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빵 이벤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뒷맛이 씁쓸한 스토리로 회자되는 월루몽드의 황혼 이벤트
스즈란과 폴리닉이 월루몽드로 파견 갔다가 연락두절이 된
아트로라는 선배 메딕을 찾으러 왔다가
아트로가 감염자 지역에서 폭탄 테러에 휘말려 죽었다는 걸 알게 되어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 찾아내는 스토리인데
이 과정에서 머드락 소대가 월루몽드로 흘러들어오면서 도시가 개판되는 과정을 그림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벤트에서는
아트로를 죽이고 감염자들의 폭동을 조장한 배후를 명확하게 보여주진 않았음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그런 상황으로 뒷맛 구리게 끝이 났는데
몇달 뒤에 8지역이 오픈되고 머드락이 실장되면서 후일담이 밝혀짐
범인은 월루몽드 치안 담당자 세버린의 아들 토어발트였음
이벤트 시점에선 고인이라고 나오는데 알고보니 이게 구라였음
월루몽드가 재앙으로 고립된 상황에서 물자를 받아내려고 감염자들을 꼬드켜서 폭동을 조장했는데
이 과정에서 재앙전달자를 가스라이팅질해서 아트로를 죽여버림
근데 유일하게 흑막을 알고 있던 재앙전달자도 죽어버리면서 사건이 미궁으로 빠져버리고 불완전요소로 마무리돼버린 것.
이후 토어발트는 월루몽드를 시찰 온 라이타니엔 귀족들을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자.살
귀족들은 이에 앙심을 품고 월루몽드에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그대로 떠나버림
대체 뭘 하려고 했던 건지 모르겠을 이 사건으로 월루몽드의 상황은 많이 암울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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