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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하는 일이 없다고 구박 받는 어머니를 그린 그림.jpg [13]


2024.07.23 (0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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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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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더러 일 안하냐고 구박하는 게 말이 되냐... 아무리 인권이 희박한 동네라 해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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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뿐은 아닌거 같습니다. 남자가 집에서 살림한다고 하면 저 집 남편은 집에서 논대 라고 말하는 짤처럼 그냥 사회 전반의 인식이였던거 같습니다.
(IP보기클릭)121.137.***.***
외도 하다가 걸린 사람이 외치는 어머니??
(IP보기클릭)76.115.***.***
레알로 다른 거 몰라도 현재 2~30대의 아버지들은 그런 경향이 꽤 강했음. 맨날 청소기가 청소해주고 세탁기가 빨래해주고 어쩌고 하면서ㅎㅎ
(IP보기클릭)61.255.***.***
아빠들은 엄마들 노고를 가볍게 보는 경향이 강하단 말이지.
(IP보기클릭)58.233.***.***
꽃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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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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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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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구라킥
외도 하다가 걸린 사람이 외치는 어머니?? | 24.07.23 0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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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더러 일 안하냐고 구박하는 게 말이 되냐... 아무리 인권이 희박한 동네라 해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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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은 엄마들 노고를 가볍게 보는 경향이 강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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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outer HHT
레알로 다른 거 몰라도 현재 2~30대의 아버지들은 그런 경향이 꽤 강했음. 맨날 청소기가 청소해주고 세탁기가 빨래해주고 어쩌고 하면서ㅎㅎ | 24.07.23 0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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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 잔재지 남자가 하는 일은 위대하고 아녀자가 하는 일은 가치가 없다 이게 바탕에 깔려야 성립하는 가치관이니까 | 24.07.23 0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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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outer HHT
아빠뿐은 아닌거 같습니다. 남자가 집에서 살림한다고 하면 저 집 남편은 집에서 논대 라고 말하는 짤처럼 그냥 사회 전반의 인식이였던거 같습니다. | 24.07.23 0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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