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한 노부부와 매리라는 사슴이 있었습니다.
노부부는 자식이 없었기에 매리를 자식처럼 사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해의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노부부는 매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을 눈치챘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허둥지둥 매리를 찾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집안 곳곳을 뒤지던 중, 할머니가 크리스마스 트리
뒤쪽에서 메리를 찾은거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메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메리 그리숨었수?
-----------------------------
우하하,,,,,,, 빵빠레,,,,,,, *^^*
횐님덜,,,,,,,,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읍니다,,,,,,,,,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김밥 한 줄 두고 가겠읍니다,,,,,,,,,,,,,,
(@)))))))))))))))))))))))))))))))
그럼,,,,, 이만 총총,,,,,,^0^
(IP보기클릭)123.212.***.***
너도 감나무에서 떨어졌니?
(IP보기클릭)118.235.***.***
하하,,,,, 횐님,,,,,, 붐베,,,,,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28.134.***.***
(IP보기클릭)59.22.***.***
흰님께서도 내년도 만수무강 태평성대 하십시오 껄껄
(IP보기클릭)211.200.***.***
솔직ㅎ히 뽕짝 좋음
(IP보기클릭)118.235.***.***
횐님,,,, 이럴 때,,,, 시쳇말로,,,, '말넘심' 이라고 한다는군요,,,,,^^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3.212.***.***
너도 감나무에서 떨어졌니?
(IP보기클릭)118.235.***.***
횐님,,,, 이럴 때,,,, 시쳇말로,,,, '말넘심' 이라고 한다는군요,,,,,^^ | 24.12.25 07:25 | | |
(IP보기클릭)211.200.***.***
솔직ㅎ히 뽕짝 좋음
(IP보기클릭)128.134.***.***
(IP보기클릭)118.235.***.***
하하,,,,, 횐님,,,,,, 붐베,,,,, 감사합니다,,,, | 24.12.25 07:26 | | |
(IP보기클릭)59.22.***.***
흰님께서도 내년도 만수무강 태평성대 하십시오 껄껄
(IP보기클릭)118.235.***.***
| 24.12.25 07:28 | | |
(IP보기클릭)39.7.***.***
그만 사라져라 (입에서 레이저를 뿜어내면서)
(IP보기클릭)126.158.***.***
(IP보기클릭)59.25.***.***
(IP보기클릭)11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