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카와 센세의 순애쩡인데
뭔가 하드하고 천박하고 피폐한 쩡이 보고싶당
대충 세미나에서 일하던 유우카가 헛구역질 하면서 시작하고
노아나 세미나에 돈달라고 떼쓰러온 겜창부가 걱정하며 시작하는거지
거기에 코유키가 눈 빤짝거리며 농담삼아
니히히ㅣ히~임신해서 입덧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하니깐 모모이랑 아리스는 몰?루 표정짓고
코유키쨩~작년 8월 23일 19시 38분에 제가 그런 농담 하지 말랬죠?
노아는 말 하면서 코유키를 미소지으며 노려보고는 유우카를 양호실이라도 데려 가려고 쳐다보는 순간에
유우카가 입을 막으려던 손을 멈춰 세우고는 벌벌 떨며 엄청 심각한 표정으로 식은 땀을 흘리는거지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챈 노아는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유우카를 부르며
화면은 암전되었다가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거지
어느 성당 결혼식장 같은 곳에서 찬란하게 내리쬐는 햇빛 가운데로
각양각색의 사람들에게 축하와 축복을 받으며
찬란하게 빛나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걸어가는 푸른 머리칼의 소녀를
그리고 소녀의 길 끝에는 잘생긴 센세거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며
결혼식 장면이 나오고
크로노스 고교의 긴급 보도로 전 키보토스에 유우카와 센세 둘의 결혼식 소식을 중개하는거지
행복하다면 ok입니다 짤도 패러디하면서 학생들의 축하인사나 인터뷰, 질투하는 장면 같은거 나오며
소란스러운 축제같은 느낌으로 결혼식이 진행되면 좋겠음
단, 여기서 유우카의 표정은 절대 보여주지 말고
그리고 소란스러움이 잦아지는 연출 후에
카메라 녹화화면이 켜지는 연출이 나오고
유우카의 측근들을 인터뷰하는 장면으로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하는거지
처음에는 겜창부나 스미레 인터뷰하면서
선생님은 밀레니엄에 오실 때면 마치 유우카쨩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오는것 같았습니다~하며 순진무구한 아리스의 인터뷰라던가
사이바 자매는 센세는 겜 족밥이라 디스하면서도 유우카랑 있을 때는 언제나 게임에 집중못하고 유우카만 힐끗힐끗 쳐다봤다 라던가
스미레는 항상 아침 조깅할때 유우카와 센세가 함께 하는걸 보았다고 증언한다거나
베리타스에서는 코타마가 샬레에 몰래 설치한 도청기가 걸려서 혼났다 라던가
그래서 선생님이 혼내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며 했다고 그런데 선생님이 갔다준 도청기 중에 몇개가 부족했다고 말하는거지
특히 gps 기능도 들어있던거 5개정도가 빈거 봐서는 선생님이 아직 못찾았나? 싶어하는 인터뷰 장면이라던가
쀼장은 예전부터 선생이 유우카를 쫓고 있었다는걸 알고있었다며 더이상 말하는건 직업 윤리에 반한다며 자세하게는 말안하는거지
그리고 코유키는 샬레에 놀러갔을때 장난삼아 선생님 방뒤졌을때 야한잡지랑 유우카 선배 사진도 잔뜩 주웠다며 선생님이랑 같이 유우카 선배 놀릴만한 사진 골랐다며 선생님이 몇 장 나눠줬다고 자랑하는거지
그런데 누군가가 몰래 찍어서 건네준게 아니면 불가능한 구도의 사진도 있지 않냐고 취재진이 물으니깐 코유키는 얼레? 그릉가? 하는 반응 나오고
그라고 대망의 노아
노아는 어색해하며 선생과 둘의 관계 언제부터 뉸치챘냔 질문에
살짝 그림자기 낀듯한 무표정을 짓더니 창밖을 잠시 바라보고는
소설의 문구나 시 문구같은걸 말해주면 좋겠어
뭔가 악마가 타락을 종용하거나 유혹한다거나 혹은 타락해서 난잡한 관계를 맺는 연회에 대한 성경이나 소설, 희극의 문구를...
그리고 각자의 인터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아이들이 직접 보았다는 장면이 회상나오고
센세가 언제나 유우카를 바라보고 눈으로 쫓고있는 장면이나, 유유카의 물건에 도청장치와 gps를 설치한다거나 유우카의 모습을 몰카 찍고나 설치하거나 거부하는 유우카를 강제로 범하는 장면이라던가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선생을 인터뷰 하는거지
그래서 선생의 유우카에 대한 깊은 사랑과 동시에 유우카에 대한 집착과 광기가 묘사되고
회상장면이 나오는데
유유카랑 센세가 처음 만난 날
유우카가 선생에게 한눈에 반했듯이 선생도 마찬가지로 한눈에 반한거지
그런데 동시에 센세가 이태껏 몰라왔던, 태어난 순간부터 품고있던 악성이랄까 광기가 유우카에 대한 사랑으로 깨어나고
유우카에 대해 광적인 집착과 광기의 사랑을 표춯하게 된걸로
동시에 그런 광기를 받아줄 사람은 이 세상에 유우카 뿐인거고
그리고 다시 결혼식 장면으로
위에서 나온 장면과 같은 장면이지만 이번에는 유유카의 표정을 보여주는데
행복함보다는 불안감, 우울함, 긴장만이 가득해서 당장이라도 눈물 터질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거지
동시에 연출로 버진로드 걸어가는 장면 장면 중간에
나래이션으로 뭐 대충 악마에게 붙잡혀 타락하여 마녀가 되버린 소녀가
악마와 평생을 함께 한다고 해서
댜충 종교적이고나 사랑에 의문을 품는 늬앙스의 나래이션이 나오다가
마지막에
주례의 사랑의 맹세에서
"네 평생을...사랑하겠습니다."
라고 답하는 유우카의 대사에 덧 씌우듯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란 의문을 표하며
어딘가 이그러진 유우카의 미소를 클로즈업으로 보여주며
끝나는 순애쩡 보고싶당
헤으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