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정보 없이 봐도 이해가 가능한가.
닥터 후는 아예 팬들이 '여기부터 보세요' 하는 입문용 에피소드가 여러 개 있고,
어지간해선 아무 시즌부터 시작해도 큰 문제 없다.
이미 중간에 유사-리부트를 한 작품이기도 하고.
드래곤볼도 사실 주요 인물과 설정을 대충 알면 중간부터 봐도 큰 문제 없다.
난 본편 만화만 보고 브로리 신극장판 봤는데 아무 문제 없었음.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시 각 부 내용이 조금만 연결되고 대부분 상관 없다.
이것도 7부부터 리부트한 작품이고.
어지간한 아동용 애니는 매 시즌 내용이 거의 분리되어 있고,
시작할 때마다 줄거리 요약 정리해 준다.
어린이들이 1화부터 정주행할 인내심이 있을 리가 없으니까.
사실 순서대로 봐 주기라도 하면 다행이다.
단지 이런 장기 연재작뿐만 아니라,
상당수 프랜차이즈에서 '모르는 사람도 볼 수 있는 작품' 은 꾸준히 나오는 편이다.
전 시리즈를 보고 온 사람만으로 돈이 벌릴 리가 없으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