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날이 다가오자
좀 더 신경질적이게 되고 히나에게 더 정성들여 커피를 타기도 하는 변화가 있어왔지만
선생이 등장하고 나서 더 선생에게 짜증부리거나 투정부리거나 더 나아가 가학적이게 되는 면모가 등장하기 시작함
이에 빡친 선생이 내기로 개목걸이 채우고 목줄까지 채우게 되자
아코는 빡쳐하면서도 뭔가 자신의 하복부에서 우러나오는 뜨거운 뭔가를 느끼게 됨
그렇게 내기 조건으로 개 흉내를 내며 소변 싸는 시늉까지 하면서 분노와 짜증이 올라왔다 생각했지만..
거울을 보자 자신은 그런 불쾌함을 느끼는 표정이 아니라
진심으로 흥분하고 즐기는 변태같은 얼굴을 하고 있단걸 발견하게 됨
그걸 보고선 이성을 되찾고 빨리 지나가야지 하는 순간..
순찰중인 다른 선도부원들이 이걸 발견하게 되고..
히나는 무심코 경멸스러운 표정을 짓게되고 이걸본 아코는...
절정해보림
미친듯한 쾌락을 맛본 아코지만 동시에 미친듯한 수치심과 절망감에 빠져서
선생에게 온갖 분노와 발광을 하고선 선생에게 책임지라 하는거지
그렇게 자신도 의도하지 않은 수치를 준것에 미안함을 느낀 선생은...
뒤는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