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미제사건으로 남겨진 조선의 아동학대 [53]


profile_image


profile_image (5070870)
135 | 53 | 16366 | 비추력 962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53
1
 댓글


(IP보기클릭)211.234.***.***

BEST
골치아프게 한 다섯을 다 죽이면 해결
24.01.24 22:52

(IP보기클릭)211.234.***.***

BEST
그러면 치료 목적인 아이를 다리를 자른채 언덕길에 버렸다는 모순이....
24.01.24 22:57

(IP보기클릭)112.163.***.***

BEST
진짜 기묘한사건이네;;
24.01.24 22:51

(IP보기클릭)211.248.***.***

BEST
동상에 걸린 양발을 치료목적으로 잘라낸게 아닐까싶음 아이에게 아무리 설명을 해봐도 워낙 어린나이인지라 그저 자신을 괴롭히는걸로밖에 생각이 안들거고
24.01.24 22:55

(IP보기클릭)211.108.***.***

BEST
이야~ 내일 당장 반정이 터져도 억울하다곤 못할 발상. 연산군도 차마 그 짓거리는 못했을듯ㅋ
24.01.24 22:56

(IP보기클릭)211.108.***.***

BEST
조사 들어갔던 관리들도 수사할 수록 ㅈㄴ 멘탈 털렸을 듯. 시작할 때는 천한 신분의 어린애라고 함부로 학대한 천하의 쌍놈을 잡겠다고 기세 좋게 나섰을 텐데, 막 파보니 피해자 증언-목격자 증언-정황 증거가 서로 엇갈리는 희대의 괴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음ㄷㄷ
24.01.24 22:59

(IP보기클릭)222.104.***.***

BEST
최선을 다했네 그래도
24.01.24 22:54

(IP보기클릭)112.163.***.***

BEST
진짜 기묘한사건이네;;
24.01.24 22:51

(IP보기클릭)211.234.***.***

BEST
골치아프게 한 다섯을 다 죽이면 해결
24.01.24 22:52

(IP보기클릭)121.54.***.***

Azathoth
그건 중원식 해결법이잖아 | 24.01.24 22:54 | | |

(IP보기클릭)211.108.***.***

BEST
Azathoth
이야~ 내일 당장 반정이 터져도 억울하다곤 못할 발상. 연산군도 차마 그 짓거리는 못했을듯ㅋ | 24.01.24 22:56 | | |

(IP보기클릭)118.235.***.***

Azathoth

| 24.01.24 22:56 | | |

(IP보기클릭)1.249.***.***

Azathoth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내 참겠네 | 24.01.24 22:56 | | |

(IP보기클릭)222.234.***.***

Azathoth
이것은 주원장이 높게 평가 | 24.01.24 22:56 | | |

(IP보기클릭)211.234.***.***

outsidaz
조선식으로 하면 결국 국문으로 저 네명중 누군가 자백할때까지 고문임 ㅋㅋㅋ | 24.01.24 22:58 | | |

(IP보기클릭)116.125.***.***

Azathoth
혹시 성함이 알렉산드로스신가요 | 24.01.24 22:59 | | |

(IP보기클릭)121.136.***.***

Azathoth
그렇게 안해서 미제사건으로 남은거잖아 | 24.01.24 23:01 | | |

(IP보기클릭)211.108.***.***

Azathoth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 '조선식으로 하면' 이라니 이게 뭔 소리임? 그럼 뭐 중종이랑 다른 관리들은 어디 다른 나라식으로 일처리한 거? | 24.01.24 23:01 | | |

(IP보기클릭)1.231.***.***

Azathoth
조선까가 또; | 24.01.24 23:09 | | |

(IP보기클릭)211.234.***.***

outsidaz
결국 범인 잡는건 포기하고 묻은거잔여 잡으려고 한경우는 그랬다는 거임 | 24.01.24 23:15 | | |

(IP보기클릭)218.238.***.***

노망난바이든
용의자를 다 죽이면 그 중에 범인이 있을테니 사건은 해결되는게 아닐까요(아무말) | 24.01.24 23:58 | | |

(IP보기클릭)222.101.***.***

뭔소린지.ㅡㅡa
24.01.24 22:54

(IP보기클릭)59.10.***.***

루리웹-6749489229
뭔소린가 싶을만큼 증언이랑 정황이 심하게 꼬였음 아이는 첫번쩨로 만난 사람이 범인이라는데, 정황상 마지막에 만난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모순인거임 | 24.01.24 22:59 | | |

(IP보기클릭)222.104.***.***

BEST
최선을 다했네 그래도
24.01.24 22:54

(IP보기클릭)14.36.***.***

뭔가 골때린다 와.. 내 머가리 수준으론 추론도 힘들고 유게에 명탐정 코난이나 김전일 같은 유게이 없나
24.01.24 22:54

(IP보기클릭)112.173.***.***

귀덕이 사주하고 실제로 한덕이 자른건 아닌가
24.01.24 22:55

(IP보기클릭)211.248.***.***

BEST
동상에 걸린 양발을 치료목적으로 잘라낸게 아닐까싶음 아이에게 아무리 설명을 해봐도 워낙 어린나이인지라 그저 자신을 괴롭히는걸로밖에 생각이 안들거고
24.01.24 22:55

(IP보기클릭)211.234.***.***

BEST
765Pro
그러면 치료 목적인 아이를 다리를 자른채 언덕길에 버렸다는 모순이.... | 24.01.24 22:57 | | |

(IP보기클릭)125.179.***.***

765Pro
문제는 그렇게 잘랐다 해도 뒤의 두명에게 거둬졌을때는 발이 있었다는거지 | 24.01.24 22:58 | | |

(IP보기클릭)211.248.***.***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
마지막에 거둬들여지고 얘 발이 심각한데... 어쩌지? 하다가 맨처음 거둬들인 한덕이 잘라낸게 아닐까싶음 | 24.01.24 23:01 | | |

(IP보기클릭)115.161.***.***

765Pro
요 추론이 맞을지도 | 24.01.24 23:14 | | |

(IP보기클릭)172.226.***.***

오히랴 현대에서도 아동의 말이 절대적이진 않을텐데 그리고 당사자가 착오하는 경우도 많아서
24.01.24 22:56

(IP보기클릭)121.130.***.***

이게 뭐라고 무섭냐
24.01.24 22:57

(IP보기클릭)210.105.***.***

발을 자른걸로 생각되는 용의자가 무녀라는 걸 들으니까 애를 가둔 후 굶겨서 배고픔에 허덕이며 손을 뻗는 순간 손을 잘라내면 강력한 부적이 된다는 괴담이 생각나네
24.01.24 22:57

(IP보기클릭)221.164.***.***

루리웹-5994867479
아, 그거 나도 앎. 대충 5~7살 어린애를 장독에 뭣 좀 꺼내달라 유인해서 가둬버리고 대충 3일치 굶김. 그 뒤에 슬며시 장독 열어보면서 하루하루 애 상태를 확인하며 거의 다 죽어갈 때 쯤 기름향이 솔솔나고 기름기 좔좔 흐르는 주먹밥을 만들어 독안에 든 애 한태 건내는 척 함. 그럼 애는 다 죽어갈 때 본능적으로 주먹밥을 먹으려 손을 뻗으면 온 힘과 신경을 손가락 끝에 집중시키는데 그 때 그 손가락을... 그럼 애의 온 마음과 혼이 손가락에 가장 강하게 담긴다나 뭐라나 | 24.01.24 23:02 | | |

(IP보기클릭)115.161.***.***

알파베타감마델타
개무섭다 | 24.01.24 23:15 | | |

(IP보기클릭)221.164.***.***

가스라이팅 당한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그 왜 영화 같은데서 '니가 지금 형벌 받는건 다 쟤 탓이다.'막 이런거로 정신 피폐하게 만들거나 가스 라이팅 하잖아
24.01.24 22:5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45.***.***

남아있는 기록만 읽어봐도 몇 백년 전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만큼 세련된 수사방식이구나.
24.01.24 22:58

(IP보기클릭)39.119.***.***

시티아
시신 보고 자연사인지 병사인지 독살인지 교살인지 동사인지 구분 짓는 법도 알았다고. | 24.01.24 23:01 | | |

(IP보기클릭)121.136.***.***

시티아
옛날사람들이라고 지금보다 멍청하진 않고 단지 정보와 지식의 폭이 지금보다 좁을 뿐이라고 하니까 | 24.01.24 23:02 | | |

(IP보기클릭)211.108.***.***

BEST
조사 들어갔던 관리들도 수사할 수록 ㅈㄴ 멘탈 털렸을 듯. 시작할 때는 천한 신분의 어린애라고 함부로 학대한 천하의 쌍놈을 잡겠다고 기세 좋게 나섰을 텐데, 막 파보니 피해자 증언-목격자 증언-정황 증거가 서로 엇갈리는 희대의 괴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음ㄷㄷ
24.01.24 22:59

(IP보기클릭)221.162.***.***

outsidaz
ㄹㅇ 정의감에 불타서 들어갔는데 멘붕했을 듯 | 24.01.24 23:0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39.1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에카와미쿠
이거 진짜 ㄹㅇ.. 애들 증언 채택 힘든 이유가 있음 | 24.01.24 23:04 | | |

(IP보기클릭)220.1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에카와미쿠
ㄹㅇ이지 애들은 거짓말 안한다는건 헛소리고 거짓말 굉장히 잘하는데 거짓말하다보면 그게 진실처럼 받아들이는경우가 또 많음 그래서 아이 진술을 덮어놓고 다 믿기 어려운 이유중 하나고 | 24.01.24 23:13 | | |

(IP보기클릭)125.130.***.***

난 그것보다 저 시대에 저런 식으로 체계적으로 사건이 진행 됬다는게 더 신기하다... 저 당시 대부분의 나라는 그냥 신경도 안 쓰거나 그냥 고문 해버렸을 거 같은데
24.01.24 23:01

(IP보기클릭)211.108.***.***

거기누구없나?
왕이 직접 오더 내린 수사니 고문을 할까 말까는 왕이 결정해야 하는데, 백성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시작한 수사에서 고문을 허락하면 모양새가 ㅈㄴ 이상해짐. 절차대로, 법률대로 따박따박 지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 24.01.24 23:04 | | |

(IP보기클릭)125.186.***.***

거기누구없나?
사극보면 고문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문같은건 함부로 했다가는 왕이 이놈했다지 | 24.01.24 23:11 | | |

(IP보기클릭)121.176.***.***

할만큼은 한거구나 ㄷㄷ
24.01.24 23:01

(IP보기클릭)121.200.***.***

다리는 무녀가 자르고 맨처음 자길버린 한덕을 조지기위한 아이의 그림아니었을까 동상자체는 2번째인 수은부터 언급했으니 무녀가 다리를 자른건 저동상때문인거같고 그후 아이를 버린건 무속적 이유때문에 밖에뒀는데 누가 아이다리자르고 버렸다라고 와전된거고
24.01.24 23:01

(IP보기클릭)125.179.***.***

근데 이거 결국 아이 증언때문에 미제로 남은거지 시체로 발견됐다면 결국 누구 하나는 처벌당했을듯
24.01.24 23:03

(IP보기클릭)221.162.***.***

애들 말 믿으면 안되는건 맞긴한데, 뭐지... 나중에 한덕이 몰래 잘랐다는 것도 뭔가 이상하고
24.01.24 23:03

(IP보기클릭)14.33.***.***

흥미진진하게 읽다가 막판에 미개한 조선시대는 뭔. -_- 할만큼 다 했는데 원글 쓴 놈은 진짜 조선시대가 그만큼 미개했으면 자는 다시 낳으면 되는데스우 했다.
24.01.24 23:04

(IP보기클릭)106.101.***.***

어린아이 말은 믿지 말라 하는게 쉽게 가스라이팅 당할 수 있기도 하고 기억이 명확치 않을수도 있기도 하니 그런듯
24.01.24 23:05

(IP보기클릭)222.112.***.***

저런 조선도 나름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는데...
24.01.24 23:06

(IP보기클릭)125.185.***.***

진짜 미스테리네
24.01.24 23:06

(IP보기클릭)59.17.***.***

영화 더 헌트인가 보니....
24.01.24 23:06

(IP보기클릭)219.251.***.***

한덕이 데리고 있을 때 동상으로 다리는 이미 못쓰게 된 뒤. 다른 사람들도 딱해서 구해보려했으나 견적이 안나옴. 마지막에 무당이 살리기 위해 다리를 자름. 아이는 한덕에게 복수를 원했고 무당이 정 그러면 사람이 잘보이는 곳에 나가있다가 내가 시키는대로 하라고 알려줌. >이야기 처음으로
24.01.24 23:10

(IP보기클릭)125.133.***.***

귀덕이 거둘당시 손발동상이 너무 심해서 자를수밖에 없었던거일수도있지않나 어쨋든 자른건 자른거고 그래서 귀덕이 구해줬다고 했고 귀덕용의를 피하기위해 한덕이 범행한것이라고 주장한걸수도 애초에 애입장에서보면 주인장의 명으로 처음 자신을 버린 한덕때문에 연쇄적으로 버려지면서 동상에 걸려 팔다리가 잘린거니 한덕을 제일 증오했을것같기도하고 애초에 애팔다리를 쓸데없이 자를이유도없고 아니면 진짜 용의자가 악의를가지고 가스라이팅했을수도있고 어쨋든 기묘하긴하다
24.01.24 23:16

(IP보기클릭)119.65.***.***

내가 생각한건데 발은 4번째 사람이 잘랐거나 아니면 동상이 너무 심해서 저절로 떨어져 나간 거 일수도 있음.. 그런데 아이는 그저 첫번째로 날 버린 사람이 가장 원망스러운거야 첫번째 사람이 날 버리지만 않았으면 이 추운날에 고생하지 않았을테니깐 그래서 계속 집요하게 첫번째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한 거 아닐까?
24.01.25 01:29

(IP보기클릭)106.101.***.***

별순검 생각도나네. 그나저나 아이말외에도 저런 얽힌이야기가있다니 좀 신기하네요
24.01.25 09:43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