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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괴담) 나라별 귀신 특징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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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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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근데 원저자가 다 둘러보고 알아보고 한 말일지는 몰?루
24.11.29 23:04

(IP보기클릭)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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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귀신썰은 예전에 돌던 그건가 외국여행가서 기사귀신 들려왔는데 그넘마가 사연자의 수호령부터 그냥 잡귀까지 온동네 귀신 다 보내버리고는 사연자마저 죽이려 들어서 무당도 이건 자기 선에서 해결안되고 군대의 기운을 빌려야 한다고 해서 강제로 입대해야 했다던
24.11.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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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총맞아 죽은귀신이면... ㅠㅠ....
24.11.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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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가 있음. 친숙한 사람 형태인데, 왠지 이상한 기운에,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했음. 사람도 같은 인간에 대한 경계심? 느낌이 있어서... 우리 할머니가 굉장히 오래적 사람인데, 어릴적 한밤중에 소변 보러 갔다가 담장 너머 사촌누이가 손짓을 하길래 다가가려 햇는데, 몸에서 몽가몽가 했댔음. 뭔가 친숙한데, 몸에서 위험하다는 신호 같은거...그래서 그냥 알수 없는 두려움에 방에 들어와 이불 폭 뒤집어 쓰고 잠을 청했는데, 다음날 어머니한테 지난밤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왈... 늬 사촌 누이는 몇달전 호랑이한테 물렸갔쟎니...!!! 이 이야기는 사실임...
24.11.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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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봉고귀신
24.11.29 23:11

(IP보기클릭)2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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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유럽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무당이 기겁해서 어디서 저런 서양귀 끌고왔냐고 난리치던 내용이었으니 진짜 데려오면 안되는걸 데려온걸지도
24.11.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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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옛날 괴담하고 한국 옛날 괴담하고 비교해보면 재밌음. 한국 귀신은 그래도 인과가 존재함. 예를 들어 죽은 아내가 귀신이 되어 재혼한 남편에게 해꼬지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한국은 원한을 풀어주면 성불하고, 나아가선 지켜주기까지 함. 근데 일본은 아님. 걍 집안을 파탄내버리고 남편이 뒤질때까지 괴롭힘. 진짜 밑도 끝도 없음. 반면 중국 귀신은 질투가 심하고 욕심도 많은 존재로 그려져서 산 사람들의 무언가를 빼앗고 싶어하는 악신내지 재앙같은 존재로 그려지고. 각자 서로의 환경에 따라 공포의 형태가 달랐던 것 같음.
24.11.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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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재미있네 ㅋㅋ
24.11.29 23:04

(IP보기클릭)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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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근데 원저자가 다 둘러보고 알아보고 한 말일지는 몰?루
24.11.29 23:04

(IP보기클릭)27.117.***.***

관짝에 파란 조명이 제일 무서움
24.11.29 23:06

(IP보기클릭)180.69.***.***

한국 : 숲에서 사람이 사라짐 (창귀네) 집에서 사람이 사라짐 (창귀네)
24.11.29 23:07

(IP보기클릭)3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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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총맞아 죽은귀신이면... ㅠㅠ....
24.11.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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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란커추
4.3이... 겠구만... | 24.11.29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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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란커추
↗승만 : 국부인데 왜요? ㅋㅋㅋ | 24.11.29 23:27 | | |

(IP보기클릭)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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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귀신썰은 예전에 돌던 그건가 외국여행가서 기사귀신 들려왔는데 그넘마가 사연자의 수호령부터 그냥 잡귀까지 온동네 귀신 다 보내버리고는 사연자마저 죽이려 들어서 무당도 이건 자기 선에서 해결안되고 군대의 기운을 빌려야 한다고 해서 강제로 입대해야 했다던
24.11.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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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킹
굳건이가 뒷돈 준 거네 | 24.11.29 23:10 | | |

(IP보기클릭)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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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킹
오도봉고귀신 | 24.11.29 23:11 | | |

(IP보기클릭)119.199.***.***

빠 킹
군대안가려고 각보다가 눈치챈 무당이 얌전히 군대가라고 돌려말한거 아님? 이라고하면 안되겠죠? | 24.11.29 23:12 | | |

(IP보기클릭)125.132.***.***

빠 킹
해병귀신: 아쎄이귀신!!! 입영을 환영한다!!!! 기열!!!! | 24.11.29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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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벤남
딱히 유럽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무당이 기겁해서 어디서 저런 서양귀 끌고왔냐고 난리치던 내용이었으니 진짜 데려오면 안되는걸 데려온걸지도 | 24.11.29 23:19 | | |

(IP보기클릭)118.235.***.***

빠 킹
압도적인 양기.. 땀내와 뒤섞인 개씹똥꾸릉내의 추억이여.. | 24.11.29 23:20 | | |

(IP보기클릭)221.161.***.***

빠 킹
군대에 강제로 말뚝박아서 봉인하다니.. | 24.11.29 23:22 | | |

(IP보기클릭)59.25.***.***

빠 킹
기사 귀신 들린이유가 유적지에 낙서해서 인걸로 기억함 | 24.11.29 23:26 | | |

(IP보기클릭)221.16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단을죽여라
기억 더듬어보면 무당 솔루션이 양기가 메인이라기보단 기사 귀신 막아볼법한건 장군급이 둘러치고있는 지역 그러니까 군바리 귀신이 도배된 지역에 가야 저놈이 떨어지던지 말던지 할거다라는거였음 그래서 군 입대 당일까지 현관문앞에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 조각상 구해와서 토템으로 박으셈 ㅇㅇ한거였는데 결말이 입대 당일에 그 장군 조각상이 반갈죽.... | 24.11.29 23:32 | | |

(IP보기클릭)221.160.***.***

HOXY...?
이후는 얘가 입대해서 말뚝박은건지 아님 기사귀신에게 장성에게 갈려나간 군바리 귀신에게 일제사격맞고 정상화 당한건진 안나와서 모르겠네 | 24.11.29 23:33 | | |

(IP보기클릭)221.160.***.***

HOXY...?
기사귀신에게->기사귀신이 | 24.11.29 23:33 | | |

(IP보기클릭)112.167.***.***

ㅊㅊ 재미있네요
24.11.29 23:10

(IP보기클릭)220.72.***.***

BEST
일본 옛날 괴담하고 한국 옛날 괴담하고 비교해보면 재밌음. 한국 귀신은 그래도 인과가 존재함. 예를 들어 죽은 아내가 귀신이 되어 재혼한 남편에게 해꼬지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한국은 원한을 풀어주면 성불하고, 나아가선 지켜주기까지 함. 근데 일본은 아님. 걍 집안을 파탄내버리고 남편이 뒤질때까지 괴롭힘. 진짜 밑도 끝도 없음. 반면 중국 귀신은 질투가 심하고 욕심도 많은 존재로 그려져서 산 사람들의 무언가를 빼앗고 싶어하는 악신내지 재앙같은 존재로 그려지고. 각자 서로의 환경에 따라 공포의 형태가 달랐던 것 같음.
24.11.29 23:15

(IP보기클릭)223.33.***.***

서유럽 기사귀신이라... 카톨릭 사제가 들으면 이놈 아직 잠 들깼네 할 발언이긴 하군 ㅋㅋㅋ
24.11.29 23:15

(IP보기클릭)118.39.***.***

무당들 신빨 떨어지면 바이칼호 같은데 가서 보충한다는 말도 있음
24.11.29 23:15

(IP보기클릭)118.235.***.***

컨트리로드
우물가서 탬사고 피마나 채우고 오는느낌 | 24.11.29 23:18 | | |

(IP보기클릭)39.123.***.***

제주도민이니데 제주도 총 맞은 귀신이 많은건 4.3사건 때문이고 할머니가 말해주신것 중에 저녁 길에 본 죽창들고 돌아다닌 귀신을 본걸 이야기 해주신적 있음.
24.11.29 23:15

(IP보기클릭)118.235.***.***

무당 다큐에서 보니깐 서양쪽 신부? 사제같은분이 무당 굿하고 하는거 보면서 하는말이 자기네 종교에서는 악마를 물리치고 퇴치할 존재로 보는데 여기서는 악마랑 소통하고 공생하는걸 보니 흥미롭다고 하더라
24.11.29 23:16

(IP보기클릭)118.235.***.***

개나다구스
그런걸보면 서양쪽에서 말하는 악마는 되게 폭넓은 의미이기도 하고 반대로 우리나라 무당이 모시는 신령들도 선한 존재이기만 한것은 아닌가 보더라 | 24.11.29 23:17 | | |

(IP보기클릭)115.140.***.***

개나다구스
그 선하다는 것들도 인간의 기준점이 아니라서 그렇지 인간의 선함이 개미의 선함과 같을수없으니까 | 24.11.29 23:37 | | |

(IP보기클릭)211.195.***.***

귀신 많을땐 역시 핵폭탄을 뿌려야
24.11.29 23:17

(IP보기클릭)39.123.***.***

Cygnus X-1
그래서 일본귀신들이 말이 안통하는 돌아이 귀신이 많다고 하잖아 | 24.11.29 23:20 | | |

(IP보기클릭)218.156.***.***

Cygnus X-1
???: 청컨데 화포로써 이를 물리치소서 | 24.11.29 23:22 | | |

(IP보기클릭)175.210.***.***

제스터-광대
귀신도 방사능에는 약하구나 | 24.11.29 23:23 | | |

(IP보기클릭)221.160.***.***

드립을드립니다

그냥 양기도 아니고 양기 EX로 찍어눌렀으니 머... | 24.11.29 23:25 | | |

(IP보기클릭)58.148.***.***

BEST
예전에, 우리 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가 있음. 친숙한 사람 형태인데, 왠지 이상한 기운에,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했음. 사람도 같은 인간에 대한 경계심? 느낌이 있어서... 우리 할머니가 굉장히 오래적 사람인데, 어릴적 한밤중에 소변 보러 갔다가 담장 너머 사촌누이가 손짓을 하길래 다가가려 햇는데, 몸에서 몽가몽가 했댔음. 뭔가 친숙한데, 몸에서 위험하다는 신호 같은거...그래서 그냥 알수 없는 두려움에 방에 들어와 이불 폭 뒤집어 쓰고 잠을 청했는데, 다음날 어머니한테 지난밤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왈... 늬 사촌 누이는 몇달전 호랑이한테 물렸갔쟎니...!!! 이 이야기는 사실임...
24.11.29 23:34

(IP보기클릭)211.195.***.***

집게여사장
불쾌한 골짜기.... | 24.11.29 23:46 | | |

(IP보기클릭)58.234.***.***

집게여사장
창귀네... | 24.11.30 00:02 | | |

(IP보기클릭)119.200.***.***

뭔가 사연있는 귀신썰은 없지만 맹세코 장소에 대한 묘한 체험은 여러개 됨 고딩 때 학교 야자할 때 화장실이 야외에 있었음 특히 해 저물면, 산기슭에 위치해서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갈정도.. 혈기 max 찍은 남자들이라도 절대로 혼자서는 못가고 대게 파티원 구해서 가는데 나랑 친구랑 둘이 화장실 가게됨 나는 작은거, 친구는 큰거였는데 원최 겁이 많은 놈이라 볼일 보면서도 형님 형님 하면서 제발 먼저 가지말라고 글썽이던 친구.. 그런 모습 보고있자니 안놀래켜주면 못할 도리라, 화장실 불끄고 문닫고 문옆에서 달려나오면 놀래켜주려고 대기 중인데 5분이 넘어도 친구가 안나오는 거임 겁이 많아서 혹 기절했나 싶어서 화장실 가서 친구가 볼일보던 변기칸 문 열어봤더니..... 아무도 없음.. 달리 나갈 문이나 창문이 있던 것도 아니고.. 여우한테 홀렸나 싶어서 교실로 돌아와서 그 친구를 찾았더니.... 모두들 한목소리로 그 친구 오늘 조퇴했다고함 바지에 쬐끔 지렸음.. 서울 중구였나? 대학교가 있는데, 대학가에 친구들이 주점을 오픈했음 2층이었고 입구와 출구가 각각 반대편에 존재하는, 입구 쪽에 화장실이 있는 구조였는데 설날 무렵에 손님도 없다고 해서 일찍 마감할테니 놀러와서 한잔 빨러 나가자고 해서 찾아갔지 아마도 11시 조금 넘은 시간에 딱 한팀 있던 테이블 나가서 치우고 30분만 시간 보내다가 손님 없으면 홍대 넘어가자고 해서 핸드폰 보며 서로 시간 떼우고 있는데 현관에 종이 달려있었음 누군가 문열고 들어오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게 총 4명이서 있었는데 분명 모두 딸랑거리는 소리에 아씨.. 손님이다 하고 반사적으로 일어나서 입구쪽을 바라보는데 신기한게.. 우리 4명 모두 얼굴이나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지만 긴머리에 흰 드레스에 구두신은 여자가 분명 화장실로 직행했음 일행도 안들어오고 아무리 기다려도 화장실에서 안나와서 친구가 꽐라가 기절했나보다 하고 씨불씨불 거리며 손님 손님 하면서 문열게요 하고 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음.... 순간 다들 벙쪄서 우리가 단체로 헛것을 봤나? 싶어서 cctv 확인했는데 이상한게 입구는 열린적이 없었는데 모두 입구를 동시에 쳐다보고 일어남.. 불만 끄고 문닫고 다들 빤스런 쳤음.. 후일담으로는 출구쪽에 나무판자로 가려진 비밀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조그만 문에 자물쇠가 걸려있었는데 조잡한? 자물쇠라 친구녀석들이 숟가락으로 자물쇠 따서 열어봤더니... 뭔가 바닥에 움푹 패인 자리에 검고 기분 나쁘게 찐득? 거리는 뭔가가 묻어있었다고 함 냄새도 안좋고해서 뭐야? 하고 핸드폰 라이트로 더 살펴봤는데 작은 공간 벽면에 부적 몇장이 붙어있는거보고..... 친구들 또 빤스런.. 그주에 그냥 자리 뺀다고 건물주한테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하는데 별말없고 혹시.. 열어봤니? 하고 한숨쉬는 건물주에... 짐 정리못해서 한바탕 했다는....
24.11.30 00:34

(IP보기클릭)117.111.***.***

일본 비지니스 호텔에서 혼자 자는데 불끄고 눈이 어둠에 적응할 무렵부터 어떤 그림자가 침대머리맡에서 날 내려다 보고 있었음. 형체도 뚜렸하지 않고 얼굴도 안보였지만 "날 내려다보고 있음"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음. 저게 뭐지 누구지 왜날.. 복잠한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잠들었고 이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한적이 없음.
24.11.30 06:29

(IP보기클릭)59.1.***.***

아씨.. 댓글들 무서우니까 지평좌표계를 생각하자.. 어떻게지평좌표계를고정하셯죠어떡게지평촤표계를고정어텋게지뼝좌뵤계를고정..
24.11.30 06:40

(IP보기클릭)1.236.***.***

귀신 잡는 해병을 전세계로 파견 보내서 어서 빨리 자진 입대 시켜야겠다 아쎄이들 이제 빨간 오도 봉고에 타라
24.11.30 07:54

(IP보기클릭)125.135.***.***

제주 총맞은건 근대 한국사구만
24.11.30 08:45

(IP보기클릭)218.149.***.***

나도 오컬트영화 좋아하고 돌비같은 썰도 좋아하는데 이새끼들이 이거 진짠데요 식의 늬앙스를 풍기기 시작하면 슬슬 팔걷고 개패고싶어짐ㅋㅋㅋ
24.11.30 08:51

(IP보기클릭)122.42.***.***

한국 귀신의 문제점은..자식이 무덤 잘못했다고 자식들. 씨를 말리려함... 뒤가 없는 귀신들...
24.11.30 09:03

(IP보기클릭)106.102.***.***

내댓글
이게 엄청 웃긴게 자기 후손들 죽여서 대체 뭐가 남는다고 그러나 모르겠음. 막말로 나중에 후손들이 저승에서 자기 찾아와서 집단폭행해도 뭐라 할 말이 없을거 같은데. | 24.11.30 10:22 | | |

(IP보기클릭)180.189.***.***

DoNoTS
이거 무당에게 물어보면 조상신이 아니라 딴놈이 조상신으로 변장한 거 ... | 24.11.30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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