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월퀘랑 메인이 연계 된다면? 하면 제일 연결성 좋았을지도 모름
문제는 원신이란 장르는 그게 될수가 없는 장르적 한계를 품고 있단게 문제지만
호재궁은 라이덴 에이가 지키지 못한 친구의 이야기
타타라스나는 방랑자가 과거 친구를 잃고 무고한자의 심장을 담고 해결한 그 지역에 또 재앙이 일어난걸 막는것
야시오리는 재앙신의 영향으로 병든 소년을 지키지 못한 방랑자와 구하는데 성공한 행자의 행적이 대비되는 느낌
개인적인 추측의 영향이지만 방랑자는 과거 사건들로 인해서 재앙신과도 어느정도 연결성이 있고
이 재앙신은 오로바스의 파편들이라 생각하면 산호궁과 방랑자가 연결되는 전개가 있었다 해도 무리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단 생각도 들게함
스카라무슈 본인의 서사는 어디까지나 번개신의 심장을 빼앗겼다는 상실감, 버러진것에 대한 소외감이 주가 되어야 하는데
보스전에선 칠엽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되겠다(=마신전쟁의 유일한 승자가 되겠다)는 발언이 뜬금없이 나온것이
이 오로바스의 잔재의 영향이라 생각하면 산호궁의 오로바스 행적에 대한 탐사는 방랑자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봄
자신의 신자를 자청한 사람을 지키려 드는 모습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인조마신을 위해 필요한 부품은 이나즈마에서 공수한 수정골수라 한다면 이나즈마서 대량으로 수정골수를 채취한건 이거 때문이고
사안은 어디까지나 부산물일 가능성도 있고..
큰 갈래 외에도 을씨년스러운 전개의 이나마 큐조(토사부로던가?)
개그 자체던 단조 한손검 얻는 퀘 등 이나즈마에 대해서 갠적으론 좋은 기억이 많았던거 같음
백야국이나 츠루미는 진짜 스토리도 좋지만 기믹이나 분위기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