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28먹도록
여자랑 접점 자체가 얼마 없었어서
남중남고공대군대 랩실 남초직장에
취미 헬스라서
딱히 여자랑 동선 겹쳐본적이 단한번도 없었고 ...
원래 초딩때는 다른 여자애들이랑 잘 지냈는데
초딩때 장난으로 누구누구는 누구랑 사귄데요~
이거 당했는데 같이 당한 여자애 하나가
진짜 몇시간 내내 울길래
나는 어안이 벙벙하고 멍때렸었는데
교사랑 애들이 그 상황에 질려버려가지고
다 나 나쁜놈으로 몰더니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몰아가길레 진심으로 충격먹고 트라우마와서
여성공포증까진 아닌데 여성 있는곳은 내가 있을곳이
아니구나라는 각인이 너무 쎄게 박힘
한평생 그렇게 살아오니까 그게 자연스럽더라
카톡에 여자라곤 엄마 뿐이고
공사 구분 철저히 하려고 노력하니까 아무래도
공적일때는 소속된 여성분도 부담 덜 느끼시고
그런건 좋더라고
외로움이란게 뭔지 잘 몰라
사귀어보고 혼자가 되어봐야 외로움이구나 하지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혼자가 아닌적이 없었으니
아직도 나한테는 연애니 데이트니 결혼같은건
굉장한 판타지고 로망이며 동경이거든
근데 내 친구들은 연애 몇번씩 해본놈들임
나빼곤 몇 없긴 한데 내 좁은 친구 풀로도 보일 정도면
제법 흔한거 아닌가?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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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도 솔직히 모솔이 다수는 아니지
(IP보기클릭)172.226.***.***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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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사에 나포함 두명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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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릉가... | 24.03.24 0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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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사에 나포함 두명밖에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