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간 공연 개발진이랑 제작자분들이랑
수많은 상의 끝에 힘들게 공연장 마련하고 퍼포먼스도 준비했는데
열심히 준비해온 음악 듣기는커녕
공연장에서 폰 보거나 남들이 보기에도 민망한 야한책 힐끔 보기까지하고
음식물 반입 금지인데도 왠 ㅁㅊㄴ이 지 전용의자 가지고와선 홍차까지 가져와서 쳐마신다
어떤 년은 공연중에 구혼지 고홈인지 뭔지 이상한 문구 외치면서
방패로 오르간 이리저리 방향 바꾸다가 부셔버리질 않나
특히 수영복 처입은년
애초에 공연장에 수영복을 왜처입고오는지부터가 모르겠는데
나한테 조명탄인지 뭔 개같은거 얼굴에다가
자꾸 쳐쏘면서 상관없다 쏴라 ㅇㅈㄹ하는데 진짜 찢어 죽여버리고 싶더라
나중에는 어떤 년인지 모르지만 갈메기까지 데려오더라
아오 ㅆㅂ 여기가 공연장인지 동물원인지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악물고 공연은 끝마치겠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웬 ㅁㅊㄴ 확성기 들고 고레고레 소리지르더니
나하고 성가대분들한테 계란물 같은거 단체로 던지더라
성가대분들 결국 못 버티고 하나 둘 주저앉거나 엎드려서 울기 시작하고
나도 옷 차려입은거 계란 비린내 진동해서 서러워서
음악 다 때려치고 엎드려서 엉엉 울었다
근데 오열하니깐 ㅁㅊㄴ들 존나 당당하게 이겼다면서
단체로 포즈 취하며 단체사진 찍고 걍 가버리더라
ㅆㅂ 진짜 요즘 애새끼들은 부모랑 학교에서 뭘 쳐배운거냐
몇 시간 뒤 공연 끝나는데 너무 힘들어서 성가대 분들이랑 몇 개월 심리치료 받으면서 쉬어야겠다...
아 기갱 성공하면 단체 사진 못 참죠 ㅋㅋㅋㅋㅋㅋ
고멘 그레고리오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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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1.09 0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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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입니다 그레고리씨 | 24.01.09 0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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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디
| 24.01.09 07: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