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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돌이켜보면 ㅅㅅ 각이였던 상황. jpg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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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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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시낭.....
25.01.12 11:26

(IP보기클릭)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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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옆자리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내 허벅지에 손 올리고 허벅지 굵다면서 같이놀면 재밌을거같다던애 놔두고 랭크뛰러감
25.01.12 11:31

(IP보기클릭)2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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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ㅋㅋㅋ 쉬고싶단 말에 아 집에가고 싶구나 하고 대려다줌
25.0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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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볼래? 한 마디 했으면 인생이 달라졌을 기로였는데...
25.01.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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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말술하는 알바애랑 새벽까지 술마시는데 문득 여자쪽에서 버스끊겨서 집에 못갈거 같다고 넌지시 말했는데... 병1신같이 "그럼 첫차 올때까지 마시자"이러고 진짜로 첫차오는 새벽5시까지 술 졸라 마시고 첫차태워서 집에보냄 그리고 그 알바애는 그날로 관둠
25.01.12 11:3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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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는 않았나보네...
25.01.12 11:34

(IP보기클릭)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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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없는데ㅋㅋㅋ엌ㅋㅋㅋ
25.01.12 11:34

(IP보기클릭)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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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시낭.....
25.01.12 11:26

(IP보기클릭)220.87.***.***

캣‎타워
존 시나 | 25.01.12 11:33 | | |

(IP보기클릭)112.161.***.***


저건 게이야
25.01.12 11:28

(IP보기클릭)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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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옆자리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내 허벅지에 손 올리고 허벅지 굵다면서 같이놀면 재밌을거같다던애 놔두고 랭크뛰러감
25.01.12 11:31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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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066539292
예쁘지는 않았나보네... | 25.01.12 1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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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오망코
가끔 롤이든 뭐든 뭐에 미치면 이성이든 눈에 안들어오는 그런 시기가 있습니다 | 25.01.12 11:36 | | |

(IP보기클릭)211.245.***.***

루리웹-7066539292
랭크전은 중요하지 | 25.01.12 11:37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7066539292
그르게.. 아주 이쁘진 않았나봐.. | 25.01.12 11:37 | | |

(IP보기클릭)220.77.***.***

루리웹-7066539292
어필도 좀 젊은남자 성추행 하는 아줌마같이 했네... | 25.01.12 11:39 | | |

(IP보기클릭)175.117.***.***

이족보행오망코
이쁘긴 진짜 이쁜애였음 근데 그시절의 나는 하루에 16시간은 랭크뛰어야 하는 몸이었었음 ㅋㅋㅋㅋ | 25.01.12 11:40 | | |

(IP보기클릭)175.117.***.***

공허의 오다논♥
1. 너 게임한다매 나도 알려줘 -> 알려주는거 못한다면서 코치지망이었던애 소개시켜줌 2. 가는길 겹치는데 같이가자 -> 학교 주변에서 롤하고갈거라 너 먼저 가셈 3. 술마실래? -> 술마실돈으로 PC방감 4. 넌 연애 안해? -> 그 시간에 롤해야함 이러면서 죄다 거절했었음 걔가 주변에서 먼저 말거는애라 지가 먼저 말걸어본적 별로 없어서 그랬을지도 | 25.01.12 11:45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066539292

그니까 이쁜 여자애가 유혹할 정도로 좀 생겼다는거지? 우린 이제 적이다 | 25.01.12 11:45 | | |

(IP보기클릭)175.117.***.***

이족보행오망코
지금 같이 노는 여자애가 남자 엄청 많이 만나본앤데 너는 얼굴 가리고 바지벗고다녀라 라고 할 정도로 얼굴은 평범한수준임 그냥 사람이 살면서 한두번쯤 여자가 많이 꼬이는 세월이 있다는데 그게 대학생때였던듯 | 25.01.12 11:47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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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볼래? 한 마디 했으면 인생이 달라졌을 기로였는데...
25.01.12 11:32

(IP보기클릭)2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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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ㅋㅋㅋ 쉬고싶단 말에 아 집에가고 싶구나 하고 대려다줌
25.01.12 11:33

(IP보기클릭)175.117.***.***

허리디스크중증환자
슈발.. 나도 20살때라 그게 뭔 소린지 몰랐어... ㅋㅋㅋㅋㅋ | 25.01.12 11:35 | | |

(IP보기클릭)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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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없는데ㅋㅋㅋ엌ㅋㅋㅋ
25.01.12 11:34

(IP보기클릭)59.17.***.***

나도 회식때 술 먹는데 내 손잡고 둘이 나가자는 여자애한테 술 맛있는데 어딜나가 ㅋㅋ 했던거
25.01.12 11:34

(IP보기클릭)39.7.***.***

미투각 피한거야 현명해
25.01.12 11:35

(IP보기클릭)211.234.***.***

난 같은 겜하던 누나 정모로 만나 집까지 차로 바래다 주는데 편도 한시간반 거리구만. 되게 대화가 재밌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도착할때 뭐라도 먹고 가라는거 집에 빨리가 자고 싶은 생각에 거절하고 나 혼자사니 신경쓰지말고 그럼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는것도 거절하고 떠난 기억이 남. 20대였던데다 모쏠아다라 그 분위기를 캐치 못했었지. 살면서 몇번 있었는데 .. 참 부질없다. 꽁10을 마다한 내가 참 ㅂㅅ같이 느껴질때가 있는데 그래도 순수했다고 위안을 가져야지
25.01.12 11:36

(IP보기클릭)121.139.***.***

데이터베이스를 찾아봤으나 어느것도 검색되지 않았다 ...
25.01.12 11:36

(IP보기클릭)115.138.***.***

25.01.12 11:37

(IP보기클릭)125.134.***.***

BEST
나랑 같이 말술하는 알바애랑 새벽까지 술마시는데 문득 여자쪽에서 버스끊겨서 집에 못갈거 같다고 넌지시 말했는데... 병1신같이 "그럼 첫차 올때까지 마시자"이러고 진짜로 첫차오는 새벽5시까지 술 졸라 마시고 첫차태워서 집에보냄 그리고 그 알바애는 그날로 관둠
25.01.12 11:37

(IP보기클릭)220.77.***.***

Ungi-it
'내가 오늘은 이새X를 술로 이기고 말리라. 지면 숙취를 안고 깔끔하게 알바 관둔다.' | 25.01.12 11:43 | | |

(IP보기클릭)124.63.***.***

같이 술 마시고 집까지 바래다 줬는데 몇동 몇호가 우리집이니 언제든 놀러오라고 하길래 평생 그럴 일 없을 것 같다고 하니까 참 바람직하다고 꼽 먹음
25.01.12 11:37

(IP보기클릭)39.144.***.***

후배랑 단 둘이 자전거 타고 술 한잔하고 고양이 보고 가라고해서 자취방까지 따라갔는데 진짜 고양이만 보고 물 한잔 마시고 집에감. 어쩔수 없었던게 이미 남친이 있는 애였음.
25.01.12 11:43

(IP보기클릭)61.43.***.***

20대 중반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딩 동창 몇명끼리 술마신다고 해서 끼게 됨 몇시간 후에 내가 고3때 고백했다 까인 여자애가 합석함..클스마스라 그런지 빨간 원피스를 입었고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술이 들어가니까 내 어깨에 기대기도하고 허벅지에 손도 올려놓길래 속으로 뭐지? 싶었음 파하는 분위기에 애들이 나보고 데려다주라고 하길래 오키하고 걸어서 데려다주는 길에 모텔큰거 하나있는데 거기 좀 지나서였을때 일거임 이 애가 쉬고 싶다고 하길래 인도에 차 진입 못하게 하는 원통형 대리석? 거기에 잠깐 앉으라고 함ㅋㅋ눈도 왔는데..결국 첫키스는 그날 눈오는 거리에서 얼떨결에 하고 헤어짐 지금생각해보면 참ㅋㅋ줘도 못먹..
25.01.12 11:56

(IP보기클릭)1.254.***.***

나도 간접적으로 신호 보낸적있었는데 그걸 무시한적 있음 ㅋㅋ 여자는 쉬운여자로 보이기 싫어해서 간접적으로 애매하게 표현한다는걸 알았을때는 기분이 멍하더라구요
25.01.12 12:01

(IP보기클릭)223.39.***.***

주말 아침 된찌 먹으러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함. 개꿀 거리며 갔더니 노브라에 슬립차림으로 나옴. 된찌 먹고 얘기하다가 자기 졸리다고 침대에 들어누움. 그러면서 오빠도 자고 가든가 말든가 맘대로 해. 침대는 싱글 하나고 작은 원룸이라 이불도 없는 상황... 각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냥 나왔음. Cc가 부담이기도 하고 너무 가볍다고도 생각했고... 차라리 그냥 원나잇이였다면 했을거 같은데, 아는 동생이 그러니 못하겠드라...
25.01.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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