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중세 유럽은 이탈리아가 아닌이상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지 않았고
대부분은 빵을 먹었다
이는 현대의 많은 유럽인들이 한국와서 힘들어하는일로
유럽에서 빵은 밥대용이지 디저트를 통칭하는 말이 아니라
너무 달아서 기겁한다
당시 유럽귀족의 식탁을 재현 하면 이런 분위기로
주로 대부분 식탁에 쫙 깔아놓는 한상차림 위주였다
코스요리라는 형식의 식사 방법은
《 러시아 》에서 유래한 식사방법으로 당시 중세에는 없던 방식
러시아가 이런 방식으로 음식을 먹었던건
당시 러시아 기후가 너무 추워서 이런 한상차림으로 쭉 펴놓고 먹으면 음식이 식기 떄문이였음
또한 당시에는 개인용 포크와 나이프를 쓰지 않고 맨손식사를 했는데
고기를 자르는건 가장 지위가 높은 사람이 하는 역할이였기 떄문에
식사용 나이프나 포크가 필요 없었음
또한 스푼같은 식기류를 사용하지 않은것 역시 종교적 이유로
음식이 허락된건 신의 은총을 받은 인간뿐
이라는 이유였음
포크가 보급된건 16세기 메디치가문이 프랑스에 들어오고부터임
한국의 중세인 고려시대는 이시기 불교문화로인해 몽골문화가 들어오기 전까지
도축이 원할하지 않아 정반대의 식사를 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기도함
당시 채식은 서민 음식이라 생각해 기피하던 중세 귀족과는 반대로
고려시대는 채식위주로 먹었으며 제대로 개별 식기까지 써가며 먹었음
그도 그럴것이 중세에서 야채=잡초
이런 의미라 훔쳐도 처벌 받지 않았는데
이는 대다수의 야채가 대항해시대이후 들어왔기때문임
역시 이것들을 귀족이 먹기 시작한것도
메디치가문이 시작한 음식개혁 떄문임
그렇기에 당시 유럽귀족들은 고기위주의 식습관과
비싼 향신료를 도배하다시피 했는데
이는 이슬람에서 들어온 향신료에 대한 집착이였음
그결과 맛에대한 개념이 두루뭉실해졌고
단맛= 짠맛 으로 동일시하는 막장사태까지 진입하게됨
당시 유럽에서 맛이란 매운맛,신맛,단짠 딱 이 3개만 취급하게되는데
이때문인지 아직도 유럽인들은 유전적으로 신맛을 한국인보다 잘견딤
이 막장을 종식시킨것도 역시 메디치가문의 음식개혁임
이 개막장의 절정이 바로
앙트르메 (Entre les mets)로
뜻은 요리 와 요리의 중간이다
요즘은 그저 호텔 코스요리의 마지막 디저트로 알지만
실상은
식사중 서커스였다
이게 점차 바뀌어서 그저 "장식용 요리" 라는 형식으로 바뀌는 데
음식에 살아있는 새를 넣는다든가
물감을 칠한다든가
음식으로 하는 쇼로 변질된다
이는 당시 유럽에서 맛이 아닌 보는 음식에 집착한 결과물이며
14세기 유럽의 요리책에는 항상
외적임. 장식적임을 항상 강조하며
그것을 위해 맛정도는 포기하는게 기본 골자였다 이는 현대에 가니쉬의 형태로 이어짐
이런 앙트르메는 식사중 하는게 거추장 스러워져서
추후 식사후 막판 쌩쇼로 변질되었고
이러한 문화가 현대에 와서는 식사후 디저트로 탈바꿈 하게됐다
역시 이 막장을 끝낸것도 메디치가문의 음식개혁
또한 트랑쇼와르라는 빵그릇을 썻는데
물론 그당시에도 나무그릇은 존재했지만
그냥 더럽다고 생각해서 안썼다
이렇게 밥 다먹고 눅눅해진 빵은 개나 빈민에게 줬다고한다
물론 접시가 보급된것도 15세기 이후인 메디치가문의 음식개혁
도대체 중세 유럽에서 무슨 싸움을 해오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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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탈리아사람들이 음식 자부심이 넘치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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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탈리아사람들이 음식 자부심이 넘치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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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가 이탈리아에서 파생된건 역사적 사실인데 전세계적으로 프랑스 요리에 우와우와 거리고 잇으니 꼽긴 하지 ㅋㅋ | 24.03.27 1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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