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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살다가 자수성가한 사람들 보면 잡곡밥, 콩밥 엄청 싫어한다는데 ㅋㅋㅋㅋ 이만기도 그렇고, 정치인들 중에서도 썰풀면서 그런 이야기 하는사람 많더라 ㅋㅋ 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 해주면 거들떠도 안본다고 ㅋㅋ 저 딸도 캐찹밥 별미로 먹으려고 한거겠지만 아빠 입장에선 가난한 시절 생각나는 역린 아닐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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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입장에서야 가난함이나 부유함 같은 거 모르던 시절에 먹던 추억의 맛이겠지만, 가난함과 빈부격차를 알던 아버지 입장에서는 비참함의 맛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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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입장에선 트라우마겠지만 자식 입장에선 사실 가난이나 고난같은건 1도 신경안 쓰였을 정도로 부모가 잘 키웠다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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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비벼먹는 사람은 여대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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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시절에는 저런 기억 가지신 분들이 많으실꺼야. 우리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밀가루 음식 먹는걸 싫어하셔. 어머니는 호떡을 안드시고 우리 형제가 먹는걸 싫어하셔. 우리집 금기음식중에 수제비, 호떡이 있고 지금도 아버지하고 어머니는 손자, 손녀들에게 라면을 끓여주신적이 없어. 고생했던 시절에 먹던 음식이 계속 향수에 남아서 드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 음식 자체가 고통의 기억이 되어서 못먹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 난 가끔 호떡을 사먹고 수제비를 사먹으러 가. 집사람이 설탕 덩어리인 호떡을 정말 싫어하지만 어린 시절에 형하고 둘이서 밤늦게까지 기다리다 어머니가 들어오실때 사오신 몇개 안되는 그 호떡을 먹었던 기억이 강렬해서 아직도 가끔 호떡이 먹고 싶어지고 어머니랑 같이 냄비 옆에서 수제비를 뜯어서 넣었던 기억이 남아 수제비가 먹고 싶어지지. 하지만 부모님에게는 그게 아이들을 못먹였다는 슬픈 기억이고 두번다시 아이들에게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하신 애증의 음식이라서 부모님 앞에서는 먹을수가 없거든. 저 글쓴이 집에서는 그게 케찹인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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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요약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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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생략이 많은거 같지만 핵심은 요약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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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비벼먹는 사람은 여대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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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요약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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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생략이 많은거 같지만 핵심은 요약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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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살다가 자수성가한 사람들 보면 잡곡밥, 콩밥 엄청 싫어한다는데 ㅋㅋㅋㅋ 이만기도 그렇고, 정치인들 중에서도 썰풀면서 그런 이야기 하는사람 많더라 ㅋㅋ 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 해주면 거들떠도 안본다고 ㅋㅋ 저 딸도 캐찹밥 별미로 먹으려고 한거겠지만 아빠 입장에선 가난한 시절 생각나는 역린 아닐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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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길티스파크
딸 입장에서야 가난함이나 부유함 같은 거 모르던 시절에 먹던 추억의 맛이겠지만, 가난함과 빈부격차를 알던 아버지 입장에서는 비참함의 맛일테니까... | 24.02.12 0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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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는 정치워너비셔서 금수저셨는데 퍼포먼스로 잡곡밥 안 드심 ㅋㅋㅋ 근데 콩밥은 좋아하는거 숨기시는 것 보면 아무리봐도 그냥 취향이신 것 같아 ㅋㅋㅋㅋㅋ | 24.02.12 0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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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문에 내 가족, 내 새끼가 힘들던 시절을 바로 떠올리게 하는게 그 케첩밥 아니었을까 | 24.02.12 0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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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입장에선 트라우마겠지만 자식 입장에선 사실 가난이나 고난같은건 1도 신경안 쓰였을 정도로 부모가 잘 키웠다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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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부모가 저걸 극복해낼 수 있으면 자식은 가난의 경험이나 지식은 커녕 그 그림자조차 모르고 평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거고, 그렇지 못하면 자식은 가난은 모를지언정 가난의 그림자는 알고 살아가게 되는거지. | 24.02.12 0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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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시절에는 저런 기억 가지신 분들이 많으실꺼야. 우리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밀가루 음식 먹는걸 싫어하셔. 어머니는 호떡을 안드시고 우리 형제가 먹는걸 싫어하셔. 우리집 금기음식중에 수제비, 호떡이 있고 지금도 아버지하고 어머니는 손자, 손녀들에게 라면을 끓여주신적이 없어. 고생했던 시절에 먹던 음식이 계속 향수에 남아서 드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 음식 자체가 고통의 기억이 되어서 못먹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 난 가끔 호떡을 사먹고 수제비를 사먹으러 가. 집사람이 설탕 덩어리인 호떡을 정말 싫어하지만 어린 시절에 형하고 둘이서 밤늦게까지 기다리다 어머니가 들어오실때 사오신 몇개 안되는 그 호떡을 먹었던 기억이 강렬해서 아직도 가끔 호떡이 먹고 싶어지고 어머니랑 같이 냄비 옆에서 수제비를 뜯어서 넣었던 기억이 남아 수제비가 먹고 싶어지지. 하지만 부모님에게는 그게 아이들을 못먹였다는 슬픈 기억이고 두번다시 아이들에게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하신 애증의 음식이라서 부모님 앞에서는 먹을수가 없거든. 저 글쓴이 집에서는 그게 케찹인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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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도 급이있다 | 24.02.12 0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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