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로 치면 수명 몇년치를 내는 대신에 복권 당첨되기 같은 선택지 같은 물건이라 보면 된다 생각함
거꾸로 말해 신의 눈 소유자들은 로또 당첨자들이나 다름 없는 존재라 봐도 무방하지
말이 신의 눈 소유자고 별거 없어보이는 존재지 실제로는 이들은 슈퍼 히어로물에서나 볼 영웅이나
신에 준하는 강력한 능력자, 아니 애초 신이 될 자질이 있다 인정받은 존재들임
거기다 작중 내내 신의 눈이 없는 사람들이 신의 눈이 없어서 못하는것들이 많다는 언급을 많이 해왔고
그렇기에 신의 눈 소유자들에 대한 질투나 시샘이 많을수밖에 없고
안수령을 발표해도 그것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그칠수밖에 없음
극소수나 가질수 있는 힘이니까
거꾸로 사안은 수명을 대가로 치르지만 누구나 그 힘을 사용할수 있음
그것때문에 신의 눈보다도 사안이 더 가깝다는 발언도 나오고
스카라무슈가 공장에서 행자에게 한 이야기도 이런 맥락과 관련이 있는데
그만큼 강렬한 염원이 있어도 그것에 신의 눈이 응답해주지 않는다면
신이 아닌 다른것에 그 염원과 수명을 바쳐가며 소망을 이루는것이 잘못 되었냐? 란거
그런점에서 사안이란 물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단순히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사안 외에도 콜레이 안의 마신의 조각이라던가 사이노 안의 특수한 마신의 힘 등 비슷한 개념이 이미 존재하고
라이덴의 단조기술은 그 사안과 같은 재료를 공유하는걸 생각하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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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까지 그런 사례로 나온건 타르탈리아와 다이루크 정도지만 사안도 사용자에 따라서 그 대가가 적거나 크거나 하는 편차가 있는걸로 보임 | 24.04.19 2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