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걍 솔직하게 좋아하는 거 추구하면서 살걸 그랬다 싶음
걍 일반인 코스프레 해야 정상인이고 상식인이지 라는 생각에 미움 받고 싶지 않으니까 주변 분위기에 맞춰서 씹덕 느낌 안 나게 그렇게 살았었는데
내 스스로 나를 속이는 걸 하니까
실제로 내가 뭘 좋아하는거지 이게 내가 좋아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취미도 취향도 없는 무색무취인간이 된거 같더라고
실제로는 만화 캐릭터 좋아하면서 안 그런 척 하고 다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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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5 (0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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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걍 솔직하게 좋아하는 거 추구하면서 살걸 그랬다 싶음
걍 일반인 코스프레 해야 정상인이고 상식인이지 라는 생각에 미움 받고 싶지 않으니까 주변 분위기에 맞춰서 씹덕 느낌 안 나게 그렇게 살았었는데
내 스스로 나를 속이는 걸 하니까
실제로 내가 뭘 좋아하는거지 이게 내가 좋아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취미도 취향도 없는 무색무취인간이 된거 같더라고
실제로는 만화 캐릭터 좋아하면서 안 그런 척 하고 다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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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뭐 주제도 안 나왔는 데 누가 물어봤냐 식으로 들이대거나 추라이 추라이는 안 하는거야 당연한거긴 한데 나같은 경우에는 괜히 눈치보고 이런거 다른 사람들은 싫어하겠지 하면서 내 스스로 부정하고 살았던거 같음.. 그런 생각이 들었어 | 24.05.15 0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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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몇년전인가 그 때만 해도 어쩔수없던게 하도 방송에서 씹덕들 이미지 이상하게 만들기도 하고 그래서 선뜻 말하기 힘들더라고 | 24.05.15 0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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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래서 눈치 보게 되었나 싶기도 하고 걍 내가 당당하질 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해 ㅎㅎ | 24.05.15 01: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