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fe0\ud321","rank":2},{"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0},{"keyword":"\uc820\ub808\uc2a4","rank":1},{"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d751\ubc31","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4},{"keyword":"\uce74\uc81c\ub098","rank":5},{"keyword":"\ub9d0\ub538","rank":7},{"keyword":"\u3147\u3147\u3131","rank":-2},{"keyword":"@","rank":4},{"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c6d0\uc2e0","rank":-3},{"keyword":"\ub358\ud30c","rank":"new"},{"keyword":"\ud398\uadf8\uc624","rank":3},{"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d558\ub098\ube44","rank":-5},{"keyword":"\uc18c\uc804","rank":-9},{"keyword":"\uc5d0\ud53d","rank":-2}]
(IP보기클릭)59.5.***.***
병시낭.....
(IP보기클릭)175.117.***.***
대학생때 옆자리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내 허벅지에 손 올리고 허벅지 굵다면서 같이놀면 재밌을거같다던애 놔두고 랭크뛰러감
(IP보기클릭)211.176.***.***
나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ㅋㅋㅋ 쉬고싶단 말에 아 집에가고 싶구나 하고 대려다줌
(IP보기클릭)118.235.***.***
들어가 볼래? 한 마디 했으면 인생이 달라졌을 기로였는데...
(IP보기클릭)125.134.***.***
나랑 같이 말술하는 알바애랑 새벽까지 술마시는데 문득 여자쪽에서 버스끊겨서 집에 못갈거 같다고 넌지시 말했는데... 병1신같이 "그럼 첫차 올때까지 마시자"이러고 진짜로 첫차오는 새벽5시까지 술 졸라 마시고 첫차태워서 집에보냄 그리고 그 알바애는 그날로 관둠
(IP보기클릭)223.39.***.***
예쁘지는 않았나보네...
(IP보기클릭)220.87.***.***
난 없는데ㅋㅋㅋ엌ㅋㅋㅋ
(IP보기클릭)59.5.***.***
병시낭.....
(IP보기클릭)220.87.***.***
존 시나 | 25.01.12 11:33 | | |
(IP보기클릭)112.161.***.***
저건 게이야
(IP보기클릭)175.117.***.***
대학생때 옆자리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내 허벅지에 손 올리고 허벅지 굵다면서 같이놀면 재밌을거같다던애 놔두고 랭크뛰러감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066539292
예쁘지는 않았나보네... | 25.01.12 11:34 | | |
(IP보기클릭)59.17.***.***
가끔 롤이든 뭐든 뭐에 미치면 이성이든 눈에 안들어오는 그런 시기가 있습니다 | 25.01.12 11:36 | | |
(IP보기클릭)211.245.***.***
랭크전은 중요하지 | 25.01.12 11:37 | | |
(IP보기클릭)211.234.***.***
그르게.. 아주 이쁘진 않았나봐.. | 25.01.12 11:37 | | |
(IP보기클릭)220.77.***.***
어필도 좀 젊은남자 성추행 하는 아줌마같이 했네... | 25.01.12 11:39 | | |
(IP보기클릭)175.117.***.***
이쁘긴 진짜 이쁜애였음 근데 그시절의 나는 하루에 16시간은 랭크뛰어야 하는 몸이었었음 ㅋㅋㅋㅋ | 25.01.12 11:40 | | |
(IP보기클릭)175.117.***.***
1. 너 게임한다매 나도 알려줘 -> 알려주는거 못한다면서 코치지망이었던애 소개시켜줌 2. 가는길 겹치는데 같이가자 -> 학교 주변에서 롤하고갈거라 너 먼저 가셈 3. 술마실래? -> 술마실돈으로 PC방감 4. 넌 연애 안해? -> 그 시간에 롤해야함 이러면서 죄다 거절했었음 걔가 주변에서 먼저 말거는애라 지가 먼저 말걸어본적 별로 없어서 그랬을지도 | 25.01.12 11:45 | | |
(IP보기클릭)223.39.***.***
그니까 이쁜 여자애가 유혹할 정도로 좀 생겼다는거지? 우린 이제 적이다 | 25.01.12 11:45 | | |
(IP보기클릭)175.117.***.***
지금 같이 노는 여자애가 남자 엄청 많이 만나본앤데 너는 얼굴 가리고 바지벗고다녀라 라고 할 정도로 얼굴은 평범한수준임 그냥 사람이 살면서 한두번쯤 여자가 많이 꼬이는 세월이 있다는데 그게 대학생때였던듯 | 25.01.12 11:47 | | |
(IP보기클릭)118.235.***.***
들어가 볼래? 한 마디 했으면 인생이 달라졌을 기로였는데...
(IP보기클릭)211.176.***.***
나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ㅋㅋㅋ 쉬고싶단 말에 아 집에가고 싶구나 하고 대려다줌
(IP보기클릭)175.117.***.***
슈발.. 나도 20살때라 그게 뭔 소린지 몰랐어... ㅋㅋㅋㅋㅋ | 25.01.12 11:35 | | |
(IP보기클릭)220.87.***.***
난 없는데ㅋㅋㅋ엌ㅋㅋㅋ
(IP보기클릭)59.17.***.***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15.138.***.***
(IP보기클릭)125.134.***.***
나랑 같이 말술하는 알바애랑 새벽까지 술마시는데 문득 여자쪽에서 버스끊겨서 집에 못갈거 같다고 넌지시 말했는데... 병1신같이 "그럼 첫차 올때까지 마시자"이러고 진짜로 첫차오는 새벽5시까지 술 졸라 마시고 첫차태워서 집에보냄 그리고 그 알바애는 그날로 관둠
(IP보기클릭)220.77.***.***
'내가 오늘은 이새X를 술로 이기고 말리라. 지면 숙취를 안고 깔끔하게 알바 관둔다.' | 25.01.12 11:43 | | |
(IP보기클릭)124.63.***.***
(IP보기클릭)39.144.***.***
(IP보기클릭)61.43.***.***
(IP보기클릭)1.254.***.***
(IP보기클릭)2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