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조금 야한 용호의 권 미사용 데이터

[c-r-a-c-k-ER]

킹의 옷은 싸우는 도중에도 찢어지는 사양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필살기 피니시 때만 찢어지는 걸로 변경 되었다고 함

물론 이것만으로도 당시 오락실 키즈들이 새로운 세계에 눈뜨기에 충분했지만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어차피 스토리 볼려면 옷 찢어야 하지 않나

[드라고 초]

필살기 마무리 아니면 그냥 맞은 얼굴로 끝남

[毛부리]

찢어지기 전까지는 남자인줄 알았다고

[촤아아앗]

소울칼리버가 방어구 벗겨져도 싸우는 시스템 있지 않았어?

[c-r-a-c-k-ER]

그거는 08년도에 나온 4탄 때 부터

[촤아아앗]

신나

[ToughZealot]

킹오파도 95까진 옷 찢어졌지.

[진리는 라면]

저랬으면 인기 지금보다 더 높았을 것 같은데.

[Cigarette39]

아니 이런 부파 시스템의 선구자 였다니..

[Cigarette39]

저걸 무겐 같은걸로 살리면 인기 많긴 하겠다

[無面]

이미 홀딱 벗겨놓은 캐릭터들이 넘쳐나서..

[안경]

원래 용호의권은 싸우다보면 얼굴 상처나고 그랬던거 같은디

[Cigarette39]

아 그건 아는데 저렇게 부파 상태로 싸우는 시스템이였단건 처음 알아서..

[배추잎3개]

킹오파 95에서 유리랑 킹은 꼭 기술로 마무리 해야됨

[♥암거너맥큐어전립선 큥큥♥]

지금 보니 포멀한 용모의 레스토랑 웨이터가 핫핑크색 브라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지만
어릴때는 속옷색 참 촌스럽다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