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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보쌈 먹고 남겨놨는데 남편이 보자마자 라면 끓여먹네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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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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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게 유리하게 적힌거 없이 자기 욕해달라고 뻔히 보이는 글 = 주작
25.01.18 11:32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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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먹을건 따로 덜어놓고 먹던가. 그 정도 배려심도 없나? 설거지 하기 싫어서 그래?
25.01.18 11:31

(IP보기클릭)114.201.***.***

BEST
그릇에 따로 덜어서 남겨놔야지 뭐 얻어먹는것도 아니고
25.01.18 11:30

(IP보기클릭)61.4.***.***

BEST
사람이면 보통 나중에 오는사람을 위해 먼저 덜어놓고 먹지 누가봐도 먹다남긴 비주얼로 놔두면 ㅋㅋㅋㅋ
25.01.18 11:3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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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덜어놨어야지...
25.01.18 11:31

(IP보기클릭)219.240.***.***

BEST
여자가 글썼는데 은근슬쩍 자기 불리한 얘기를 빼지도 않는다? 100% 주작
25.01.18 11:37

(IP보기클릭)58.29.***.***

BEST
덜어놓지도 않았네
25.01.18 11:30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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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에라 마드레
+ 본인에게 유리하게 적힌거 없이 자기 욕해달라고 뻔히 보이는 글 = 주작 | 25.01.18 11:32 | | |

(IP보기클릭)175.197.***.***

사료원하는댕댕이
똑똑한 친구로군 | 25.01.18 11:35 | | |

(IP보기클릭)59.18.***.***

사료원하는댕댕이
한문철 티비 보셈 그런 거로 판단 불가임 | 25.01.18 11:35 | | |

(IP보기클릭)2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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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여자가 글썼는데 은근슬쩍 자기 불리한 얘기를 빼지도 않는다? 100% 주작 | 25.01.18 11:37 | | |

(IP보기클릭)112.18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에라 마드레
돼지새끼 혼자서 쳐먹다가 사진 찍고 주작글 올리면 그저 욕하고 싶은 애들 우르르 몰려오고 돼지 새끼는 그거 읽으며 나머지 다 쳐먹는거지 | 25.01.18 13:53 | | |

(IP보기클릭)211.2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에라 마드레
저런 식으로 혐오 유도하는 놈들도 있어서 주의깊게 봐야 함. 요즘은 이런 거 때문에 웹서핑이 더 피곤해짐. | 25.01.19 02:42 | | |

(IP보기클릭)61.251.***.***

아짐 역지사지 해보씨오
25.01.18 11:30

(IP보기클릭)58.29.***.***

BEST
덜어놓지도 않았네
25.01.18 11:30

(IP보기클릭)106.102.***.***

따로 그릇에 담아서 남겨놔야지.. 어휴 ㄱ 같은ㄴ
25.01.18 11:30

(IP보기클릭)1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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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따로 덜어서 남겨놔야지 뭐 얻어먹는것도 아니고
25.01.18 11:30

(IP보기클릭)118.235.***.***

BEST
처음부터 덜어놨어야지...
25.01.18 11:31

(IP보기클릭)39.7.***.***

龍帝
으리집 게한테 밥줄떼도 저리 안줌 따러 그릇에덜어주지 | 25.01.18 11:57 |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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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먹을건 따로 덜어놓고 먹던가. 그 정도 배려심도 없나? 설거지 하기 싫어서 그래?
25.01.18 11:31

(IP보기클릭)183.102.***.***

엑셀 로우
설겆이 하기 싫음(x) 사실 자기가 먹은 거 치우기도 싫음(o) ???:이렇게 남겨 놓으면 남편이 먹고 치울 테니까 난 안 치워도 되겠지? | 25.01.18 11:34 | | |

(IP보기클릭)110.47.***.***

ruliruliid
원 댓글에 설거지라고 잘 써져 있는 걸 보고도 굳이 설겆이라고 쓰는 이유는 뭐야? | 25.01.18 22:44 | | |

(IP보기클릭)59.7.***.***

말하는 짬타이거를 키우시네.
25.01.18 11:31

(IP보기클릭)61.4.***.***

BEST
사람이면 보통 나중에 오는사람을 위해 먼저 덜어놓고 먹지 누가봐도 먹다남긴 비주얼로 놔두면 ㅋㅋㅋㅋ
25.01.18 11:31

(IP보기클릭)121.182.***.***

보통 먹기 전에 덜어놓고 덜어놓은 게 모자르면 먹다 남은 게 있다고 물어보지 않나 ㅋㅋㅋ? 울집은 아버지나 동생 꺼 남길 때 무적권 그러는데
25.01.18 11:33

(IP보기클릭)121.182.***.***

근첩-4999474945
이게 만약 진짜면.. 걍 저 사람은 집에서 다른 사람 먹을 걸 남겨본 적 없거나 못 배운 거임.. | 25.01.18 11:33 | | |

(IP보기클릭)58.141.***.***

근첩-4999474945
보통 그러지. 저건 걍 자기 먹다 남긴거 새로 차리기 귀찮으니 짬처리 하는거고 ㅋㅋㅋㅋ | 25.01.18 11:33 | | |

(IP보기클릭)118.127.***.***

atm 인간이네
25.01.18 11:33

(IP보기클릭)118.235.***.***

얼마나 개↗으로 보면 저렇게 누렁밥주듯이 주냐
25.01.18 11:33

(IP보기클릭)115.22.***.***

속뜻) 우리가 먹다 남은거 먹고 남은 플라스틱 쓰레기도 치워줘
25.01.18 11:34

(IP보기클릭)1.239.***.***

덜어놓고 먹음 >>>>>>>>>>> 먹은 다음 남김 이니까 우선순위가 다름
25.01.18 11:34

(IP보기클릭)175.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텔아비브
글치 밥 제대로 안 챙겨주는 마누라는 외간 남자랑 붙어 먹은 년이고 자식 새끼는 100% 남에 새끼지. 유게이들아 마누라가 밥 이상하게 남겨 주면 꼭 유전자 검사 해라. 난 귀찮아서 걍 먹을란다. | 25.01.19 03:0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시프 티토
화 안내는게 더 무서운거야. 이미 몇번 겪어본거 같고 말해도 안 고칠 수준인지라 말도 안하고 라면 끓여먹지. 이미 정 다 떨어진 상태로 대화도 점점 줄어들고 뭐 하나 계기로 터지면 이제 이혼하려하겠지. 말 안할때부터 이미 파국으로 가는거 | 25.01.18 11:41 | | |

(IP보기클릭)118.235.***.***

하다못해 랩같은걸로 덮어놔야지 다 말라 비틀어진 기름 굳은 보쌈이랑 팅팅불은 막국수 먹기는 무슨 악기바리 고문임? ㅋㅋ
25.01.18 11:36

(IP보기클릭)118.235.***.***

사람이 아니라 ATM취급이네
25.01.18 11:36

(IP보기클릭)14.35.***.***

언제적 저런 짓을...
25.01.18 11:37

(IP보기클릭)112.155.***.***

먹다가 남긴 거잖아 저건
25.01.18 11:3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15.***.***

방구석에서 엄마가 사준 보쌈처먹으면서 육수흘리던 찐따새끼가 갑자기 폰들고 쓴글
25.01.18 11:40

(IP보기클릭)118.43.***.***

고기가 너무 뒤적뒤적 어질러져 있어서 고기 배치만 잘했어도 괜찮았을듯
25.01.18 11:43

(IP보기클릭)118.235.***.***

나 어린땐 어머니가 에초에 아버지 몫을 따로 시켜놨는데
25.01.18 11:44

(IP보기클릭)223.38.***.***

주작이겠지 뭐.
25.01.18 11:46

(IP보기클릭)211.250.***.***

우리집은 늦어도 기다렸다 같이먹던가 아예 따로 차려먹어서 이상해보인다
25.01.18 11:48

(IP보기클릭)223.39.***.***

주작이길.저리 생각없이할수가없을건데~
25.01.18 12:10

(IP보기클릭)172.226.***.***

보통은 먹기전에 다른 그릇에 덜어놓지.. 못배워처먹은듯
25.01.18 13:42

(IP보기클릭)49.166.***.***

비빔면도 보기 좋게 정리 해놨네 ㅋㅋㅋ 해봐야 개밥이지만
25.01.18 14:09

(IP보기클릭)118.235.***.***

아니 얼마나 늦게 오고 얼마나 배고프다고 아빠 올때까지 기다려야지 이건 가정교육에 안 좋은거지 옛말에 집 밖에 사람 줄 밥은 있어도 집 안에 있는 사람 챙겨줄 밥은 없다고 들었는데
25.01.18 14:13

(IP보기클릭)124.153.***.***

좀 배고파도 기다렸다가 같이 먹던가 아니면 접시에 좀 잘 옮겨서 나눠놓던가. 저런게 어떤 느낌인지 암? 저녁밥 주는 식당에서 저녁늦게까지 일 시키고 직원들 따로 밥 차려주는게 아니라 손님들 먹고 남은 테이블 안치우고 그대로 거기 테이블에 직원 앉혀서 밥 처리하라고 하는 느낌임. 돈 벌어오는 남편을 그냥 짬처리 하는 똥개취급, 사람취급 하는게 아니라 도구로 생각하고 있는거
25.01.18 14:24

(IP보기클릭)110.46.***.***

개밥으로 짬처리하는거도 아니고 시발 ㅋㅋㅋ
25.01.18 14:30

(IP보기클릭)221.157.***.***

저는 마누라나 애들이 저런식으로 남겨줘도 괜찮던데... 다른분들은 아닌것 같네요 ㅎㅎ;;;
25.01.18 14:34

(IP보기클릭)1.252.***.***

나라나 민이
마누라나 자식들한테 저렇게 남겨주시나요?? | 25.01.18 14:38 | | |

(IP보기클릭)221.157.***.***

반박시니말이♪
아뇨 마누라나 자녀가 먼저먹고 저렇게 남겨줄때가 많은데 저는 괜찮더라구요 ㅎㅎ;; 퇴근하고 늦게 들어오는편인데 저는 가족이 남겨주면 맛있게 잘먹는편입니다 | 25.01.18 14:41 | | |

(IP보기클릭)1.252.***.***

스윗한 녀석들 어디 다 도망 갔냐? 불리하니까 안튀어나오는거 봐라
25.01.18 14:36

(IP보기클릭)1.249.***.***

하지만 서윗한남들은 저게 행복이라며 잘 먹음..에휴ㅉㅉ
25.01.18 15:40

(IP보기클릭)111.65.***.***

NEXT_GO!!
바로 윗윗댓에 있네. 저런걸 보면 가정에서의 본인이 어떤 취급 받는지 보이는데. 지가 번 돈으로 시켜서 먼저 먹고 나중에 먹고나서 치우라고 놔둔걸 행복하게? ㅋ | 25.01.18 16:26 | | |

(IP보기클릭)175.197.***.***

NEXT_GO!!
저 사진은 분명 주작이라고 생각하지만 밥 한끼 좀 지저분하게 받았다고 내가 존중 받지 못한 가장이 되는 건가? 나는 모르겠음 애가 배고프다면 먼저 먹을 수도 있고 예의야 언제든 배우면 되는거지 뭐 배곯아가면서 기다리나. 그리고 서윗남 서윗남 거리는 애들보면 우울증 걸린 꼰대들 보는 것 같음. 이상한데서 자존감을 찾고 남의 인생을 함부러 정의를 한단 말이지. 피곤하지 않나? | 25.01.19 02:54 | | |

(IP보기클릭)211.235.***.***

라면에 보쌈넣어 먹으면 맛있지
25.01.18 15:48

(IP보기클릭)211.235.***.***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느걸 잘 안하는듯 빈정 상하지
25.01.18 15:55

(IP보기클릭)61.254.***.***

100% 안남겨서 그런듯
25.01.18 16:16

(IP보기클릭)106.102.***.***

배려심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난 노상관으로 “맛있겠다~“ 하고 먹을 듯…
25.01.18 16:26

(IP보기클릭)58.236.***.***

퐁퐁 소리만 나오면 발작하는 곳치곤 반응이 정상적이라서 놀랍네. 솔까말 요즘 유부남들 가장으로서의 책무는 그대로 짊어지면서도 최소한의 존중은 받고 사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괜히 설거지론이라는 혐오적 내용이 포함된 강한 용어가 삽시간에 퍼지는 게 아니지. 오죽했으면 그랬겠냐고.
25.01.18 16:41

(IP보기클릭)117.111.***.***

많이 남겨놨네? 난 또 몇조각 남긴줄 ㅋㅋㅋ
25.01.18 16:57

(IP보기클릭)222.112.***.***

라면하고 같이 먹으면 개꿀맛 ㅋㅋ
25.01.18 17:20

(IP보기클릭)183.97.***.***

가족끼린데 저정도는 그냥 무난한거 아닌가 못먹을 상황은 아닌거같은데... 난 또 뭐 살코기만 잘라먹고 비계만 잘라놨다던가 뭐 그런건가했는데...
25.01.18 19:12

(IP보기클릭)118.36.***.***

뭐 난 암캐나 먹어도 괜찮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빈정 상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거 같은데 저건.... 받는 입장에서는 기분 문제고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배려 문제임. 저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배려를 안 해주는데 존중이라고 할까...?
25.01.18 19:17

(IP보기클릭)223.38.***.***

막국수는 치워줬어야한다고 생각함 나 혼자 사는데 저런 막국수 내가 남긴거 저렇게 먹어도 비참한 기분듬
25.01.18 20:47

(IP보기클릭)119.64.***.***

음 뭐 좀 깨끗하게 줬으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또 욕할 정도인가하면 그것도 애매하긴 하네.
25.01.18 21:53

(IP보기클릭)14.32.***.***

저러면 애들 교육상으로도 안좋음 하긴 거기까지 생각할 머가리였으면 저런짓을 안했겠지
25.01.18 22:1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29.***.***

주작웹
25.01.18 23:10

(IP보기클릭)121.178.***.***

나는 신경안쓰는편인데 다른 가족들거 남길때면 따로담긴하는듯? 배려의문제지
25.01.18 23:19

(IP보기클릭)121.144.***.***

나도 신경 안쓰는디 ;; 그냥 먹으면 되는게 아닌가. ..
25.01.19 00:16

(IP보기클릭)175.197.***.***

댓글 보니 어질 어질 하네. 밥을 저렇게 줬다고 이혼을 해야지, 마누라는 처 맞아야지, 애도 친자가 아닐꺼야. 난 저런 밥도 괜찮다는 사람한테 지 돈으로 처먹고 개밥 처럼 내주는데 ㅄ 서윗남 새끼이러고 저 보쌈 누구돈을 샀는지 어떻게 알어? 맞벌인지 아닌지 맨날 저러는지 한번만 저랬는지 뭐 어찌 알고 궁예질인건지.
25.01.19 03:00

(IP보기클릭)122.153.***.***

어린애들은 저거 사진보고 "저게 저렇게 빡칠일이야?" 라고 생각하는게 대다수겠지만,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은 저거 보면 바로 빡칠걸. 이유는 간단함. 어떤 사람이라도 저런일이 한번이라서 기분이 상하지는 않아. 그동안 얼마나 사람을 개같이 대했는지 바로 보여지거든. 한두번이 아니란거지. 돈 벌어오는 개라고 생각을 하고 대우를 했던거야. 야 막말로. 돈 벌어와서 그냥 꽁으로 주는건데 단지 가족이라는 이유로 적어도 대우는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 난 저딴거 만날까봐 결혼안함
25.01.19 04:13

(IP보기클릭)211.35.***.***

하다못해 고기라도 좀 이쁘게 남겨두지 누가 먹다 남긴거 아니랄까봐.. 식욕이 확 떨어지지
25.01.19 06:56

(IP보기클릭)61.83.***.***

저게 누구돈으로 샀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남편 올때까지 못 기다리고 애들이 배고프다 칭얼대서 먼저 먹어도 되지. 그러면 남은 음식은 따로 그릇에 옮겨줘야지 툭히 국수는 딱 봐도 음식물 쓰레기 같아서 식욕 떨어지네 그래도 마누라가 평소 잘해줬으면 좋게 말하고 끝냈겠지 저런 식으로 마음 상하게 한게 여러번이니 이제 피곤하고 언쟁도 하기 싫어 말없이 남편이 라면 끓여먹는거고 그걸 본 아내는 남편이 많이 화났나보구나 싶어 말도 못 걸고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고 커뮤니티에 물어보는거잖아
25.01.19 08:31

(IP보기클릭)119.197.***.***

미리 덜어놓으라고... 깜빡 했으면 이쁘게 플레이팅이라도 해서 숨기라고..
25.01.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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