 아침드라마나 보고 사니까 저런 생각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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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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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25.02.05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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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 이혼- 누워서 이혼 위자료 뚝딱 현실-돈 많이 번 사람이 다 갖고 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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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게 세상에서 2번째로 어려운 일 같음. 1번째가 돈 없는 사람의 대인관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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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 25.02.05 2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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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벌어오고 자기한테 관심도 가지고 시간도 같이 보내고 뭐 이러면 좋긴 한데 그거 되는 남자는 매우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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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되는 남자를 잡아 결혼해서 살림만 할 수 있는 여성이면, 그 시점에서 이미 일반 대다수가 아니라 뭔가 특별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겠지. 그게 자산이 됐든, 외모가 됐든, 전생이 됐든간에. | 25.02.05 2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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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떠나서 돈 잘버는 사람 99.9는 돈버는거 외에 걸 할 시간이 잘 안나지. 방송같은데서 부자들 노는 모습 나오는건 찐으로 일해서 돈번 부자의 자식 손자 세대거나 부자 본인이 이미 반쯤 은퇴해서 소일거리 중이거나 노는 것처럼 보여도 반쯤 업무 관련 모임이거나 그 방송을 위해 [돈을 받고] 스케쥴을 따로 뺀 결과물일 뿐일진데. | 25.02.06 0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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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해보지 않았고, 대부분 여자들은 왠만하면 육체노동에서 한계점(3조2교대)까지 일을 안하기때문에 머리로는 공감해도 마음으로는 공감을 하래야 할수가 없음. 그냥. 힘들겠구나..정도? | 25.02.05 2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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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고 남의 일은 굉장히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많지. 그런 사람이랑 대화해보면 너무 답답해. | 25.02.05 2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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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도 그런 인간 널림. 사장들과 전문직은 날먹이고 본인만 피땀 흘린다고 하지 | 25.02.06 0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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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따지면 남편이 가게 하나를 제물로 바치고 긴급탈출버튼 누른건디, 오죽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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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직접 굴리는건 아니래도 남편 생업이면 어깨너머로나마 가게 일 어떻게 하는지 정돈 눈에 들어왔어야 정상 아닌가? 남편에 뭐 해서 밥벌어오는지 무관심했단건데 | 25.02.05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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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세상 편하게 살아서 물정 모르는 애들 많음 비하가 아니라 회사에서 팀장에 면접관도 같이 맡았었는데 남자들은 군대가서 억지로라도 때려밖아서 배워진게 있는데 여자들은 주변에서 둥기둥기 해주는 분위기가 강해서 진짜 갑갑한 애들이 너무 많았음 특이한게 지방대 애들은 이런게 적은데 서울권 대학쪽 애들 일시키거나 면접볼때 이런경향이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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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따지면 미필들은 여자들이랑 좋은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똑같더라 괜히 남자 일자리 찾을때 군필여부 확실하게 묻는게 아닌... | 25.02.05 2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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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 인생을 책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그나마 남자중에는 군대에서 고졸 지방대 선임에게 갈굼받으면서 깨우치는 사람이 나오긴 하니 근데 그러면서도 안고쳐지는 애들은 나옴 | 25.02.05 2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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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일부고 그래도 정신 똑띠한 애들도 많다....라고 하고싶지만 솔직히 그런 비율이 좀 많긴함 뭐지 할정도로 | 25.02.05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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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중소 제조업체 다니면서 느낀건데 이쪽업계 남녀비율보면 4년대졸 사무직 기준 남자가 90프로 이상인데 오히려 현장직은 남녀비율이 비슷하다는게 참 아니러니하더라고 | 25.02.05 2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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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익혀서 나가는것도 중간에 떨어지는 제료채우고 설거지같은거 생기면 해야되고 나가는거 재대로 나가는지 봐줘야됨 그 몇사이클만 계속 돌려도 실수가 나옴 | 25.02.05 2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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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특 하고나면 쓰레기가나오고 설거지거리가나온다 | 25.02.05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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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큰 식당도 주방장이 요리다하고 알바가 서빙다하고 매니저가 식당운영전반을 책임져서 주인은 카운터에만 앉아있으면 되는데 뭐가 어려워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 | 25.02.05 2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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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는 창조되는 줄 아는 것인가 | 25.02.06 1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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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pasel
변호사들이 무슨 고결한 사명을 받고 일하는게 아니니깐. 막말로 그냥 영업 뛰는건데, 그거 판단하는것도 결국 본인몫이지 ㅇㅇ. | 25.02.05 2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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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혼자 자취하면서 직장 다니면서 일하는 사람들은 집안일도 이미 스스로 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이 집안일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나...훤히 다 알지 | 25.02.09 0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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