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묘하게 답답한 느낌이 나고 탐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스테미너 관리가
개같이 빡심 뭐 나중에 노가다하면 늘어난다 하는데 아이싯발 그래도 답답하다고!!
명조
탐험 하면서 가장중요한 스테미너가 관리하기 편하고 벽타기도 시원시원하게 올라고
전투 시스탬이 맘에 들긴했지만 오픈월드의 특유의 무거움 때문인지 최적화가 잘안돼어 있음
그리고 스토리에 고유명사(느그덜만아는단어)가 나와서 뭔소리인지 모르겠...
젠레스 존 제로
호요버스에서 ㄹㅇ 각잡고 나온게 느껴짐 최적화도 잘되어있고 캐릭의 표정 변화나 세세한 동작에 많이 쓴 게 보임
약간의 퍼즐 요소가 호불호 인게 있으나 난 이 정도면 할만 하다 해서 지금 짧지만 꾸준히 하고 있는 중
그리고 셋 공통점은 가챠가 개 매움
트릭컬
ㄹㅇ 진짜 꾸준하게 하고 있는 겜 귀여운 뽈따구에 치여서 아직도 열심히 하고 있는중
이벤트가 나오면서 동시에 신캐가 나오는건 페그오랑 비슷하게 스토리로 뽕 채우고
그래서 안뽑을거임? 하는거랑 비슷함
다만 캐릭터 뽑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서 중과금 유저들은 피곤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물들어올때 노젓고 있긴한데 이양반네들은 가즈아아ㅏㅏㅏㅏ하면서 제트엔진으로 풀엑셀 밟고 있드라
그래서 대푱니 집문서 다이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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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970791282
그으으 렇게 맵진않음 위에 셋은 장비랑 섞여서 그런지 더 맵게 느껴짐 | 24.08.05 11: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