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마코토가 연심을 자각하여
몸매를 무기로 선생을 마주하게 되고
이윽고 사귄다...는것까진 아니지만
마코토 나름대로 썸?에 가까워진 둘의 관계.
대충 그렇게 둘이 꽁냥대는거 같은 분위기 잡다가
어느날 선생 몸에서 총에 의한 흉터를 발견하고.
이게 무슨 흉터냐고 마코토가 물어보지만
다른 학생에게 피해가 갈걸 염려한 선생은
비밀이라며 질문을 회피하려하고.
계속된 질문에도 끝내 회피하려 드는 선생의 태도에
사치코 불러다가 최면이라도 걸겠다는 마코토의 강경책.
하는 수 없이 선생은 조심스럽게
에덴조약 체결일에 나게 된 흉터라고 넌지시 말한다.
그러나 그 대답에 마코토는 더욱 분개하며
역시 날개달린 트리니티 것들은 믿을수 없다던가
소라사키 그년은 당일에 선생 보호하고 있었다면서
왜 이런 흉터 생길때까지 보호 안해준거냐며
애먼 방향으로 화를 내기 시작하고.
이윽고 트리니티와의 전면전을 치르겠다며
분노한채로 이로하에게 전화를 거려는 마코토.
그 급발진에 선생도 하는수 없이 마코토를 막으며
아리우스의 학생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며
트리니티나 히나나 잘못없으니 냅두라 말하는데.
그 말을 듣고서 커진 동공으로 선생을 쳐다보는 마코토.
좀전의 화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리고
뭔가 저질렀다라고 여기는 강아지의 표정이 되어
선생과 흉터로 시선을 왔다갔다 거리며 노려볼 뿐.
그 태도에 선생도 내가 뭐 잘못 말했나 싶어
그런 마코토를 보며 어색한 표정을 짓지만
이윽고 마코토가 몸이 안좋아서 먼저 가보겠다는 말에
의아해하면서도 알겠다면서 그녀를 배웅해준다.
그리고 며칠 뒤.
예전엔 허다하면 모모톡 보내왔던 마코토가
요 며칠새 연락은 커녕 얼굴한번 비추지 않아.
뭔일 있나 걱정된 선생이 만마전에 전화해보니
저쪽에서 역으로 마코토 못봤냐고 물어보는 이로하.
다급한 목소리에 선생이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니
이로하 왈, 마코토 선배가 며칠간 안나오더니
오늘 아침 마코토 책상 위에 퇴학신청서가 놓여있었다고...
그리고 배경은 바뀌어
온갖 눈물자국과 산발이 된 모습으로
구 아리우스의 지부를 향해 걸어가는
마코토의 뒷모습이...
우리는 마코토와 아리우스가 결탁한걸 알고 있지만
선생은 그 결탁 깨질때 총맞은채로
세이아 만나고 있었으니
결탁한 사실은 모르고 있지 않을까 싶어 써본 괴문서.

(IP보기클릭)119.149.***.***
아 아리우스 애들한테 총 맞았다니깐 자기가 좋아한 사람이 사실 자기도 적극적으로 끼어든 계획때문에 바람구멍 났다고 퇴학각 잡을만도 하네
(IP보기클릭)223.39.***.***
반대로 선생이 마코토랑 아리우스 결탁 사실 알고 있었더라면 마코토에겐 죽어도 아리우스 얘기는 꺼내지 않았겠지
(IP보기클릭)119.149.***.***
아 아리우스 애들한테 총 맞았다니깐 자기가 좋아한 사람이 사실 자기도 적극적으로 끼어든 계획때문에 바람구멍 났다고 퇴학각 잡을만도 하네
(IP보기클릭)223.39.***.***
반대로 선생이 마코토랑 아리우스 결탁 사실 알고 있었더라면 마코토에겐 죽어도 아리우스 얘기는 꺼내지 않았겠지 | 24.02.22 15: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