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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괜찮음 저거 진짜면 찾아갔다가 저 엄마 지금 글쓴 작성자 집으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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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 저게 엄청 와닿음 병원비랑 장례비용 떠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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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 때 헤어진 아버지 있는데 성인되서 막 아프다 입원랬다 연락와서 걍 얼굴만 보러 갔다 왔는데 대충 자식은 부모를 부양할 책임이 있다 부양 책임서 이런 서류 받아서 없던 정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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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버려놓고 뒤질 때 되니 아쉬워서 찾은게 일반적일거고 설령 만에 하나 진짜로 뒤늦게라도 사과하고싶어서 찾은거여도 가도 좋을게 없음 지 정신승리 자위질 하려는걸 왜 지가 버린 딸을 이용함;; 진짜 미안하면 혼자 알아서 아무도 모르게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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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지기 직전에 마음의 짐 하나 덜고 싶어서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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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안가면 그냥 엄마 도망갔을때 난 흉터가 다시 파이는정도겠지만 가면 버리고간주제에 죽는다고 얼굴비추라는 뻔뻔함에 뭘 더 찌를지 모름
(IP보기클릭)175.210.***.***
안가면 괜찮고 가면 안 괜찮아짐. 생각해봐 3살때 남자에 미쳐서 지 자식새끼도 길바닥에 버리고 간 인간임. 그러곤 여태껏 연락 한번 없다가 이제와서 시한부라고 연락온다?!이게 무슨 의미일까???? 단순히 얼굴보고 싶어서 불렀다???그건 너무 순진하게만 생각하는거야. 현실은 죽겠으니 나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캐어해라. 란 의미로 부르는거야. 버려도 니 부모니깐 난 부양받을 의무가 있다는걸 엉청나게 강조하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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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427011687
안 괜찮음 저거 진짜면 찾아갔다가 저 엄마 지금 글쓴 작성자 집으로 들어옴 | 24.02.12 08:31 | | |
(IP보기클릭)211.197.***.***
루리웹-6427011687
ㅇㅇ 안가면 그냥 엄마 도망갔을때 난 흉터가 다시 파이는정도겠지만 가면 버리고간주제에 죽는다고 얼굴비추라는 뻔뻔함에 뭘 더 찌를지 모름 | 24.02.12 08:32 | | |
(IP보기클릭)180.229.***.***
이미 평생가도 있는제 더갈거 있나. 엄마는 3살때 이 끝난거임 | 24.02.12 08:34 | | |
(IP보기클릭)121.164.***.***
가도 평생감. 엄마란 작자가 죽기직전에, 이제와서 찾는다는건 자기 마음 편해지려고 하는것뿐이지 딸을 위한게 아니거든. 그 과정에서 과거 세탁이니 감정 쓰레기통 될 확률이 높을거임. 경제적으로 물릴수도 있고. 가도 후회하고 안가도 후회할거라면 글쓴사람이 원하는대로 하는게 정답. | 24.02.12 08:34 | | |
(IP보기클릭)211.197.***.***
버리고 가서 남 됐으면 죽을때도 안찾는게 타인된 도리지 자기자식 어린시절을 칼로 쑤셔놓고 자기는 죽을때되서 마음에 진 짐 털고가겠다는거 뻔뻔하지 않아? | 24.02.12 08:34 | | |
(IP보기클릭)175.210.***.***
이 말이 맞음 없이도 잘 살고 있는데 무언갈 떠안게되서 지금 삶이 불행해질지 모름 천륜이니 인륜이니 먼저 저버린건 그쪽이고 | 24.02.12 08:37 | | |
(IP보기클릭)175.210.***.***
루리웹-6427011687
안가면 괜찮고 가면 안 괜찮아짐. 생각해봐 3살때 남자에 미쳐서 지 자식새끼도 길바닥에 버리고 간 인간임. 그러곤 여태껏 연락 한번 없다가 이제와서 시한부라고 연락온다?!이게 무슨 의미일까???? 단순히 얼굴보고 싶어서 불렀다???그건 너무 순진하게만 생각하는거야. 현실은 죽겠으니 나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캐어해라. 란 의미로 부르는거야. 버려도 니 부모니깐 난 부양받을 의무가 있다는걸 엉청나게 강조하면서 말이지. | 24.02.12 08:45 | | |
(IP보기클릭)118.235.***.***
저 상황에서 평생갈게 뭐가 있냐? 차라리 잘죽었다는 통쾌함이 평생간다하면 그건 이해하겠다 | 24.02.12 08:47 | | |
(IP보기클릭)182.214.***.***
3살때 매정하게 버리고 갈 정도면 그때 이미 부모자식의 연이 끊어졌다고 생각함 | 24.02.12 10:54 | | |
(IP보기클릭)223.33.***.***
뭐가 평생을 가 이미 엄마는 3살때 죽은건데 | 24.02.12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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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 저게 엄청 와닿음 병원비랑 장례비용 떠안는다 | 24.02.12 08:32 | | |
(IP보기클릭)121.165.***.***
ㄹㅇ 자식도 버릴 정도로 인의없는 괴물인데 정상적인 해후일리가 없지ㅋㅋ | 24.02.12 08:34 | | |
(IP보기클릭)106.101.***.***
뒈지기 직전에 마음의 짐 하나 덜고 싶어서 그러네
(IP보기클릭)118.235.***.***
마음의 짐도 아마 없을거고 걍 돈없어서 저러는듯 | 24.02.12 08:35 | | |
(IP보기클릭)198.208.***.***
차라리 그거면 다행이고 마지막 폭탄 처리일 가능성이 높음... | 24.02.12 08:36 | | |
(IP보기클릭)125.189.***.***
3살짜리를 길에 버리고 간다는 건 살해의도를 실행에 옮긴거임 암걸린 현재나이 60대 정도 추정되는데 천벌받은거라 스스로 생각들어서 사과하고 싶어서 그러는 모양인데 사과할거면 자기가 찾아와야지 죽일려고 버려놓고 찾아오라니 그것도 3자를 통해서 하는짓이 글러먹었네 죽을때까지 | 24.02.12 09:07 | | |
(IP보기클릭)211.217.***.***
지가 버려놓고 뒤질 때 되니 아쉬워서 찾은게 일반적일거고 설령 만에 하나 진짜로 뒤늦게라도 사과하고싶어서 찾은거여도 가도 좋을게 없음 지 정신승리 자위질 하려는걸 왜 지가 버린 딸을 이용함;; 진짜 미안하면 혼자 알아서 아무도 모르게 죽어야지
(IP보기클릭)121.128.***.***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어릴 때 헤어진 아버지 있는데 성인되서 막 아프다 입원랬다 연락와서 걍 얼굴만 보러 갔다 왔는데 대충 자식은 부모를 부양할 책임이 있다 부양 책임서 이런 서류 받아서 없던 정도 떨어짐
(IP보기클릭)210.97.***.***
어딜 가나 비슷한 인간들은 하는 짓도 비슷하네....힘내 ㅜㅜ | 24.02.12 08:38 | | |
(IP보기클릭)175.210.***.***
한마디 날려주고 나오지 그랬냐. 자식이 부모를 부양할 책임이 있으면 왜 부모는 자식을 키울 책임은 없냐고 하면서 비웃어주지 그랬냐 ㅠㅠ 욕봤다.... | 24.02.12 08:47 | | |
(IP보기클릭)121.136.***.***
그래서 어떻게 했어? 고구마 결론은 아니지??? | 24.02.12 08:48 | | |
(IP보기클릭)118.235.***.***
걍 찢었지 뭐 내가 찢을려다가 어머니가 뺏어서 찢어버림 | 24.02.12 08:48 | | |
(IP보기클릭)118.217.***.***
세상엔 악마가 너무 많다 | 24.02.12 1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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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봤구만 | 24.02.12 1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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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나 없으면 다행일걸 돈있으면 저런연락 오지도 않음 | 24.02.12 1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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