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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지나가는데도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이 새댁 아가씨를 아줌마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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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빠가 같이 누워서 울자 아이가 입에 먹을거 넣어주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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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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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잘먹히더라 아직 우리애한테는 안써봤는데 결혼전에 조카한테 그대로 써먹어봄 눈 동그랗게 뜨더니 일어나서 엄마한테가서는 엄마... 이모 이상해... 이러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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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거울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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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양쪽에서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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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빠가 같이 누워서 울자 아이가 입에 먹을거 넣어주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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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지나가는데도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이 새댁 아가씨를 아줌마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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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거울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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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양쪽에서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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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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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드는 건 인류 유전자에 새겨진 행동인가.. | 24.09.05 13:04 | | |
(IP보기클릭)211.235.***.***
이런거 보면 사람 사는건 다들 똑같이 사는구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5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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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6.***.***
차분히? 차분히는 이성적인 인간에게 쓰는것 | 24.09.05 13:02 | | |
(IP보기클릭)172.226.***.***
걍 냅두는게 좋음 시간 지나면 막상 그렇게 필요한게 아니란걸 알게 됨 주변에 너무 민폐면 일단 자리를 옮기고 | 24.09.05 13:37 | | |
(IP보기클릭)76.115.***.***
난 저러면 목덜미 잡아서 바로 근처 공중화장실이나 닫힌 공간으로 들어가서 대화를 했어. 몸부림 못치게 두손으로 꽉 잡고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뚝그쳐. 밖에서 니가 그러면 돼? 원하는게 뭐야. 말로 해. 울면 엄마는 몰라. 말로 해야 알아. 하면서 진정시켜가지고 조용해지면 데리고 나왔지. 서너번 정도 하니까 안하더라. | 24.09.05 13:40 | | |
(IP보기클릭)114.254.***.***
저 미러링 방식도 저때한정으로 쓰기 딱 좋음. 되려아래 처럼 쓰레빠 훈육이 더 나쁨. 저렇게 자라면 나중에 일진처럼 굴 확률 높음. 아님 히키가 되거나.. 자립심 도전의식 같은게 확 줄거든.. | 24.09.05 13:50 | | |
(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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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6.***.***
난 어릴적에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몇번이고 길 한복판에서 울어서 병원에 실려갔던적이있대. | 24.09.05 13:03 | | |
(IP보기클릭)106.101.***.***
이게 사실 좋은 방법중 하나임 떼 써봐야 자기가 얻을게 없다는걸 깨닫기 때문이지 | 24.09.05 13:06 | | |
(IP보기클릭)223.39.***.***
애기들 중에 경기 일으키는 경우도 있는데...그런케이스 였던듯 | 24.09.05 13:07 | | |
(IP보기클릭)39.7.***.***
대충 프리렌 3일동안 울었어 | 24.09.05 13:08 | | |
(IP보기클릭)39.7.***.***
| 24.09.05 13:10 | | |
(IP보기클릭)114.254.***.***
아님. 방치식으로 하면 나중에 삐뚤어진다고 함. 어떤식으로든 훈육을 해야하는데 폭력을 뺀 방식으로 해야한다고.. | 24.09.05 13:52 | | |
(IP보기클릭)122.43.***.***
저거 잘먹히더라 아직 우리애한테는 안써봤는데 결혼전에 조카한테 그대로 써먹어봄 눈 동그랗게 뜨더니 일어나서 엄마한테가서는 엄마... 이모 이상해... 이러더라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3.213.***.***
나도 나중에 써봐야겟다 | 24.09.05 13:05 | | |
(IP보기클릭)106.102.***.***
이모...? 굳이 안 그래도 유게하는것 자체소 이상해보여요... | 24.09.05 13:07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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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영역전개...무한때써 | 24.09.05 13:10 | | |
(IP보기클릭)116.120.***.***
(IP보기클릭)76.115.***.***
우리 애도 깨물기엔 깨물기로 고침ㅋㅋㅋ 10개월이었지. | 24.09.05 1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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