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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치매 아내가 끓여준 미역국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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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8.***.***

25.01.31 18:21

(IP보기클릭)118.235.***.***

25.01.31 18:21

(IP보기클릭)211.234.***.***

BEST
난 치매가 싫다
25.01.31 18:23

(IP보기클릭)61.251.***.***

BEST
ㅜㅜ
25.01.31 18:21

(IP보기클릭)175.210.***.***

BEST
저거 너무 잘 안다. 울 친할머니 치매 걸리고 고생하실때 나 생일이라고 음식 해주셨거든??? 앞에선 웃으면서 먹었는데 맛은 기억이 안나.......왜냐하면 입에넣고 꺾꺾거리면서 펑펑울기 바뻤었거든.........
25.01.31 18:32

(IP보기클릭)183.104.***.***

25.01.31 18:21

(IP보기클릭)211.181.***.***

25.01.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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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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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1 18:21

(IP보기클릭)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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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5.01.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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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1 18:21

(IP보기클릭)211.181.***.***

25.01.31 18:22

(IP보기클릭)119.204.***.***

슬프다..
25.01.31 18:22

(IP보기클릭)119.200.***.***

ㅠㅠ
25.01.31 18:22

(IP보기클릭)119.231.***.***

25.01.31 18:23

(IP보기클릭)210.113.***.***

외국 어느 요양원에서 고양이들로 어르신 케어하는곳 있는데 어릴적 동물 기르던 추억 때문에 뭐 효과 있다던가 하는 글 본거 기억나네
25.01.31 18:23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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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치매가 싫다
25.01.31 18:23

(IP보기클릭)106.102.***.***

할무이.보고싶다 .... ㅠㅠ
25.01.31 18:23

(IP보기클릭)58.229.***.***

치매...진짜 너무 잔인한 질병...
25.01.31 18:25

(IP보기클릭)1.211.***.***

ㅠㅠ
25.01.31 18:25

(IP보기클릭)112.146.***.***

진짜 치매는 신이 만든 최악의 병이야
25.01.31 18:26

(IP보기클릭)211.234.***.***


진짜 반려동물이라도 있어야 버티겠다 ㄷㄷ
25.01.31 18:27

(IP보기클릭)37.19.***.***

우리 어머니 사고 이후 처음으로 말문 트였을때 아버지 반응이 생각나네 울면서 전화하셨었는데
25.01.31 18:29

(IP보기클릭)125.143.***.***

모니터가 왜이리 뿌옇지??
25.01.31 18:31

(IP보기클릭)175.210.***.***

BEST
저거 너무 잘 안다. 울 친할머니 치매 걸리고 고생하실때 나 생일이라고 음식 해주셨거든??? 앞에선 웃으면서 먹었는데 맛은 기억이 안나.......왜냐하면 입에넣고 꺾꺾거리면서 펑펑울기 바뻤었거든.........
25.01.31 18:32

(IP보기클릭)61.85.***.***

아....
25.01.31 18:35

(IP보기클릭)1.227.***.***

세상엔 나쁜 병들이 너무 많아... 누가 만들었냐!! ㅠㅠ
25.01.31 18:36

(IP보기클릭)14.6.***.***

그래도 말이랑 행동 하시네 우리 아버진 치매 중증이라 말도 못하시거 거동도 못하심 병원에 누워서 지내시는중 ㅠ 벌써 5년 넘었네..
25.01.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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