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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주로 20대 초반 남자들이 할 수 있는 경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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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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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5.134.***.***

BEST
억지로 붙잡혀있다가 겨우 풀려난 해방감 2년동안 뭔가 하긴했는데 전역증말곤 남는게 없는 허무함
24.09.22 09:25

(IP보기클릭)210.99.***.***

BEST
나도 전역한지 3년 지났지만 아직도 내가 공군에서 그동안 어떻게 22개월을 보냈나 싶음
24.09.22 09:22

(IP보기클릭)211.234.***.***

BEST
... 이틀 뒤에 입대 100일 되는데 전역이나 빨리 했으면 좋겠다
24.09.22 09:25

(IP보기클릭)202.128.***.***

BEST
허허 세상 좋아진거지.. 난 1/5이었네..
24.09.22 09:26

(IP보기클릭)211.234.***.***

BEST
제대한날 집에 왔는데... 부모님도 어 고생했다 끝. 복학은 아직도 몇달 남았지. 나이는 먹었지. 아 뭔가뭔가임.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고, 알수없는 불안감이 온몸을 휘감은 그 느낌... 마치 해방된 노예의 불안감같은 거임. 이제 뭘할지 알려줄 주인님이 없는 자유인의 불안함
24.09.22 09:27

(IP보기클릭)182.224.***.***

BEST
전역 당일은 기분 좋았는데, 다음날부터 뭔가 불안해짐. 알수없는 막막한 느낌때문에
24.09.22 09:31

(IP보기클릭)220.77.***.***

BEST
몸조심해라
24.09.22 09:25

(IP보기클릭)121.141.***.***

용사님 깨어나세요
24.09.22 09:21

(IP보기클릭)210.99.***.***

BEST
나도 전역한지 3년 지났지만 아직도 내가 공군에서 그동안 어떻게 22개월을 보냈나 싶음
24.09.22 09:22

(IP보기클릭)218.154.***.***

무관복
별로 유쾌한 기억이 아니라서 뇌의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기억을 흐리게 만든 것 같음 내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런 것 같음 | 24.09.22 09:27 | | |

(IP보기클릭)203.229.***.***

무관복
2년이 사라진것같았음. 내 나이 볼때마다 숫자만 올라간거같아서 기분이 이상함. | 24.09.22 09:33 | | |

(IP보기클릭)119.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라리온
너어는 진짜... | 24.09.22 09:24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 이틀 뒤에 입대 100일 되는데 전역이나 빨리 했으면 좋겠다
24.09.22 09:25

(IP보기클릭)220.77.***.***

BEST
로rain
몸조심해라 | 24.09.22 09:25 | | |

(IP보기클릭)221.142.***.***

마지막 휴가 나갈 때가 젤 기분좋았음
24.09.22 09:25

(IP보기클릭)202.12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소서리
허허 세상 좋아진거지.. 난 1/5이었네.. | 24.09.22 09:26 | | |

(IP보기클릭)182.226.***.***

세상의별
아 계산 실수. 쏴리. 1/5가 맞아요. | 24.09.22 09:27 | | |

(IP보기클릭)223.39.***.***

그래서 아직 기상알람을 기상나팔로 해둠 전역한지 4년인데 아직 군대에서 못 벗어나겠더라 군인관련 사건보면 핏발 올라오고 그럼
24.09.22 09:25

(IP보기클릭)125.134.***.***

BEST
억지로 붙잡혀있다가 겨우 풀려난 해방감 2년동안 뭔가 하긴했는데 전역증말곤 남는게 없는 허무함
24.09.22 09:25

(IP보기클릭)180.81.***.***

bvyyb
나는 지게차 기능사도 남긴 했는데... 쓸데가 없더라 | 24.09.22 09:32 | | |

(IP보기클릭)59.22.***.***

진짜 ptsd 걸렸음 전역하고 5년정도 까진 군대꿈 맨날 꿈
24.09.22 09:26

(IP보기클릭)211.181.***.***

몇 년 후 야비군 가서 총을 다시 잡으면 하... 씨... 떠오를라 그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24.09.22 09:26

(IP보기클릭)175.192.***.***

.....그야 전역하고 나면 내 시간이 날아갔구나를 실감하니까...
24.09.22 09:26

(IP보기클릭)1.235.***.***

위병소까지 배웅받고 부대앞 정류소에서 버스기다리는데 생활관에 전역모 두고온거 생각나서 위병소 다시가니 우리중대애들 근무중이고 전역모 두고왔다하니 내일전역하는 동기가 갖다주면서 븅신색히ㅋㅋㅋㅋㅋㅋ이랬음
24.09.22 09:27

(IP보기클릭)153.242.***.***

ptsd잖아;;
24.09.22 09:27

(IP보기클릭)118.235.***.***

나는 전역날 감정 터져서 위병소 앞에서 펑펑 울어버림 감정이 조절이 안되더라
24.09.22 09:27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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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날 집에 왔는데... 부모님도 어 고생했다 끝. 복학은 아직도 몇달 남았지. 나이는 먹었지. 아 뭔가뭔가임.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고, 알수없는 불안감이 온몸을 휘감은 그 느낌... 마치 해방된 노예의 불안감같은 거임. 이제 뭘할지 알려줄 주인님이 없는 자유인의 불안함
24.09.22 09:27

(IP보기클릭)211.109.***.***

물론 군대에서 여러 경험도 하고 이것저것 배워서 나가기도 하고 좋은 일 괴로운 일 추억거리 다 겪긴 했지만, 전역 다음날은 너무 허무하더라. 본문 말마따나 진짜 시간이 끊겼다가 다시 이어지는 느낌
24.09.22 09:27

(IP보기클릭)220.77.***.***

20대 귀중한 2년 헛으로 날려먹었는데 안허무 함?
24.09.22 09:28

(IP보기클릭)14.42.***.***

사람마다 다르지 부유하고 교우관계가 넓고 취미생활도 다양하고 견문도 밝은 사람이에겐 감옥이고 차라리 군대에서 사람 더 많이 만나고 밥도 제대로 먹는 사람에겐 나가면 뭐할지 막막하겠지
24.09.22 09:29

(IP보기클릭)110.35.***.***

아, 분대장님. 이 새끼 웃는데요.
24.09.22 09:29

(IP보기클릭)118.235.***.***

전역하니깐 막막하더라
24.09.22 09:30

(IP보기클릭)27.163.***.***

난 GOP 에서 영하 30도에 괴로워 하고 미친듯이 아파하며 페바 내려가고 5월이 되면 따듯 한 봄날씨에 들판에 가득 핀 꽃 사이로 집에 갈거다 하고 뇌내 망상을 했는데 딱 그 풍경을 걸어 집에 가는 기분이 희안했음....
24.09.22 09:30

(IP보기클릭)1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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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당일은 기분 좋았는데, 다음날부터 뭔가 불안해짐. 알수없는 막막한 느낌때문에
24.09.22 09:31

(IP보기클릭)211.234.***.***

사회에서 혼자만 뒤쳐진 느낌
24.09.22 09:32

(IP보기클릭)125.141.***.***

진짜 시간 멈췄다가 흘러가는 느낌이었음
24.09.22 09:32

(IP보기클릭)27.163.***.***

항상 훈련병 때부터 이 모든 고통과 행동이 전부 기나긴 집에 가는 길 위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현관에서 전투화도 안 벗고 그냥 쓰러져 누워버림
24.09.22 09:3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55.***.***

어제까지 살고 있던 세계와 전혀 다른 세계로 왔으니 불안하지.. 복학해야 하는데, 1학년때 배운건 기억 안나고..
24.09.22 09:33

(IP보기클릭)211.234.***.***

나이제 뭐해먹고살지?...하...
24.09.22 09:33

(IP보기클릭)220.85.***.***

난 군대만큼은 별의별 인간군상다보기도했고 엮이고싶지않은 인간들하고 계속있는게 고역이였는데 조폭영화가 유행하던때가 자기가 어디조직알고 어느형님알고 허세작열하던시기
24.09.22 09:35

(IP보기클릭)116.122.***.***

FNX45
나 훈련소때도, 자기가 막 유명한 조폭이라고 야부리 오지게 털던놈 있었는데, 다 구라였더라. 진짜로 조직생활 하신 분들은 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심ㅋㅋㅋㅋ | 24.09.22 09:38 | | |

(IP보기클릭)112.144.***.***

?? : 야야! 일어나 ! 훈련병 새기가 훈련중에 기절을 해서 꿀잠을자?
24.09.22 09:36

(IP보기클릭)106.101.***.***

주말의명화
그러고보니 훈련소 시절에 면제받고 좋아하던 꿈을 꿨다.. 그리고 기상나팔과 함께 기상;;;; | 24.09.22 09:38 | | |

(IP보기클릭)116.122.***.***

전역하기 전날에, 휴가나온 친구랑 부산 아쿠아리움, 메가박스, 당구장, 노래방, 호프집에서 새벽까지 놀다가 집에가서 군복으로 갈아입은 담에 부대가서 전역신고하고 나옴. 내 전역날이 친구 휴가복귀날이었음ㅋㅋㅋㅋㅋ
24.09.22 09:37

(IP보기클릭)14.40.***.***

행정병이엇기 때문에 뭔 일만 터지면 행보관이 날 찾고 그랬던 나날이었는데, 이젠 아무도 날 찾지 않는다는 것이 안도감이 드는 한 편 헛헛한 기분이 들긴 했어. 학교졸업하고 군대가는 바람에 가야할 길이 정해져있지 않았으니 궤도를 이탈해버린 인공위성이 된 기분이었지.
24.09.22 09:39

(IP보기클릭)118.37.***.***

낯선 자유
24.09.22 09:40

(IP보기클릭)125.133.***.***

쇼생크탈출 보면서 모건프리만에 감정이입되더라구
24.09.22 09:40

(IP보기클릭)115.23.***.***

morgenrote
딱 그 느낌 감옥 안에서 자유를 갈망하다가 막상 해방되니까 자유를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름... | 24.09.23 17:54 | | |

(IP보기클릭)106.101.***.***

전역 전날에는 내가 이거 하루만을 위해 21개월을 뺑이쳤나 이랬었는데 전역 당일은 일어나자마자 그런 거 없고 그냥 야 신난다~~ 모드 ㅋㅋㅋ
24.09.22 09:41

(IP보기클릭)112.153.***.***

수능 끝나고 느꼈던 해방감이 전혀 안느껴졌음. 본문대로 그냥 입대전날에서 하루 지난 듯한 느낌. 말년에 편하게 지내서 그런가
24.09.22 09:44

(IP보기클릭)124.199.***.***

이제 꿈을 꿔야지. 군대 다시 가는 꿈. 군대에서 총기 잃어 버리는 꿈 참고로 6.25 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들도 꿈을 꾼다. 군대 다시 가는 꿈을
24.09.22 09:47

(IP보기클릭)59.25.***.***

나도 전역날 위병소 차타고 나오는것도 좋긴했지만 전역대기전에 나갔던 말년휴가가 젤 기분 좋았던거같다
24.09.22 09:50

(IP보기클릭)175.197.***.***

여러 고비는 있었지만 그래도 시간 지나면 추억으로 남을 정도만 겪고 몸 건강히 전역해서 다행임
24.09.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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