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개인적으로 마비카 전임은 역대최악이었음.

[촉수금지]

기본적으로 집정관 전임이 메인인 마신임무에서 뽕찬걸 한번 더 다듬어주는 역할을 했다보는데..

폰타인때만해도 마신임무에서 포칼로스 푸리나 스토리에 눈가 촉촉해지고 "푸리나야 이제 행복하자.." 했던걸 푸리나가 인간세계에서 자기일 찾고 행복찾는걸 보여줌으로서 만족시켜줬다 보고..

나타는 마신임무도 별로라 뽕맛을 못줘서인지.. 전설임무도 대체 왜 이걸하고 있나?? 란 생각이 들 정도로 지루했음.

바이크만 타다 끝났네.

그나마 시틀라리 전임은 꽤 괜찮았고..

[에너존큐브]

전설임무는 아직 다 안 했는데 마신임무는 괜찮았는데 난

[에너존큐브]

5.1,5.2 에서 제대로 했으면 5.3이 더 뽕차긴 했을테지만 5.0에서 이어지는 느낌이라 좋았음

[루리웹-6123160980]

메인 스토리는 별로였는데 마비카 스토리는 나쁘진않았음

마비카가 아니라 스발란케가 좋았단게 문제지

[호비론]

나히다 푸리나에 이어 또 희생 감동팔이했으면 진짜 별로였을듯

[인간_도살자]

배추 포카리 둘 다 희생 관련 스토리라 그 부분은 피해야 했고
슴가발도처럼 어 난 그냥 갈랐어 하는 스토리는 욕 거하게 먹을거고
전쟁의 나라와 심연과 본격적으로 마주하는 지역 답게 심연 보스도 빌드업을 좀 더 치밀하게 해줬으면 했음.
마비카도 그렇고 500년 동안 빌드업한 부족 영웅 모으기도 얀사 스토리는 그 전에 풀리지도 않아서 나사빠진 기분이었음.

[크오오]

후일담 성격이 강해서 나타 전지역 살펴보려고 돌아다니는게 작위적이고 노잼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