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점점 아내를 닮아가는거 같아...

[놀러갈께]

[쿠미로미]

뭐하다 이 시간에 굴러들어왔냔 표정이네

[멧쥐은하]

왜이리 못마땅해 ㅋㅋㅋㅋㅋ

[루리웹-9722123800]

시츄가 하필 눈이 사팔뜨기인 애들이 많은데

또 저렇게 걸어다녀서 ㅋㅋㅋㅋㅋㅋ

[헤응포터]

보일리 없는 봉의 형상이

[Djrjeirj]

순간 보일러 없다고 읽었네

[오리노리65]

포동포동 살쪘다는거야?

[미스터피]

"오빠...... 우리 얘기좀해..........."

[너님은끔살요]

'오빠...? 오늘 기분 좋은가?'

[더러운펭귄인형]

여기 와서 앉아봐

[푸어곰]

지금이 몇 신데 이제 들어와!

[맘마통]

이 야밤에 뭘 먹냐는 표정

[뀨끠뀨뀨]

오빠

잠깐 일로와서 얘기좀 해

[떼야떼야]

ㅅㅂ 그대로 그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가좋아]

ㅋㅋㅋㅋ

[루리웹-6308473106]

표정 따라한다잖아 ㅋㅋㅋ

[따뜻한 비]

표-독

[컨트리로드]

'컴퓨터 부품인가? 비상금인가? 뭐가 걸렸지?'

[단사쵸]

나한태 할말없어...?

[rnrth40]

(에효)

[타트라]

표-독

[식신시츄]

시츄가 저러면 십중팔구 간식을 안줬거나 주인놈이 지 한 입 안주고ㅜ다먹어서 그런거

[엄마쟤또흙먹어]

화난 상태에서 방바닥에 거꾸로 벗어놓은 양말없나 찾아보는 마나님

[근로자김씨시즌3]

하씨 킹받네.. 아무것도 아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