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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식객) 성찬이 떠난게 봉주한테 하나도 안 고마웠던 이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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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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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전력으로 상대해서 졌으면 허구한날 시비는 걸어도 운암정을 성찬이 이끄는것 자체는 납득했을지도...
24.01.10 00:15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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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가 술에 꽐라돼서 성찬 붙잡고 털어놓은거 보면 외부 제자인 성찬이를 아끼고 잘 대해준 아버지에 대한 서러움도 상당했음. 절대 그렇게 스무스하게 가기 힘들었을걸?
24.01.10 00:17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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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가 이길 자신이 있다 ㄴㄴ 오 숙수: 둘의 실력이 대등하다 봉주 엄마: 이러다 성찬이가 이기면... 오봉주 본인: 성찬 왈. 지금껏 본 적이 없는 눈을 하고 있다 성찬이 근자감 빼고서라도 모두가 최소 엄대엄 확률 반띵각이라고 겁나 쫄려하고 있었어
24.01.10 00:16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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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찬 라인 다 날렸으면서 뒤끝 오짐
24.01.10 00:16

(IP보기클릭)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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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찝찝함은 오봉주의 인생을 지배해버렸을껄 근데 사실 저 대결에 나올 용기까지가 주방장의 자질인걸 생각해보면 오봉주가 이긴 게 맞음.
24.01.10 00:17

(IP보기클릭)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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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 진수성찬 결혼식보면 뭐 거의 라이벌에서 악우수준으로 간걸 생각하면 그럴수도있음
24.01.10 00:17

(IP보기클릭)21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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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운암정을 이을 명분을 확실히 세울 수 있는게 바로 성찬이와의 요리대결에서 승리하는 것인데 성찬이가 떠나버리니 그 명분과 자신의 실력 자체가 흔들리고 더럽혀졌고 그로인해 자존심이 상하는 것과 동시에 성찬이와 친하게 지내던 인물들, 또는 그냥 직원들도 성찬이가 착해서 그냥 가버린거네~ 하니까 본인도 ㅈ같아서라도 성찬이와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 다 쫒아내고 친 봉주 성향의 사람들만 남게 한걸 보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지만 주인공은 성찬이란다 하하 꼬우면 너도 주인공 하던가 봉주야
24.01.10 00:18

(IP보기클릭)221.153.***.***

오졌다
24.01.10 00:13

(IP보기클릭)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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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전력으로 상대해서 졌으면 허구한날 시비는 걸어도 운암정을 성찬이 이끄는것 자체는 납득했을지도...
24.01.10 00:15

(IP보기클릭)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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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st
마지막회 진수성찬 결혼식보면 뭐 거의 라이벌에서 악우수준으로 간걸 생각하면 그럴수도있음 | 24.01.10 00:17 | | |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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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st
봉주가 술에 꽐라돼서 성찬 붙잡고 털어놓은거 보면 외부 제자인 성찬이를 아끼고 잘 대해준 아버지에 대한 서러움도 상당했음. 절대 그렇게 스무스하게 가기 힘들었을걸? | 24.01.10 00:17 | | |

(IP보기클릭)49.166.***.***

DDOG+
그것도 그렇긴 하지. 제대로 승부하면서 아버지 앞에 자신을 증명할 기회마저도 뺏어간 성찬이 정말 미웠을 듯 | 24.01.10 00:20 | | |

(IP보기클릭)175.113.***.***

Everst
저 오숙수 아래 봉주 성찬 관계가 참 애증이란 말 말곤 설명하기 힘든 그런 씁쓸한 관계라... 참. | 24.01.10 00:21 | | |

(IP보기클릭)121.143.***.***

Everst
진짜 의외로 그럴 수도 있을것 같다 | 24.01.10 00:24 | | |

(IP보기클릭)14.32.***.***

BEST
그래서 성찬 라인 다 날렸으면서 뒤끝 오짐
24.01.10 00:16

(IP보기클릭)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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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가 이길 자신이 있다 ㄴㄴ 오 숙수: 둘의 실력이 대등하다 봉주 엄마: 이러다 성찬이가 이기면... 오봉주 본인: 성찬 왈. 지금껏 본 적이 없는 눈을 하고 있다 성찬이 근자감 빼고서라도 모두가 최소 엄대엄 확률 반띵각이라고 겁나 쫄려하고 있었어
24.01.10 00:16

(IP보기클릭)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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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찝찝함은 오봉주의 인생을 지배해버렸을껄 근데 사실 저 대결에 나올 용기까지가 주방장의 자질인걸 생각해보면 오봉주가 이긴 게 맞음.
24.01.10 00:17

(IP보기클릭)222.109.***.***

임은영
에이, 한쪽은 아버지와 아들 관계이잖아. 오히려 한 가족의 평화를 위해 포기한 성찬이가 대인배임. | 24.01.10 00:28 | | |

(IP보기클릭)1.254.***.***

ㅇㄱㄹㅇ
그런 배려로 그만둘 것 같으면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말거나 자기는 관심 없다고 선 긋던가 했어야지. 대결하려다가 아 이거 이겨도 져도 감당 안되겠다 싶어서 도망친건데 그런 태도는 결국 헤드의 자리에서 필요로 하는 자질은 아님. | 24.01.10 00:33 | | |

(IP보기클릭)49.174.***.***

임은영
이게 맞는말같은데 왜 반대가 있을까.. | 24.01.10 01:32 | | |

(IP보기클릭)21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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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운암정을 이을 명분을 확실히 세울 수 있는게 바로 성찬이와의 요리대결에서 승리하는 것인데 성찬이가 떠나버리니 그 명분과 자신의 실력 자체가 흔들리고 더럽혀졌고 그로인해 자존심이 상하는 것과 동시에 성찬이와 친하게 지내던 인물들, 또는 그냥 직원들도 성찬이가 착해서 그냥 가버린거네~ 하니까 본인도 ㅈ같아서라도 성찬이와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 다 쫒아내고 친 봉주 성향의 사람들만 남게 한걸 보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지만 주인공은 성찬이란다 하하 꼬우면 너도 주인공 하던가 봉주야
24.01.10 00:18

(IP보기클릭)125.143.***.***

둘 다 가불기같은 상황이었으니 좀 씁쓸하긴하지.
24.01.10 00:18

(IP보기클릭)112.152.***.***

나같은 작은그릇이었다면 이유에 어쨌든 잘되었다면서 내심 안심했을
24.01.10 00:19

(IP보기클릭)180.230.***.***

성찬이 이긴다:가족붕괴 확정 오봉주가 이긴다:성찬 입지 붕 떠버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가불기....
24.01.10 00:26

(IP보기클릭)116.255.***.***

그야말로 애증이라는 단어가 잘 맞는 관계지. 봉주와 성찬 모두 제대로 붙었음 본인이 이겼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24.01.10 00:29

(IP보기클릭)124.53.***.***

봉주도 안거지 성찬은 본인이 이길거라고 믿었고 그래서 승리를 기부하고 떠난거라고 봉주입장에선 이만한 티배깅이 없음
24.01.10 00:29

(IP보기클릭)180.230.***.***

저 승부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지면 엄청 분해했겠지만 그래도 인정했을텐데 런 해버려서 개 빡친거지 뒤에 나온 봉주 성격보면 승부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인데
24.01.10 00:30

(IP보기클릭)110.10.***.***

지고나서 쿨하게 납득하는 봉주는 운암정 숙수가 되고 세월 좀 먹은 봉주나 가능한거지. 저기서 졌어봐 좀 전까지 막 살던 놈인데 애비나 성찬한테 무슨 짓 할지 어떻게 알겠냐고.
24.01.10 00:32

(IP보기클릭)180.230.***.***

po감마wer
아무리 그래도 오봉주를 공민우급이랑 비비는건 좀 너무하지 않냐? | 24.01.10 0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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