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언플이 대부분 역하지만 작년에 당근칼 언플한게 진짜 역했음

[낚시요시]

꼬맹이들 특유의 막 흥분해서 설명하려는 동심 이용해서

성별갈등으로 끌고가려고 했던 쓰레기같은 기자.

MBC야 늘 역했지만 그거는 진짜 올타임 레전드였음.

[오랑우탄맨]

가끔 MBC 옹호 하는 애들이 이해 안가는 이유

[백설하 白雪巴]

어린애한테 500원에 진퉁 화약을 쥐어주던 야만과 폭력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한텐
장난감 플라스틱 칼이 뉴스에까지 보도될 물건인지 자체가 의문이라 ㅋㅋㅋ

[타타밤]

당근칼로 박스에 구멍내고 와 위험해 하는데 ㅋㅋㅋ 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