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 서양쪽이라고 마냥 다른거 같진 않은데? 싶기도 함
가령 스토리 갓겜으로 칭송받는 토먼트 같은 경우에도 갠적으로
키즈나 타령같은거 가져오면 이것도 딱히 문제서 자유롭지 않은거같은데 싶음
동료 영입한지 얼마 됐다고 지나가던 창녀에게 길좀 물어보려니 니 부랄 잘라버리겠다 협박한다던가
기껏 모은 동료들 막판 던전가니 다 헤어지게 하고 하나하나 죽이고
자 여기서 누구 살릴래 같은 상황 던진다던가
정숙한 서큐버스같은 그냥 착한 마왕이니 마족이니 같은 일본 애니나 jrpg 클리셰랑 다를게 있나 싶은 동료 컨셉이라던가
jrpg들의 마모루니 키즈나니 같은 문제가 생기는 원인이 스토리 뭔가 있어보이고
막 그러려다 생기는거라면
저런것도 딱히 다르지 않은거같은데 싶더라고
발게이1의 경우에는 막 악의 결사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선지 전쟁을 이용하려는건지
모종의 이유로 범죄를 조직중이다 하는거 조사할땐 재밌었는데
사실 이게 다 악신의 자식이 악신을 어쩌니 저쩌니 하며 막판가서 니 생각한 음모 그거 응 아냐 하는거 보고 짜게 식었고
애초 crpg가 jrpg랑 다른거는 스토리를 보여주고 이렇게 개쩌는 스토리를 우리가 짰습니다를 보여주는거보다는
너가 해야할건 이런것들이고 너가 단서 찾고 해결해라 하고 그 보여주는 부분을 게임플레이로서 해결하는거라 생각하기도 하고
뭐 스토리라 해도 웨이스트랜드 같은건 뭔가 황무지에 위험한게 있으면 해결하라 했더니 사악한 ai가 인류 전멸을 위해 사악한 기계군단 만든다
부숴라 정도로 귀결되는 정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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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여주는 스토리는 그렇겠지만 스토리 라이터에 의존하는 시점에서 게임성은 거기 의존하는 수준이란 이야기라서 게임 진행 과정에 대해서 좀 더 게임다워야 하지 않나 싶음 | 24.02.03 0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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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게 쉽지 않지 주인공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플레이어랑 공감이 꼭 될수 있는게 아닐때도 있고 거기다 플레이어의 의향이나 의도가 들어갈수 없으면.. | 24.02.03 0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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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호제던같이 스토리에 집중안되는 컷신? 대화씬? 그런거만 좀 잘 다듬으면 궤적시리즈같이 중2병갬성나는 물건들도 걍 하게됨 | 24.02.03 07: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