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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즘 30~70대에서 대화가 갈리게 되는것 .jpg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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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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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20:46

(IP보기클릭)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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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멀한 사람의 경우엔 아이를 돌볼 경우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가 됨. 그래서 나는 아이를 가진 사람들이 꼭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24.04.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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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vs 기혼보단 아이 있음 vs 아이 없음의 차이가 더 극명한 듯
24.04.08 20:50

(IP보기클릭)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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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가진 비율로 보면 처참하지
24.04.08 20:49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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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유가 혼자늙어가는데 연락할 사람타령에 자기 엎어졌을때 저세상 방지용이라니....말하는게 결혼을 너무 수단적으로 생각하시는거같아서 기분나쁨
24.04.08 20:57

(IP보기클릭)10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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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애 안낳아서 후회하면 "그렇지? 그럴 줄 알았어" 이러는데 애 낳아서 후회하면 "그렇지? 그럴 줄 알았어" 는 커녕 사람ㅅㅋ 취급을 안하더만
24.04.08 20:52

(IP보기클릭)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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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혼한 사람들 말 들어보면 아이가져서 가진 행복감이 더 크다고들 하더라.
24.04.08 20:50

(IP보기클릭)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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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성유게는봐야지
아이 가진 비율로 보면 처참하지 | 24.04.08 20:49 | | |

(IP보기클릭)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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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20:46

(IP보기클릭)58.228.***.***

ꉂꉂ(ᵔᗜᵔ *)
어우 이건 좀 너무 쎄다 | 24.04.08 20:49 | | |

(IP보기클릭)211.234.***.***

ꉂꉂ(ᵔᗜᵔ *)

아이 아이돌 | 24.04.08 20:58 | | |

(IP보기클릭)211.243.***.***

페도대장

| 24.04.08 21:34 | | |

(IP보기클릭)116.38.***.***

페도대장
와..픽 뭐임..ㄷㄷ | 24.04.08 21:44 | | |

(IP보기클릭)2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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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vs 기혼보단 아이 있음 vs 아이 없음의 차이가 더 극명한 듯
24.04.08 20:50

(IP보기클릭)61.253.***.***

루리웹-9579757193
아이 없는 경우에는 이혼하면 뭐... | 24.04.08 21:45 | | |

(IP보기클릭)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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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혼한 사람들 말 들어보면 아이가져서 가진 행복감이 더 크다고들 하더라.
24.04.08 20:50

(IP보기클릭)175.212.***.***

뿌씨레기
당연하지. 아이 가져서 안행복하다고하면 인간 개쓰레기가 되는건데. | 24.04.08 20:51 | | |

(IP보기클릭)106.101.***.***

뿌씨레기
그렇다고들 답변은 해주시는데 어떤 점이 힘들어? 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수십 가지 상황을 말해주지만 어떤 점이 행복해? 어떨 때 아이가 예뻐? 라고 하면 '낳아보면 알아.' 라고만 대답을 해주셔서.... 저는 아직도 조금 어렵더라고요 육아가 주는 행복이란 게 어떤 건지 체감하기가 ㅎㅎ | 24.04.08 20:52 | | |

(IP보기클릭)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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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보통 노멀한 사람의 경우엔 아이를 돌볼 경우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가 됨. 그래서 나는 아이를 가진 사람들이 꼭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 24.04.08 20:52 | | |

(IP보기클릭)121.154.***.***

도하
그게 호르몬 때문임. 일단 아이를 돌보기 시작하면 어디 망가진 곳 없는 멀쩡한 인간은 옥시토신이랑 도파민, 세로토민이 분비됨. | 24.04.08 20:54 | | |

(IP보기클릭)125.133.***.***

도하
육아가 진짜 힘들긴 엄청 힘든데 아이들 노는 모습이나 행동 하는거나 말투나 모든게 순수 그 자체라서 그거 보고 있으면은 힘들었던 것들이 그냥 치유되는 느낌 이에요 이건 말로 표현 하기가 좀 힘드네요 | 24.04.08 20:56 | | |

(IP보기클릭)106.101.***.***

코너맥그리거
아마도 그런 이유긴 하겠죠..ㅎㅎ 소소하게 사쳐지나가서 딱히 무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들, '길가에 핀 꽃을 봤어. 그래서 기분이 좋아졌어.' 보다도 사소하지만 큰 기쁨이 되는 무언가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선뜻 와닿지는 않기도 하고 평상시 육아로 인해 지치고 스트레스 받은 모습들은 너무도 선명하게 다가와서 정말 행복한 거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살짝 안 맞는 예시일 수는 있지만, 동물원에서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보는 건 너무 행복한 일이지만 입장료가 '피 토하고 뼈 깎기'라면 저는 안 들어갈 것 같거든요 ㅠ.ㅠ 물론 이미 아이를 가지고 기르는 분들을 비판하거나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아이를 가지는 게 좋은지 그러지 않는 게 좋을지에 대해 고민 중인 상태라 제가 납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행복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자녀를 양육하시는 분들께 설득당하고 싶은 마음이요 ㅎㅎ | 24.04.08 21:03 | | |

(IP보기클릭)145.253.***.***

뿌씨레기
내가 많은 압박에서 자유로운 것도 행복이지만 행복의 종류가 다르다고 생각함 기혼자들 다 똑같이 하는 말이 아이 낳고나서 힘들다해도 행복하다고 하는 걸 보면 직접 낳지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종류라고 생각해 | 24.04.08 21:0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6.24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한빈123
ㄹㅇ 애 안낳아서 후회하면 "그렇지? 그럴 줄 알았어" 이러는데 애 낳아서 후회하면 "그렇지? 그럴 줄 알았어" 는 커녕 사람ㅅㅋ 취급을 안하더만 | 24.04.08 20:52 | | |

(IP보기클릭)49.173.***.***

게임뭐하지
나야 충분히 후회할수도 있다 생각은 하는데, 자기 낳았다고 후회하는 부모 아래서 클 아이는 불쌍하긴 하더라 | 24.04.08 20:55 | | |

(IP보기클릭)218.209.***.***

다윈의식탁
후회한다고 말하는 걸 우린 패륜이라 하니까 | 24.04.08 20:58 | | |

(IP보기클릭)125.180.***.***

게임뭐하지
그건 그럴 수 있는게 애는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스스로 창조되고 나오는게 아니니까 태어날 아이에 대해 좀 무책임한 말같아서 그리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24.04.08 21:00 | | |

(IP보기클릭)125.141.***.***

게임뭐하지
책임감 없는 건 자랑이 아니예요. 그 대상이 지 자식이면 더더욱. | 24.04.08 21:17 | | |

(IP보기클릭)106.240.***.***

그것이 약속이니까.(끄덕)
ㅇㅇ 알지, 그러니까 사실상 "애 낳으면 행복해요~~" 이건 조사결과가 이렇다~~ 해봤자 의미가 없다는거지 누가 지 욕처먹을거 알면서 말을 하것어... | 24.04.08 21:22 | | |

(IP보기클릭)39.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한빈123
애 안낳을껄 그랬다 라고 후회하는 거랑 출산율 꼬라박은거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데 출산율이 꼬라박은거는 결혼 자체를 안하기 때문이야 결혼한 커플은 대부분 못해도 1,2명씩은 애 낳는다 딩크족 거의 없어 그리고 애 낳은거 후회하는 부모는 거의 없다 당연히 힘들고 둘이서 알콩달콩 살때나 싱글일때를 그리워는 하지만 아이 자체를 후회하는 경우는 없어 | 24.04.08 21:12 | | |

(IP보기클릭)106.240.***.***

챈모들니러카
원댓은 그런뜻이 아님... 출산율 꼬라박은게 이미 애 낳는것이 행복하다는것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는데 애 낳아서 행복하지 않다는 말을 주둥이 틀어막아가면서 막아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냐 이거지 | 24.04.08 21:18 | | |

(IP보기클릭)58.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한빈123
출산율 꼬라박는게 애낳고 사는게 불행해서가 아니라 걍 낳을 처지가 안되서잖아 딴건 몰라도 그건 서로 딴얘기지 싶다만 결혼하고 애낳고 행복한지 여부랑 출산율은 서로 다른 얘기지 별개로 걍 못낳고 못결혼하는 사람들이 글케 생각하는거지 '그래도...행복하시죠?'는 밈은 밈일뿐이라고 봄 당사자들이 웃으면서 하는 소리지 진짜로 불행하고 후회되면 진즉 갈라졌겠지 애 있다고 이혼 못하나 | 24.04.08 21:18 | | |

(IP보기클릭)39.119.***.***

펭귄부리귀엽
못함 돈없으면. 최소한 애는 누가 키울까 정도는 합의해야됨 합의 안되면? 이혼 소송 시작이 몇백에 판사가 애 누가 키울지 합의하라고 3년정도 돌려보냄 | 24.04.08 21:56 | | |

(IP보기클릭)221.153.***.***

애 낳아도 우리 애 나가서 거지취급받을까 무섭지
24.04.08 20:52

(IP보기클릭)221.149.***.***

이래도 인생, 저래도 인생. 어차피 기혼이든 미혼이든 각자의 인생의 한 형태일 뿐인데 누구는 이기적이라 하고 누구는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었는데라 하고 그렇게 따지지 말고 서로 이해좀 하고 넘어가줬으면.
24.04.08 20:53

(IP보기클릭)125.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씪씪
늦게배운도둑질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뒤늦게 찿아온 그건 없는 정열도 생기게 만듦 | 24.04.08 20:56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씪씪
아직은 있는데 40대 땐 모르겠다 겪어봐야 알듯 ㅋㅋ 덕질하려고 같은 영화 극장서 20번씩 보고 그랬음 | 24.04.08 2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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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출산율 꼬라박은게 증명
24.04.08 20:54

(IP보기클릭)125.180.***.***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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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698158813
결혼이유가 혼자늙어가는데 연락할 사람타령에 자기 엎어졌을때 저세상 방지용이라니....말하는게 결혼을 너무 수단적으로 생각하시는거같아서 기분나쁨 | 24.04.08 20:57 | | |

(IP보기클릭)110.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698158813
기혼, 망한 독신들이 자기 인생 부정당하기 실흥니까 니들도 그렇게 살아야되라면서 가스라이팅하는거지 개뿔 ㅋㅋㅋ | 24.04.08 20:57 | | |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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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698158813
그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으면 네 가치관으로는 그게 맞는거겠지 | 24.04.08 20:59 | | |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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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698158813
말을 거꾸로 하는데 반려자가 있는 건 당연히 좋은 거임. 그런데 반려자와 함께 감당 못할 세상이 되고 있는게 문제라고 | 24.04.08 21:00 | | |

(IP보기클릭)121.1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698158813
그런 세상이 맞다잖아. | 24.04.08 21:01 | | |

(IP보기클릭)125.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698158813
어쩔 수 없는거지 혼자살면 혼자사는대로 자의든 타의든 혼자 살 궁리를 해야하는거고 같이살면 서로 챙겨줄 확률이라도있으니 아무래도 생존율이 더 늘어나긴하니까 | 24.04.08 21:02 | | |

(IP보기클릭)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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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698158813
필수라고 해도 못 하는 걸 어떡하니.. ㅎㅎ | 24.04.08 21:03 | | |

(IP보기클릭)10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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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698158813
네말대로면 결혼해도 ㅈ되는건뎅... 60대면 자식들 독립했을테고 애들이 매일 연락하는것도 아닐텐데 들고 온 사례가 이상하다잉 | 24.04.08 21:23 | | |

(IP보기클릭)106.2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698158813
아아... 사회복지사였던 내가 보아왔던건 아동센터에서 본것뿐이다... 이곳에서 일하면 결혼과 출산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게 되지... 같은 복지쪽 일이라도 환경에 따라 시야가 달라지는구만 | 24.04.08 21:26 | | |

(IP보기클릭)106.240.***.***

게임뭐하지
참고로 반대 내가준거 아님, 증거로 추천놓고감 | 24.04.08 21:26 | | |

(IP보기클릭)210.126.***.***

현대사회 육아는 부부둘이서 하는게 불가능한 체제가 된거같다
24.04.08 20:55

(IP보기클릭)221.155.***.***

휴시트
옛날에도 그랬다 아이 하나도 마을 전체가 관심가져줘서 키우지 않았나 근데 현대는 그게 오지랖이 되고 파편화 되었으니까 부부 둘 밖에 안 남은거고 | 24.04.08 21:0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8.2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심리상담사 마루키
생존자 편향 오류 아닌가 낳고 싶은 사람들만 결혼하니 통계가 왜곡되는 거지 | 24.04.08 20:59 | | |

(IP보기클릭)125.180.***.***

CTI92
애를 안가져도 결혼은하는사람도 있음 낳고싶어서 결혼한다는것도 좀 왜곡된거 같은데? | 24.04.08 21:04 | | |

(IP보기클릭)203.100.***.***

CTI92
그냥 님이 이 자료가 왜곡되었기를 바라는건 아님? | 24.04.08 21:12 | | |

(IP보기클릭)14.49.***.***

매실맥주
요즘 딩크족이 유행이거늘 | 24.04.08 21:46 | | |

(IP보기클릭)203.100.***.***

밖에비온다
딩크족이 유행인것과 아이를 낳는 사람들은 한명이상 낳는다와 무슨 연관이 있나요? | 24.04.08 21:48 | | |

(IP보기클릭)14.49.***.***

매실맥주
생존자 편향의 오류가 맞다는 것이지 | 24.04.08 21:49 | | |

(IP보기클릭)203.100.***.***

밖에비온다
아이을 낳는 사람에 대한 통계인데 아이를 않낳는 딩크족 이야기를 꺼내면서 아무튼 오류가 맞다? ??? 뭐지? 통계로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주실 수 있나요? | 24.04.08 21:50 | | |

(IP보기클릭)125.191.***.***

과거와 달리 미혼율이 워낙 올라가서 나름의 커뮤니티를 형성할거 같긴한데 그냥 소비일뿐인걸 두고 투자 드립치는건 어이없음
24.04.08 20:57

(IP보기클릭)175.115.***.***

내가 살아온 이 ㅈ같은 세상에 내 애를 살게 하고 싶진 않음
24.04.08 21:00

(IP보기클릭)61.102.***.***

혼자사는 것도 결혼하는 것도 다 각자 선택인데 자기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하기 위해 다른한쪽을 불행한 삶이라며 비난하는 거 보고 뭔가뭔가싶음
24.04.08 21:00

(IP보기클릭)221.155.***.***

노예준비
난 내가 선택한거만 불행한데 ㅎㅎ | 24.04.08 21:05 | | |

(IP보기클릭)211.224.***.***

결혼 안하고 애 안낳으면 나중에 독방에서 고독사로 죽는다던데 자식 낳아서 고생 시킬 바엔 그냥 고독사로 뒈지는 걸로 택할래 애초에 연애부터 막히는 놈이 이런 말 하는 것도 코메디긴 하지만
24.04.08 21:06

(IP보기클릭)1.229.***.***

하나사키 모모코
지금 고독사하는 노인들이 결혼 안하고 애 안낳았던 것도 아님. | 24.04.08 21:3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노사연
오,...이건 처음 알았네...!ㄷㄷ | 24.04.08 21:56 | | |

(IP보기클릭)119.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노사연

와 덕분에 이건 첨 알았네 감사해용 | 24.04.08 22:22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노사연
| 24.04.08 22:30 | | |

(IP보기클릭)211.214.***.***

오래전 부터 나 좋다 하는 사람도 없고 여기저기 채이다보니 나 자신도 쭈굴해져서 그냥 상처라도 받지 말자 하고 혼자 살기로 마음먹고 사는데 올해 초등학교 입학식날 일을 일찍 마쳐서 돌아가는길에 마두친 모자가 있었는데 어머니 되는 분이 나보다 1~2살 많을까? 어찌보면 나보다 어려 보일거 같은 사람 손을 잡고 '엄마'라 말하는거 보고 뭔가 이상하더라고.. 그때부터 세상을 좀 둘러보는데 어느 순간 식당 서빙 하는 사람도 나보다 훨씬 어리다는것도 보이고 좀 이상하게 어른들이 말하는 '피가 땡기는다는게 이런건가?' 하고 느껴지긴 하더라 ..
24.04.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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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100.***.***

분명히 이 게시글의 목적은 나이대에 따른 이야기 주제의 변화 뭐 이런거였는데 댓글이 출산율이 나오더니 불행한 인생 어쩌고로 급 커브를 틀어버리네
24.04.08 21:11

(IP보기클릭)118.235.***.***

저번에 어느 루리 유저 분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출산이 주는 행복이 평균치로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주는 행복의 최대값이 미혼 생활이 10이라면 양육은 때론 500을 넘을 때도 있다. 이 최대치의 기쁨이 출산을 후회하지 않게 한다.
24.04.08 21:13

(IP보기클릭)58.231.***.***

결혼이나 양육의 기쁨을 격렬히 부정하는 사람들 왠지 모쏠일거같음 근거는 없음 ㅋㅋ
24.04.08 21:20

(IP보기클릭)211.220.***.***

펭귄부리귀엽
조카들 보면 귀여워서 볼때기 잡아 댕기고 싶고 같이 놀아주면 신나서 좋아 죽으려 하는데 애들 키우기 힘든건 맞는데 제3자도 좋아하는데 부모들은 당연히 기쁘지 않을까 싶네 | 24.04.08 21:25 | | |

(IP보기클릭)117.123.***.***

펭귄부리귀엽
친척들 애기나 친구들 애기만 봐도 귀엽고 좋겠던데 | 24.04.08 21:46 | | |

(IP보기클릭)115.139.***.***

펭귄부리귀엽
신포도라고 욕하는 여우보는 느낌이라 실소가 나올 정도임 ㅋㅋ 낳은사람들이 행복하다는데 안낳은것들이 극렬히 부정 ㅋㅋ | 24.04.08 2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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