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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절반까지 좁힌 줄 알았으나 그마저도 실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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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있음 전화 상태가 안 좋아서 남자처럼 들리는 아줌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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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청소년일수도있고 중년이거나 노인일수도 어쩌구저쩌구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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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리 세대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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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라도 해주는게 어디냐 누구는 시발 ㅋㅋㅋㅋㅋ 하루라도 지1랄 같은 상황만 안 터지길 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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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범인은 인간이라는 것까지는 좁혀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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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중 한 사람은 여자라서 그녀의 키에서부터 머리 색깔, 입던 옷, 구두 종류까지 그야말로 꼼꼼하게 분석, 기억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다른 공범인 남성은 도무지 기억을 하지 못했다가 한참을 곰곰히 생각한 끝에 기껏 한다는 소리가 "눈과 코가 달려 있었다." 이 말을 하는 통에 헌병들이 장난치냐고 언짢아했다. 그래서 결국 범인들을 잡지 못했다. 이후 율리안과의 대화에서 남자 범인의 몸통 아래에 다리 두 개가 달려 있었다는 것까지 기억해냈고, 율리안은 이를 토대로 그 다리 두 개가 서로 엇갈리면서 움직였을 것이라고 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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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절반까지 좁힌 줄 알았으나 그마저도 실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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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리 세대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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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있음 전화 상태가 안 좋아서 남자처럼 들리는 아줌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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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청소년일수도있고 중년이거나 노인일수도 어쩌구저쩌구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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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범인은 인간이라는 것까지는 좁혀졌군! | 25.01.21 2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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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잡은 범인이 가끔은 인간이 아닐때도 있었다 | 25.01.21 2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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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샤워
좋았어 적어도 타살이라는것은 맞았군! | 25.01.21 2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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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말투는 분명히 여고생이였다구요!! | 25.01.21 2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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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중 한 사람은 여자라서 그녀의 키에서부터 머리 색깔, 입던 옷, 구두 종류까지 그야말로 꼼꼼하게 분석, 기억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다른 공범인 남성은 도무지 기억을 하지 못했다가 한참을 곰곰히 생각한 끝에 기껏 한다는 소리가 "눈과 코가 달려 있었다." 이 말을 하는 통에 헌병들이 장난치냐고 언짢아했다. 그래서 결국 범인들을 잡지 못했다. 이후 율리안과의 대화에서 남자 범인의 몸통 아래에 다리 두 개가 달려 있었다는 것까지 기억해냈고, 율리안은 이를 토대로 그 다리 두 개가 서로 엇갈리면서 움직였을 것이라고 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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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라도 해주는게 어디냐 누구는 시발 ㅋㅋㅋㅋㅋ 하루라도 지1랄 같은 상황만 안 터지길 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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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회사였으면 바로 직장 괴롭힘 당했을텐데,,,, 다행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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