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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독신이 조카한테 너무 잘해주면 안된다는 이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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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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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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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집구석에서 어떻게 가르쳐놓은거야 삼십줄 처먹고 사람새끼가 고마운줄을 몰라
25.01.31 21:21

(IP보기클릭)210.99.***.***

BEST
내 조카들도 이럴거 같아서 진즉 정끊길 잘했지..지 부모가 함부로 대하는데. 조카라고 별다를리 없고
25.01.31 21:21

(IP보기클릭)125.135.***.***

BEST
난 독거노인 되면 구세군에 전재산 기부하고 죽어야지..
25.01.31 21:20

(IP보기클릭)49.142.***.***

BEST
꼬우면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도록 유언 쓰면 됨
25.01.31 21:22

(IP보기클릭)61.105.***.***

BEST
우리 조카들은 착해서 다행이다 아닌가 빨아먹을거 없어보이니까 그냥 일찌감찌 손절친건가
25.01.31 21:23

(IP보기클릭)121.176.***.***

BEST
요즘 다 그럼. 애들이 한명밖에 없는데다가 미혼으로 늙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
25.01.31 21:23

(IP보기클릭)183.96.***.***

25.01.31 21:24

(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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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거노인 되면 구세군에 전재산 기부하고 죽어야지..
25.01.31 21:20

(IP보기클릭)106.102.***.***

사스티
아빠. | 25.01.31 21:29 | | |

(IP보기클릭)116.123.***.***

사스티
대디!! | 25.01.31 22:04 | | |

(IP보기클릭)210.99.***.***

BEST
내 조카들도 이럴거 같아서 진즉 정끊길 잘했지..지 부모가 함부로 대하는데. 조카라고 별다를리 없고
25.01.31 21:21

(IP보기클릭)211.199.***.***

BEST
평소에 집구석에서 어떻게 가르쳐놓은거야 삼십줄 처먹고 사람새끼가 고마운줄을 몰라
25.01.31 21:21

(IP보기클릭)223.33.***.***

풍호
부모들부터 저런 생각인거지 ㅋㅋ | 25.01.31 21:23 | | |

(IP보기클릭)49.142.***.***

BEST
꼬우면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도록 유언 쓰면 됨
25.01.31 21:22

(IP보기클릭)61.105.***.***

BEST
우리 조카들은 착해서 다행이다 아닌가 빨아먹을거 없어보이니까 그냥 일찌감찌 손절친건가
25.01.31 21:23

(IP보기클릭)121.176.***.***

BEST
요즘 다 그럼. 애들이 한명밖에 없는데다가 미혼으로 늙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
25.01.31 21:23

(IP보기클릭)175.195.***.***

Amg e53
어쩌다보니 형성되는 자본 축적...무셔 | 25.01.31 21:25 | | |

(IP보기클릭)58.230.***.***

Amg e53
아니라고 믿고싶어… | 25.02.01 03:00 | | |

(IP보기클릭)182.216.***.***

애초에 조카는 남아닌가? 굳이 남한테 저렇게까지 챙겨야하는이유가있나싶음
25.01.31 21:24

(IP보기클릭)125.135.***.***

루리웹-6729276204
친한 집도 많긴 함 애초에 형제자매끼리 친하고 가까워서 교류 자주하면 | 25.01.31 21:25 | | |

(IP보기클릭)122.43.***.***

루리웹-6729276204
남이라고 하기에는 엄청 가깝고 그냥 싹퉁바가지 개밥그릇도 못쓸정도로 나쁜거... | 25.01.31 21:30 | | |

(IP보기클릭)125.1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공산주의
조선시대도 씨받이 같은거 쌩 구라라더라 그냥 양자 데려옴 ㅋㅋㅋㅋ | 25.01.31 21:32 | | |

(IP보기클릭)183.96.***.***

25.01.31 21:24

(IP보기클릭)110.13.***.***

조카들 저거 진짜 엄마 말버릇 그대로 따라하는거일듯 애들을 NPC로 보고 못 할말 하는 부모들이 많더라 말조심해야됨
25.01.31 21:24

(IP보기클릭)59.27.***.***

ㅋㅋ 이건 애새끼들 교육을 잘못시킨거지 뭐 근데 주작스멜이 좀 많이나긴함
25.01.31 21:24

(IP보기클릭)122.42.***.***

凸ಠ益ಠ)凸
박수홍 가족네 애새끼가 한 말이 있는데... | 25.02.01 01:49 | | |

(IP보기클릭)59.25.***.***

싸가지가... 참... 더이상 적진 않겠지만... 으이구
25.01.31 21:24

(IP보기클릭)1.240.***.***

무슨 말을 그따구로 하지...
25.01.31 21:24

(IP보기클릭)118.235.***.***

부모가 교육을 해야하는데 부모도 애들 앞에서 그 소릴 했겠지
25.01.31 21:25

(IP보기클릭)218.159.***.***

본문 덧글 말처럼 부모때문에 그런듯 애낳으면 사람된다는것도 옛말이야
25.01.31 21:25

(IP보기클릭)221.160.***.***

완전 박수홍네 부모 형 조카들하고 똑같네... 선의를 악의로 돌려주지 말아라
25.01.31 21:25

(IP보기클릭)14.36.***.***

에휴
25.01.31 21:26

(IP보기클릭)211.234.***.***

박수홍 조카였나 그 사람 발언이 생각나네
25.01.31 21:26

(IP보기클릭)125.133.***.***

애 생각일까? 저거 애미애비가 평소에 그런 말을 했을꺼임. 오히려 애미애비가 더 뜯어먹을라고 난리일꺼다
25.01.31 21:26

(IP보기클릭)211.234.***.***

와 말꼬라지 ㅋㅋㅋㅋ
25.01.31 21:26

(IP보기클릭)116.124.***.***

25.01.31 21:26

(IP보기클릭)1.240.***.***

30대인데 밖에서 저따위로 말하고 다는 건 뇌가...
25.01.31 21:2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ㅋㅋ 이제 나이들고 미혼인 사람들 느니까 조카혐오도 생기는 구나 와이프, 개, 고양이, 이젠 조카 ㅋㅋ
25.01.31 21:27

(IP보기클릭)118.235.***.***

근첩-4999474945
인터넷에서 혐오몰이 하는 거 너무 곧이곧대로 듣지 마 감정만 낭비된다,, | 25.01.31 21:29 | | |

(IP보기클릭)106.101.***.***

서른넘게 쳐먹고 말하는 뽄새가 참..
25.01.31 21:27

(IP보기클릭)118.235.***.***

뭔 양아치같은 마인드냐
25.01.31 21:28

(IP보기클릭)119.56.***.***

애기면 그럴 수 있다 했는데 30대??? ㅋㅋㅋㅋㅋㅋ
25.01.31 21:30

(IP보기클릭)175.194.***.***

난 나 뒤질각나오면 그 재산처분하고 나오는 몇천만원은 다쓰고 뒤져야지
25.01.31 21:30

(IP보기클릭)118.35.***.***

조카교육 ㅈ같이하네
25.01.31 21:30

(IP보기클릭)211.235.***.***

싸가지가 준내 없네
25.01.31 21:31

(IP보기클릭)180.224.***.***

슬프게도, 나도 비슷한 말 들어봤다 어린 조카들한테 선물로 인형을 사주니, 돈 쓸데 없으니 이런거에라도 돈 써달라고 하더라
25.01.31 21:31

(IP보기클릭)119.198.***.***

박수홍 조카 보면 마냥 주작이라고 못하겠다 에휴
25.01.31 21:31

(IP보기클릭)58.237.***.***

부모가 문제지 어떻게 키웠으면 자식새끼가 저렇게 인간 이하의 말을 내뱉고 다니냐
25.01.31 21:32

(IP보기클릭)220.123.***.***

쓴거 삭제 고모랑 대화한걸 부분 만 주워들은줄 알았느데 직원이 조카들한테 물어보니까 조카들이 저런식으로 단답한거네;;; 그러면 조카들이랑 고모들이랑 친해서일 확률은 없고 그냥 조카가 고모알기를 ㅈ같이 알아서일 수 밖에 없네
25.01.31 21:33

(IP보기클릭)222.104.***.***

와 역겹네
25.01.31 21:34

(IP보기클릭)122.47.***.***

30살 넘게쳐먹고 생판남한테 저런말하는건 진짜 뭔...
25.01.31 21:36

(IP보기클릭)125.132.***.***

빨리 안죽나 ... 조카입에서 이소리도 곧 나올걸..
25.01.31 21:37

(IP보기클릭)59.11.***.***

애들이 뭘 보고 배웠겠음 부모가 하는 말 듣고 그대로 하는거지... 근데 나이 30이 되었는데도 저런말 하는 놈들은 제정신이 아니구만
25.01.31 21:40

(IP보기클릭)14.35.***.***

싹수가 노랗네
25.01.31 21:40

(IP보기클릭)211.36.***.***

배우자나 자식이 없다해도 조카에겐 유산을 안 주면 그만 아닌가 받을 자세가 안되었는데 전재산을 기부하고 말지
25.01.31 21:41

(IP보기클릭)112.214.***.***

부모가 평소에 집에서 저런 말을 서슴없이 했기 때문에
25.01.31 21:41

(IP보기클릭)1.242.***.***

아니 씹................
25.01.31 21:42

(IP보기클릭)114.203.***.***

보통 저런 경우는 가정교육 못배워 먹은 경우임 형제자매인 부모가 평시에 말을 그따위로 하니 애가 보고 배운거지
25.01.31 21:43

(IP보기클릭)182.227.***.***

중간에 자기 엄마 입버릇일거라는 댓글 있는데, 내 주변에도 고모들(엄밀히 말하면 친가 자체)을 싫어하는 경우를 종종 봤음. 엄마한테 감정이입해서 그럴수도 있음. 사실 각자 입장은 모르는거지. 실제로 저 고모님이라는 분이 자기 동생과 그 동생 딸들은 살뜰히 챙기면서 그 딸들의 엄마는 막 대했을지도.
25.01.31 21:51

(IP보기클릭)14.58.***.***

궤벨스
그러면 연 끊지 저렇게 빌붙어 살지 않을 거 같은데 내 고모란 것들 나 어릴 적부터 아버지한텐 온갖 착한 척 빌붙어놓고 어머니에겐 자기 시중 드는 사람처럼 대해서 내가 정말 싫어했거든 조모 돌아가시고 그 얼굴을 안 보니 속이 다 시원해 | 25.02.01 08:22 | | |

(IP보기클릭)183.101.***.***

조카를 어떻게 교육시키냐에 따라 달라. 편하면서 엄하게, 목적을 달성했을때만 포상하면 저딴 소리 안함. 보통 저런애들은 오냐오냐 키운집에 망나니들이나 저럼. 아니면 윗글들처럼 부모들이 잘못됐거나.
25.01.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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