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권이 4장이여도 담원과 KT 한팀은 월즈를 못간다는거임
담원에는 쇼메가 있고 KT는 비디디 데프트 같은 선수가 있고
보통 롤로파를 한다고 해도 최상위권 팀들이 모이는 롤드컵과 다르게 중상위권들의 국제대회를 누가 보냐 뷰어십도 안 나온다 하는데
저런 선수들이 나오면 뷰어십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심지어 티원같은 팀들도 14 18 20 시즌에 월즈를 못간 경험이 있는데 만약 티원이 롤로파를 갔으면 롤드컵의 2부리그여도 뷰어십 엄청 나오지 않을까?
인기팀들도 월즈 못간경우 많지 티원 다음가는 초 인기팀이던 CJ라는 팀도 월즈를 많이 못가기도 했고 유럽 최고 인기팀 G2같은 팀도 월즈를 못간 경험이 있고 (21 시즌인가?)
그리고 유럽의 근본 중에 근본이자 월즈 개근팀 프나틱도 월즈 진출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 ㅋㅋㅋ
LPL도 20 월즈 진출팀이 21 월즈에 단 한팀도 진출하지 못하기도 했거든
그러면 롤드컵과 뷰어십 분산이 문제인데 이거는 롤드컵 이후 msi처럼 단기 일정으로 빠르게 빠르게 진행하면 일정도 안 겹치고 괜찮을 거 같기도?
롤로파 아이디어는 클템이 먼저 꺼냈는데 클템이 이 이야기를 한 이유가 월즈에 진출하지 못한 팀은 경기를 안 하고 쉬는 기간이 너무 길다는 점을 지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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