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가혹행위로 사망한 을지사단 잘했다는 글이 아님.
신검 기능이 망가져서
꼬추 있고 부랄 덜렁거리고 팔 다리만 달려 있으면 다 현역 보냄.
현역으로 수십에서 수백이 오는데
훈련소나 일선 부대에서 병사들 컨디션과 체력을 일일이 측정해서
맞춤형으로 체력 키운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임.
그리고 몸 만든다는게 몇 개월만에 뚝딱 되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일이고.
위에서는 강한 부대 실전 부대 만들어야 한다고 지-랄이니
훈련 강도를 조절 하는 게 어려운 일이고
훈련 강도를 높이다 보니
사고가 끊이지를 않음.
현역자원의 질적 하락은
신검 기능이 작살나면서 예정된 일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아직도 없음.
가혹 행위가 아니더라도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면
계속 죽었다는 소리가 나올 듯.
신검 기능이 망가져서
꼬추 있고 부랄 덜렁거리고 팔 다리만 달려 있으면 다 현역 보냄.
현역으로 수십에서 수백이 오는데
훈련소나 일선 부대에서 병사들 컨디션과 체력을 일일이 측정해서
맞춤형으로 체력 키운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임.
그리고 몸 만든다는게 몇 개월만에 뚝딱 되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일이고.
위에서는 강한 부대 실전 부대 만들어야 한다고 지-랄이니
훈련 강도를 조절 하는 게 어려운 일이고
훈련 강도를 높이다 보니
사고가 끊이지를 않음.
현역자원의 질적 하락은
신검 기능이 작살나면서 예정된 일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아직도 없음.
가혹 행위가 아니더라도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면
계속 죽었다는 소리가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