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아이돌 프로듀싱 하던 주인공(35세)
20대 아이돌들이랑 맞먹고 친구 먹는게 일상이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추천해준 영양제 꾸준히 챙겨먹다가 너무 혈기왕성 해져서 발1기 해버림.
"프로듀서인 내가 담당 아이돌을 보고 성욕을 느끼다니!"
하고 충격먹어서 아이돌들 밀어내다가 도주(휴가)해서 자아찾기 여행...
문제는 아이돌들한테 있어서 주인공은 진짜배기 정신적지주여서 아이돌 멘탈도 피폐해짐.
암튼 롤모델, 웬수, 은사를 만나가며 자아찾기 여행을 전부 끝낸 주인공은 다시 돌아오는데...
어째 멘탈이 죄다 메롱해진 상태..
대충 자신이 성욕때문에 밀어냈던걸 뭔가 잘못해서 화가 났던거라고 착각하고 후피집 찍고있었음..
결국 주인공이 "상스럽지만 발기해버렸습니다"하고 고해하며 오열...
뭐, 아이돌들은 괜찮다며 넘어가는데...
아니, 뭐...
개중 최소 하나는 주인공 따1먹을 생각이 가득하고
말고도 나머지 넷조차 90% 이상의 확률로 커리어하이 찍고나서 주인공이 고백하면 곧바로 받아줄 정도의 호감도라...
아무튼 4년 넘게 프로듀스하면서 한번도 발기 안한것도 경이롭지만 그걸 스스로 고해하는게 놀라웠던 에피소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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