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직접 플레이하면서 알게된 부분들 기준
지하 묘지는 DLC 한정 지역이며 대략적인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지점 관련-시궁창과 마찬가지로 정찰이 불가능하고 지도도 표기되지 않는다 그리고 교수의 은닉처 대신 밤의 흙 은닉처가 나온다 그리고 전투시에는 처음부터 시체인 것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전투중에 시체를 제거하면 아이템이 랜덤하게 나온다 전투 중 4열의 아군에게 일정 확률로 점액 묻음이라는 토큰이 부여되는데 점액 묻음 토큰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토큰이다 그리고 저항 조우시에는 신실한 자의 무덤이라는 표기가 나온다
아이템 관련-지하 묘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전투 아이템이나 장신구 또는 여관 아이템 등이 나오며 패물은 시궁창과 동일한 기름진 흙이다
적
1.엑토플라즘
전작의 삼림지대에서 이름이 겹치는 적이 나온 적이 있지만 관계가 있는지는 불명이며 전작의 엑토플라즘은 이물로 분류되었지만 2편의 엑토플라즘은 점액이라는 분류를 사용한다 그리고 스킬을 통해서 다른 살아있는 엑토플라즘을 소모한 뒤 대형 엑토플라즘이 되지만 원본들의 도트 데미지와 토큰은 계승한다 그리고 전작의 엑토플라즘처럼 또 다른 엑토플라즘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전작의 엑토플라즘과는 달리 반드시 시체가 있어야 한다 지하 묘지에서의 괴물의 굴 전투 한정으로 괴물의 굴 전용 적들과 함께 나오기도 한다
2.대형 엑토플라즘
전작의 삼림지대에서 이름이 겹치는 적이 나온 적이 있지만 관계는 불명이며 전작의 대형 엑토플라즘은 이물로 분류되었지만 2편의 대형 엑토플라즘은 점액이라는 분류를 사용한다 그리고 처치되면 시체를 남기지 않고 엑토플라즘이 되며 이전에 가졌던 토큰을 유지한다 그리고 분비를 통해서 살아있는 아군에게 토큰을 복사하며 시체를 엑토플라즘으로 바꾼다
3.짐꾼
생긴건 인간처럼 생겼지만 게임내에서는 점액으로 분류된다 정확한 관계는 불명이나 적으로 나오며 뼈와 점액이 들어있는 자루를 매고있다 그리고 처치시 시체는 남지만 엑토플라즘과는 별개의 형태를 가진 시체를 남긴다 그리고 나병환자의 기술 중 하나와 번역명이 겹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4.또 다른 적으로 추정되는 집사 느낌의 무언가(가칭)
일단 적의 일종인것 같지만 플레이 중에 적으로서 나오지 않아서 정보를 확인 못했음
앞서 말했듯이 플레이 중에 나온 것만 기준으로 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으므로 주의 그리고 비인간적 구속 DLC 적용 한정으로 고양이밥이라는 전투 아이템과 도둑 고양이라는 애완동물이 추가되는데 둘다 플레이중의 첫 여관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도둑 고양이는 외형상 앞발 중 하나가 뼈가 들어있는 점액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