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아주 못 만든 작품은 아닌데 크게 임팩트있는 지점도 없음.
액션 시퀸스는 꽤 미려하게 뽑긴 했는데 크게 인상 깊은 연출이 있는건 아님.
다만 영화의 하이라이트가 되어야 할 보스전이 심각하게 구림.
스토리는 소재는 좋은데 전개가 좀 날림 전개임.
신캐인 젠하고 서사 더 쌓아야 할 것 같은데 조금 친해졌다고 바로 용의 전사 후예로 삼는 것도 좀 그럼.
카멜레온은 서사는 그렇다치고 능력적으로 보면 스토리에서 활용성이 높은 캐릭터로 만들기 매우 좋은 캐릭터인데 너무 존재감이 없음.
억지로 포와 젠이 갈등하게 만들고, 갈등 해소하는 역할에 그친게 많이 아쉬움.
카멜레온의 그 능력을 좀 적극적으로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1편이 쿵푸
2편이 화포
3편이 기공술이었 듯
4편의 카멜레온의 능력이 상대의 기술을 뺏어서 직접 싸운다는 방식이 아니고, 진짜 마법으로 환술을 거는 캐릭터였다면 더더욱 위헙적이고 흥미진진 했을 것 같음.
5.5/10
아주 재미없는건 아닌데 마냥 재밌지만은 않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