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nc게임은 게임 취급도 안하고 뭐고 하지만
당시 mmorpg들은 확실히 개성도 게임성도 있었기에 존재했던게 맞단걸 다시금 생각하게 만듬
물론 그 이야기가 지금보면 그렇게 막 대단한건 아닐지도 몰라
그냥 미니맵과 월드맵 달아주면 되지 않냐
공속 표기 하면 되지 않냐
공략정보 풀면 되지 않냐
근데 그런게 없으니 유저끼리 정보를 알아내고 찾아내는게 컨텐츠가 됨
그러니까 그런 편의기능 하나하나가 게임 컨텐츠였고
편의기능은 그런 게임 컨텐츠를 하나하나 잘라내간거라 볼수도 있겠지
이게 그냥 전투만 하는 게임에만 그러면 모르겠지만
탐험이 중요한 게임에도 그러면 그건 게임성이 죽게 되는거고
리니지랑 관계 없고 mmorpg도 아니지만 rpg나 어드벤쳐에서
그런게 많이 있지. 특히 오토저널, 퀘스트마커는 지나치게 친절해서 그냥 이게 내가 하는건지 게임이 하는건지 모르는 그런게 많음
특히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은 너무도 그런게 노골적이어서 그 화살표가 시키는거 외에는 안되게 막아놓은 느낌마저 들 정도
거기다 중간 과정에 실패가 없어지니 정답을 향하는 일직선 통행로가 되버림
최근에 하는 원신의 경우에는 그정도까지 퀘스트마커가 다 떠먹여주는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이마저도 사실 실패가 없다는 부분에서 한계는 명확하다 봄
거기다 많은 유저층의 의견을 수용해 다들 즐기게끔 하자 한다면 더욱 더 할수있는 일도 한계가 있고..
(IP보기클릭)218.37.***.***
(IP보기클릭)14.34.***.***
기업이 끼어든게 먼저인지 아니면 사람들의 싸움이 그만큼 판을 벌린게 먼저인지 모르겠다 김실장의 이야기 보니까 유저간의 거래 파이가 커지다보니 그 파이를 회사도 먹고싶다 해서 그렇게 판이 벌어진거 같은데 | 24.02.15 15: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