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튜버 탕후루 사건 뇌절

[Dale]

별 미친..

[Ash_Ruli]

그냥 칼 들고 돌아다니다가 구실 찾으면 찌르는 거구나 쟤네는

[죄수번호-3493859067]

정의 실현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이슈가 되는걸 건드려야
관심을 많이 받을 수 있으니까...

[파괴된 사나이]

저정도면 그냥 구실이 필요했던 거 아니냐

[(알수있음)]

콜옵 들어가서 과일 죽이고 칭친이나 받지 별 해괴한 짓을

[폭렬소녀메구밍]

그 행동에 대한 비난은 그럴수 있다지만
가족들 신상을 털거나 저런 글들은 먼가 좀 아닌거 갸

[응가뿌웅]

그냥 사람들이 사이다를 원라는것 같음
무조건 죽여라 하는 느낌

[동산에있는토끼]

염산을 사이다로 알고 열심히 마시는 중
정의정의 외치는데 성대 녹아내리고 있는데 소리가 나올리가

[녹차양갱이]

[lean28]

미친...

[세린홀릭]

이래서 불판열어주면 안되는거

[나불럿써]

초반에 몰랐을때 저랬으면 그냥 ㅂㅅ인데
지금은 테러글 강력 처벌하는데 이러네

[울라리맨👊🏻]

핑계지
결국 아무한테나 찌르겠다 하고도 남았을 새끼임

[MonsterCat]

저번에 살인예고글 한번 턴지가 얼마됐다고 아직도 저러고있지

[하트를노렸었다]

ㅋㅋㅋㅋㅋ

[알라리크]

뭔

[구슬이]

심심하면 살인 예고야??
세상 꼬라지 ㅋㅋㅋ

[날개안정분리철갑탄]

욕설자유이용권의 최종테크트리

[바코드형닉네임]

이거 문제가 이정도로 커진것도 좀 과했다고 생각되는데...

잘되던 삼겹살집 옆에 다른삼겹살집 생기는게 없던일도 아니고

카페 옆에 카페 생기는게 없던일도 아닌데 이번일은 그냥

인방에서 팬좀 있는 나름 유명인이라 이슈가 된거 같단 말이지...

[네오아틀란!!]

예전에 연예인들 대상으로
공인 잣대를 들이대면서 연병떨던걸
인방판 유명인들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커지니깐 넘어간 느낌
이쪽은 까기 쉽다고 생각하는지
선넘는 사례도 더 자주보이고

[영영가는개불]

너무한건아니고 그런삼겹살집은 상대를 찍어눌러여하는 이유가 있는데 경쟁사회에서 상대를 죽이고 내가일어설려면 본인또한 생존을 걸어야하는것인데 이번이슈는 단지 나는 망하더라도 경험을위해 그리고 이걸보는 또래들에게 창업은 쉬운거다 몸소보여주기위해 다른캐쉬카우가 있는 유튜버가 다른사람의 생존을 위협하는 행동을했기때문임

[영영가는개불]

그냥 부모를 죽인 원한관계가 아닌이상 저렇게까지 위험부담을 안고 옆집을 망하게 해야할이유가 있나임
본인또한 엄청난 여론의 질타를 받아가면서 단지 탕후루가게는 해보고 싶다는 이유면 다른데서 해도 되는데 굳이?
이건옆집탕후루 가게가 부모를 죽인 원수쯤은되야 할수있는일이거든 잘생각해봐라 이거 이해못하면
당신도 자신의 작은행복을 위해서 상대방을 서슴없이 죽이는 인간임 요즘 버스민폐녀들 시리즈있지?
나의 작은 편리함을위해서 상대방을 짖누르고 서서가게 만들수있는인간 그사건들도 그민폐녀들을 법적으로 처벌할수없지? 거기서 저게 뭐가 문젠데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이사회에 나만 행복하면된다는 인간을 양산시키는거임

[심판자z]

동종업계들 모여서 시너지 내는 그런게 아니라 한철 장사인 탕후루를 바로 옆에다 박아놔서 문제인거지..

[RCWS]

얼굴 까고 방송한다면 행실을 진짜 조심해야 하는거 맞다. 안그럼 이상한 놈이 꼬여...ㄷㄷㄷ

[非우로부치식전개]

결투신청도 아니고

본인도 칼에 목이 들어갈 각오는 되어있지

[만두공장장]

난 저거 당장 지도웹 켜서 카페 검색하면 요거프레소 앞에 투썸 밑에 스타벅스 옆에 공차 옆에 이디야 옆에 mgc 커피 이러고 있어서

유투버가 상도덕이 없네.... 하지만 공중파까지 탈일인가? 싶었는데...이 지경까지가네;;

[두반]

저새끼들 무슨 지가 닌자 인줄 아나 뭐만 생기면 칼로 베고 찌르고 다니게

[일용 아범-586]

뭐 하나라도 공개적으로 책 잡히면
그 사람 인생을 조져야 직성을 폴리는 ㅁㅁ...

하지만 조져질 건 자신이었고;;;

[D.Ray]

요번에 칼부림예고 입건된 ㅇㅂ새끼도 무죄로 풀려났었나
별 처벌 안받은걸로 기억함

[진저브레드ㄷㄷ]

이정도면 그냥 집단이지메 아닌가? 과해 과해

[청밥없찐]

내가 꼰대가 되어가는 건지
세상이 광기로 향해 가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