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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8.***.***
어떻게 보급하냐 -> 망함
(IP보기클릭)211.235.***.***
싸움은 잘하는게 맞긴 맞는데 즈그들이 생각하는 전투방식을 국제전에서도 쓸려고 하니 통할리가
(IP보기클릭)219.241.***.***
경상도에서 저 얇은 진격 축선 봐도 알 듯 왜놈들은 그 시대에 진짜 보기 드문 고속 기동전이었음. 듣기로는 애들도 두 달 안에 어케든 끝내보자. 이 생각이었다고 하더라.
(IP보기클릭)223.39.***.***
존나 잘싸운건 맞지... 조선이 자력으로 극복이 어려워서 명나라까지 군대동원했는데
(IP보기클릭)49.1.***.***
xxx : 적의 보급로를 차단한 분께 항상 감사하십시오. 조선의 휴먼
(IP보기클릭)14.36.***.***
공세종말점이 말도 안되게 짧은데다 수도만 점령하면 끝이라 생각하다니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06.101.***.***
보급 못한다!(해전 개털림)
(IP보기클릭)211.235.***.***
싸움은 잘하는게 맞긴 맞는데 즈그들이 생각하는 전투방식을 국제전에서도 쓸려고 하니 통할리가
(IP보기클릭)1.253.***.***
인정. 전투는 잘하는데 전략이 별로라서 실패한거 | 23.12.27 11:42 | | |
(IP보기클릭)112.175.***.***
전투방식이랑은 상관없지 않나? 전투방식은 오히려 잘 통했으니 쭉쭉 밀고간거 아녀? | 23.12.27 11:43 | | |
(IP보기클릭)39.120.***.***
아마 전쟁방식을 얘기하려고 한 거라고 봄. 전국시대에는 다이묘만 잡으면 그 밑에 군사가 얼마나 있든 바로 승리 먹는 스타일의 전쟁이었는데, 그걸 국제전에서도 그대로 적용하니까 '적국 왕이 도망침'+'적국 백성이 전부 게릴라'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 한 지옥을 맛 본 거니까. | 23.12.27 11:48 | | |
(IP보기클릭)112.175.***.***
ㅇㅇ 그니까 전투방식 이랑은 상관없지 | 23.12.27 11:49 | | |
(IP보기클릭)180.83.***.***
아마 전쟁방식 이야기 하려 한 것인듯.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저때와 중일전쟁을 비교하면서 "전쟁은 바둑같은 건데 장기 같은 동네룰로 국제전쟁을 하니까 싸움은 이겨도 전쟁을 지지."라는 분석을 한 사람도 있지. http://aladin.kr/p/XFnd0 | 23.12.27 11:49 | | |
(IP보기클릭)211.234.***.***
아냐 저건 충분히 통할만 했어 다만 해전서 완전히 대패하는걸 몇번 반복하니까 보급능력이 없어졌고 그사이 주춤했을때 재정비되고 질질 끌려서 그렇지 해전만 성공했으면 충분히 가능했을걸 | 23.12.27 11:59 | | |
(IP보기클릭)106.102.***.***
그게 아니어도 선조런 못 잡은거에서 끝난거나 마찬가지라 봄. 더 길어지고 피해가 더 극심했겠지만... | 23.12.27 12:04 | | |
(IP보기클릭)211.234.***.***
그니까 해전에서 대패하지만 않았으면 공세종말점이 저기서 멈추지 않았을거란 거임 인천 재물포쪽을 쓸수있게될테니 보급이 이전과 비교할수없을정도로 편해지고 그걸 토대로 북으로 더올라갈수있었을거라 봄 선조가 북방에서 멈춘게 아니라 명나라나 여진쪽까지 튀어야될수도 있었을거고 | 23.12.27 12:07 | | |
(IP보기클릭)118.130.***.***
그냥 조선이 왜구라고 생각하고 대응을 해서. 그나마 정신 차리는 게 임진강 전투 때 부터라고 보는게 빠를 정도임. | 23.12.27 12:42 | | |
(IP보기클릭)175.124.***.***
그냥 신립이 탄금대에서 시간도 못끌고 꼴아박으면서 대응체계가 박살남 | 23.12.27 17:10 | | |
(IP보기클릭)211.234.***.***
현지민들을 지들방식으로 회유할려던것도 있음 ㅡ지들 방식인 반항 못할정도로 뜯어가는 70%의 세금 걷으려고함 ㅡ이따구로 뜯어가니 민병들이 폭증함 | 23.12.27 17:13 | | |
(IP보기클릭)211.234.***.***
조선군도 의외로 대열정비하곤 선방함. 명나라 군대야 평양성 이후엔 그냥 눌러앉아서 움직일 생각도 없었고 내륙에서 관군과 의병들 게릴라때문에 1년도 안되서 10만이 증발해서 일본 본토에 있던 10만까지 끌고와야했었음. | 23.12.27 19:03 | | |
(IP보기클릭)182.226.***.***
일본 전쟁 특징이 적 군주 잡으면 끝. 나머지는 항복. 조선 : 다음 왕위자가 등장해 지방행정을 복구한다. 한반도는 몽고에 쓸려 나가는 시기에도 지방 행정을 유지하고, 임난때도 지방 행정이 돌아가던 국가라.... 제들이 생각 하는 방식이 우리가 생각 하던 방식이랑 달랐을 뿐. 다만 선조가 잡혔다면... 진짜 골치 아팠을듯... 적의 군주를 뱄다. 이랬으면 활활 타올랐을거지만... 사로 잡으면 골때림. 그리고 보급이 망해서 진것 맞음. 수도까지 쭉 달렸는데 못막았다는것만 봐도... 전투 능력이 얼마나 쩔었는지 알 수 있음. 기동력, 전투력 막강한거지. 결론은... 이순신 장군님만세임.... | 23.12.27 20:30 | | |
(IP보기클릭)121.142.***.***
"뭐야 커맨드센터 뿌셨는데 왜 gg 안쳐요" | 23.12.28 00:20 | | |
(IP보기클릭)121.175.***.***
조선 : 본진와서 커맨드센터만 잡았다고 gg안치고 뭐하냐고 ㅇㅈㄹ ㅋㅋ 니 일꾼들 다 잡아가면서 멀티 많은거로 이겨본다. | 23.12.28 02:32 | | |
(IP보기클릭)118.130.***.***
뭐. 애초에 판단 자체를 잘못 했지. 왜구 따위에 왜이리 밀려 하고 내려갔으니. | 23.12.28 09:21 | | |
(IP보기클릭)59.26.***.***
어느나라 강군이나 강해진 이유가 있는 반면에 꽤 큰 약점도 존재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고구려철기병은 닥돌은 무적인데요. 전술에서 중국군에 비해 이해도가 떨어져서 장창부대 또는 바리케이트 설치하고 궁병으로 대응하면 고구려철기병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고 하던데요. 저 당시 일본군도 소년원에서 100년 꿇은 애들이라 근접전은 2차대전까지 최강수준을 유지했대요. 그 특유의 단병접전?을 당해내지 못해서 이순신장군은 칼로 싸울 생각말고 원거리에서 활로 조질생각 하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하고요. 명나라는 척계광이라는 장수가 왜구를 상대해보니, 근접전에선 일본도로 조지고 원거리에선 조총으로 조지니 너무 상대하기 힘들어서 명나라수비대를 맨 앞렬엔 조총, 일본도 막을 방패병을 두고 그 뒷열엔 일본도를 엮어버릴 삼지창, 이지창병을 두고, 그 뒤에 장창병, 궁병 이런식의 조합된 부대편성을 했다고 하네요. 그제서야 대응이 가능했대요. 그리고 임진왜란에선 명나라군에는 네델란드에서 들여온 홍이포가 있었고 그걸로 왜군을 격파했습니다. 퇴각하는 왜군을 쫓기위해 이동이 느린 홍이포가 따라오는걸 내버려두고 기병으로 추격했다가 홍이포가 없는 명군은 피규어 놓친 루붕이나 다름없어서 왜군한테 크게 깨졌다네요 대신 일본군은 보급이 뛰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쌀을 쪄서 말려가지고 마치 나폴레옹군대의 건빵먀낭 가지고 다녔다는데요 몽골군은 보오르초로 꽤 오랜기간 보급없이 버틸 수 있고 우리나라도 삼국시대부터 보오르초마냥 냉동건조로 만든 북어를 허리춤에 차고 전쟁 나갔다데요. 왜군도 지들 나름대로의 가다랑어포를 전투식량으로 하지 않은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군은 2차대전까지도 자신들의 백병전이 최강이라 생각해서 총검술 훈련에 매진했지만 실제로 백병전에서는 누구총에 총알이 한발이라도 더 들어있느냐가 더욱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 23.12.28 14:25 | | |
(IP보기클릭)220.118.***.***
어떻게 보급하냐 -> 망함
(IP보기클릭)14.33.***.***
전근대까지는 약탈과 수탈로 보급했는데 조선에서 청야전술도 쓰고 현지 농경에 무지해서 실패함. 본국에서 보내는 보급으로도 부족한데 그마저도 이순신에게 묶여서 ㅈ망하고 | 23.12.27 11:45 | | |
(IP보기클릭)123.109.***.***
바다쪽 보급이 끊어진것도 있지만 당시 조선은 도로망이 매우 낙후되었음. 일부러 침략군 엿먹으라고 국가에서 방치한것도 있고 당시 상업도 도로망이 개판이라 수레 별로 못쓰고 한강쪽아닌 산악쪽은 보부상들이 등짐으로 지고 나르는걸로 겨우 겨우 물자가 유통됐음. 한마디로 현재 아프가니스탄 포지션인데 천하의 미군도 헬기 공수로 겨우 버티다 결국 철수했는데 저 시대에 보급 물자 운반하는건 그야말로 지옥 난이도라는거지. 아무리 포로 강제 노역 시키고 가축으로 운반힌다고해도 그걸로는 전쟁 보급물자 충당은 어림도없음. 그렇게 개같이 험한 지형에 당시 조선은 시베리아 호랑이가 많이 분포한 지역이었다. | 23.12.27 16:46 | | |
(IP보기클릭)175.124.***.***
거기에 조선 겨울의 추위를 고려 못해서 월동장비 부족으로 인한 비전투손실을 꼽는 사람도 있더라 | 23.12.27 17:11 | | |
(IP보기클릭)118.235.***.***
30년 뒤 어떻게 보급하냐 -> 망함 | 23.12.27 17:23 | | |
(IP보기클릭)118.127.***.***
개 빡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27 18:23 | | |
(IP보기클릭)14.37.***.***
당시 도로망 발전 못한 이유로 1. 산이 존나 많음 2. 화강암 지대... 도로 파기도 힘듬 3. 겨울에 얼어붙고 여름에 녹고 년교차 개쩜 | 23.12.27 20:26 | | |
(IP보기클릭)211.36.***.***
그래서 현대 미군이 실제 전투병보다 서폿 지원이 더 많음? | 23.12.27 20:35 | | |
(IP보기클릭)14.46.***.***
그 이유 때문에 전투병과 비전투병 비율이 1:7 정도 됨. 육해공 전군이 130~140만명 정도인데 그 중 육군 전투병력은 15~16만명 정도임. 이라크 전쟁 땐 그게 더 심해 15만 병력 중 1.5만명 정도만 전투병력이었음. | 23.12.27 21:12 | | |
(IP보기클릭)174.170.***.***
현대 미군 : 현역 기준 전투병 5 지원병 5, 예비병 기준 전투병 3 예비병 7 비율을 유지하고 있음 | 23.12.27 21:15 | | |
(IP보기클릭)174.170.***.***
예비병 전투병 3 지원병 7, 그리고 군대를 타국에 보낼시 3:7 비율 (전투병3 지원병7) 유지할려고 노력함 | 23.12.27 21:16 | | |
(IP보기클릭)123.109.***.***
과거에도 전투병력이 1이면 보급대가 최소3~5라더만... | 23.12.27 21:25 | | |
(IP보기클릭)183.96.***.***
현대 토목 공학으로도 끊임없이 유지보수를 안하면 (우기+건기) * (연교차 50도 이상)의 한국 환경을 못버팀. | 23.12.28 04:38 | | |
(IP보기클릭)118.35.***.***
일본 위도 생각하면 되게 상식적인 이야기이긴한데 일본도 추운지방은 추워서 그런 대비는 다 했을껄. 또 임진왜란이 6년이나 걸린거보면 그정도 대비는 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 23.12.28 05:38 | | |
(IP보기클릭)106.72.***.***
일본 지도 보면 큐슈/관서/관동까지는 다 같은 위도 수준(겨울에 0도도 잘 안찍는 곳들)이고 추운 동네는 동해에 면한 곳 일부랑 동북지방, 북해도인데 그 당시 일본의 중심은 관서지방 부근이고, 부산에 상륙한 왜군들은 따뜻한 지방 출신이었겠지. 한국이 그렇게 추울건 당연히 예상 못했을듯. | 23.12.28 09:43 | | |
(IP보기클릭)175.124.***.***
못해서 장교들도 동상걸린 기록 나옴. 아예 두만강 넘어가버린 가토같은 경우에는 동사자 기록도 나오고 6년이나 버틴거는 경상도에서 버틴거지 평양까지 진출한 고니시는 계속 비전투손실에 시달려야했음 | 23.12.28 13:19 | | |
(IP보기클릭)175.124.***.***
그리고 일본 가보면 알겠지만 일본 겨울 비교도 못하게 따뜻함. 어렸을때 일본 가본 선생들이 일본 학생들은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닌다 한국학생들은 너무 약하게 큰다 하는데 ㅅㅂ 그정도 따뜻하면 나도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니겠더라 | 23.12.28 13:20 | | |
(IP보기클릭)49.1.***.***
xxx : 적의 보급로를 차단한 분께 항상 감사하십시오. 조선의 휴먼
(IP보기클릭)106.101.***.***
보급 못한다!(해전 개털림)
(IP보기클릭)14.36.***.***
공세종말점이 말도 안되게 짧은데다 수도만 점령하면 끝이라 생각하다니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4.46.***.***
보통 왕이 죽거나 포로로 잡힐 때, 또는 수도가 함락당할 때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아예 근거가 없는 건 아님. 근데 조선의 왕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도망을 잘 쳐서... | 23.12.27 11:32 | | |
(IP보기클릭)210.223.***.***
일본애들 전투하던 방식을 다른 나라에 적용하려다 보니... | 23.12.27 11:33 | | |
(IP보기클릭)118.235.***.***
인조:ㄹㅇ ㅋㅋ... 어? | 23.12.27 11:34 | | |
(IP보기클릭)221.145.***.***
끝 맞긴 하지 병자호란때 생각하면 ㅋㅋㅋ | 23.12.27 11:34 | | |
(IP보기클릭)14.36.***.***
실패했지만 고거전 2차,3차때 거란도 그랬었고 능양군 버프가 있었다지만 병자호란땐 후금이 그 비슷한 전략으로 성공 했었으니까 | 23.12.27 11:35 | | |
(IP보기클릭)182.172.***.***
세계사에 전무후무한 관찰하기 전에는 어디있는지 모르는 양자역학의 최속군주 런조가 있어서 그만… | 23.12.27 11:35 | | |
(IP보기클릭)14.36.***.***
인조,,,,,,, ㅜㅠ | 23.12.27 11:35 | | |
(IP보기클릭)211.171.***.***
인조새끼가 선조 반만큼이라도 도망갔으면 물러날 때까지 버틸 수 있었을껄 | 23.12.27 11:37 | | |
(IP보기클릭)14.6.***.***
버틸것도 없이 그냥 계속 남진만 했어도... | 23.12.27 11:41 | | |
(IP보기클릭)211.52.***.***
그 부분은 쫌....처음엔 잘 도망쳤잖아 다시 쳐들어왔을 땐 쳐들어온 놈들이 또 도망칠까봐 잘 속여서 당한 면이 크지 | 23.12.27 11:45 | | |
(IP보기클릭)211.52.***.***
아 그렇다고 선조 인조 실드치는거 아냐 난 저 왕 둘 다 정신병자마냥 자식들 미치게 만들거나 죽여서 싫어해 | 23.12.27 11:46 | | |
(IP보기클릭)211.234.***.***
도망조차 못한 쿠테타왕 인조... 진짜 개ㅂㅅ같다 도망이라도 잘치지ㅅㅂ | 23.12.27 11:57 | | |
(IP보기클릭)14.36.***.***
난 솔직히 선조 정도묜 선방했다고 봄 | 23.12.27 12:47 | | |
(IP보기클릭)121.133.***.***
근데 일본은 당시 몰랐겠지만 조선을 꺾을라면 그게 정답이긴 함.. 수성으로 돌아서면 진짜 미친 나라라서 기동전으로 속공 아니면 백만명씩 꼴아박아야 답이 나오는 그런 나라지. 좁아터진 땅덩이에 영웅유닛은 시기만 되면 튀어나와서 도살을 낸다던가 하질 않나... | 23.12.27 16:34 | | |
(IP보기클릭)123.109.***.***
도망을 잘치는 선조님. | 23.12.27 17:17 | | |
(IP보기클릭)106.101.***.***
당시에는 일본에서 조선을 겁나 크게 봤다더라. 자기들 기준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현 단위 하나가 한 국가나 마찬가지였는데 혼슈 정도 크기의 땅이 하나의 국가라니까 커 보이기는 했을 것 같기도. | 23.12.27 18:02 | | |
(IP보기클릭)118.127.***.***
보통 안도망가나 ㅋㅋㅋ | 23.12.27 18:24 | | |
(IP보기클릭)122.45.***.***
사실 왕정국가에서 왕 잡으면 끝 맞긴 함. | 23.12.27 19:37 | | |
(IP보기클릭)221.146.***.***
도망가기는 한데 마지막 보루 성까지만 도망가는게 일반적... 선조처럼 섬까지 잘 안도망감... 심지어 체통따윈 버리고 기동성을 살린 빤스런... | 23.12.27 21:15 | | |
(IP보기클릭)118.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27 21:26 | | |
(IP보기클릭)106.168.***.***
당연히 상상을 못하지. 쟤들은 1세기 넘게 영주랑 영주 끼리 힘겨루기 하는 방식으로 전쟁을 한뒤 한쪽이 지면 대가리가 할복하는 대신 대가리의 영토와 영민, 가신들이 전부 이긴 영주 쪽으로 합쳐지는 그런 세상에서 살다 온 놈들임. 대가리가 도망가는것도 점령한 영지에서 게릴라가 발생하는것도 경험해본적 없음. | 23.12.27 22:04 | | |
(IP보기클릭)106.168.***.***
무슨 올림픽 시합 하듯이 전쟁하고 이기면 전쟁 다 끝나는줄 아는 그런 생각 가진게 일본군임. 웃기는건 19세기에 들어서서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들어간게 만주고, 그런 생각으로 들어간게 중국이고, 그런 생각으로 들어간게 동남아시아고, 그런생각으로 시비를 턴게 미국임. 이기면 장땡이고 다 해결 된다고 생각으로 앞뒤 없이 저질렀다가 진흙탕에 빠져서 국력 소모만 하다가 핵 맞고 끝남. | 23.12.27 22:08 | | |
(IP보기클릭)106.168.***.***
남경에서 대학살을 한것도 지들 논리로는 지들이 전투에서 이겼는데 얘네들이 항복하고 굴복을 안하고 남경에서 농성을 하니깐 정정당당하지 않다고 열받은게 주요한 이유임. 일본은 전쟁이 생존 문제가 아닌 승부라는 괴상한 생각을 가지고 그걸 외부에 적용하려는 이해하기 어려운 습성이 있고, 그게 외부와의 전쟁 상황 시마다 드러남. | 23.12.27 22:12 | | |
(IP보기클릭)172.226.***.***
인조는 일단 엎드려… 아니아니 내쪽 말고 북쪽 향해서.. | 23.12.27 22:19 | | |
(IP보기클릭)112.214.***.***
고려도 왕들이 여차하면 도망침(현종이 개경에서 나주까지) 고구려도 관구검 침공때 동해 방면으로 멀리 도망침 조선도 이괄의 난때 공주까지 도망침 거란 천조제도 금나라가 계속 처들어오니 내몽골 방면까지 순차적으로 튐 남송 황실 최후의 싸움이 광동성 애산 | 23.12.27 22:52 | | |
(IP보기클릭)223.39.***.***
존나 잘싸운건 맞지... 조선이 자력으로 극복이 어려워서 명나라까지 군대동원했는데
(IP보기클릭)124.153.***.***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바다 건너 원정이란 한수... 아니 2~3수 접고 들어가는건데 잘 싸우긴 한거지 하지만 그 '바다 건너' 고통의 끝을 보여줄 제독이 나타난건 억까라고 밖에 할 수 없다... | 23.12.27 20:07 | | |
(IP보기클릭)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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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북방군 타령 ㅋㅋㅋ | 23.12.27 18:51 | | |
(IP보기클릭)14.46.***.***
루리웹-7217540985
그 함경북병사 한극함이 이끄는 1천 궁기병이 해정창 전투에서 가토 기요마사의 2군 본대에게 참패했음. | 23.12.27 21:06 | | |
(IP보기클릭)58.122.***.***
루리웹-7217540985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국내 사학과 박사님들도 그 당시 일본육군은 세계제일 수준 군대였다는데 다들 동의함. 일단 국내내전 하면서 경험치 쌓은게 헛것이 아님. 인터넷에서야 당시 전국시대 일본군의 실상이라며 까내리지만 확실한건 전쟁 초반 개 박살났다는거임. 그것도 용인에서 | 23.12.28 01:19 | | |
(IP보기클릭)220.120.***.***
섬 안에서 지들끼리 땅ㄸㅁ기 하느라 나사 빠진 부분이 적잖게 있지만(기병 X신 + 포병 없음) 내전 경험치 하나만으로 무쌍찍은 놈들이지... | 23.12.28 08:46 | | |
(IP보기클릭)220.120.***.***
아니 땅따.먹기 요즘 검열이 왜 이래;; | 23.12.28 08:47 | | |
(IP보기클릭)219.241.***.***
경상도에서 저 얇은 진격 축선 봐도 알 듯 왜놈들은 그 시대에 진짜 보기 드문 고속 기동전이었음. 듣기로는 애들도 두 달 안에 어케든 끝내보자. 이 생각이었다고 하더라.
(IP보기클릭)118.235.***.***
전격전 실패한 3제국이냐 | 23.12.27 11:31 | | |
(IP보기클릭)118.217.***.***
문제는 선조런과 뒤조차 돌아보-지 않은 쾌속진격 덕분에 전선은 길지만 점령지가 적어 사방에서 공격당함 그런 상황에서 번숨 쓰는 이름 모를 장수가 바다를 틀어 막음ㅋㅋㅋㅋ | 23.12.27 11:33 | | |
(IP보기클릭)106.244.***.***
애초에 선두에서 달리던 고니시가 이거 아니면 절대로 못이긴다고 생각했다는거 보면 선조못잡은거에서 망한거였음. | 23.12.27 11:33 | | |
(IP보기클릭)59.26.***.***
원래 단기결전자체가 그런식이라 뭐 공격받은쪽이 버티면 힘이 딸려져서 | 23.12.27 11:35 | | |
(IP보기클릭)220.70.***.***
저 거리가 대충 계산해서 천리행군 거리 정도가 나오는데 그 시대에 천리행군을 차 없음+산맥 낌+전투 4번 이상 +한양 찍고 다시 평양까지 였으니 터질만 했습니다. ㅋㅋㅋㅋ | 23.12.27 12:33 | | |
(IP보기클릭)121.133.***.***
웃긴건 저거 기마민족도 아니고 대부분 땅개 아냐. 기병도 잘해봐야 영주급이나 그 휘하 필두무장 이런애들이나 굴렸을거고... | 23.12.27 16:35 | | |
(IP보기클릭)211.234.***.***
전격전은 폴란드, 서유럽에서 성공했어요. 엄연히 정식으로 항복받아냈음. | 23.12.27 17:10 | | |
(IP보기클릭)220.125.***.***
일본은 그게 실패한 상황이란 소리잖어 | 23.12.27 17:11 | | |
(IP보기클릭)123.109.***.***
하지만 당시 조선은 도로?망 같은건 없었고 걍 산길이었음. ㅋㅋ 현지인들도 ㅈ같다고 c8~c8~~!!!하던 지형인데 외국놈이 들어오면 ㅈ되는거. | 23.12.27 17:20 | | |
(IP보기클릭)14.35.***.***
고속기동 VS 광속의 런조 | 23.12.28 08:04 | | |
(IP보기클릭)58.123.***.***
(IP보기클릭)211.17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9.241.***.***
(IP보기클릭)106.101.***.***
전근대 전쟁이 원래 그럼 | 23.12.27 11:34 | | |
(IP보기클릭)211.171.***.***
원래 방어가 쉬움 | 23.12.27 11:35 | | |
(IP보기클릭)116.33.***.***
방어가 훨씬 유리하기도 한데다 일본군이 먹는량이 엄청 적어서 보급문제에 대한 유불리가 조선군보다 훨씬 유리했다는 썰도 있는걸 보면 버티기는 진짜 징그럽게 버텼던게 아닐까 싶기도... 왜성 점령하고 보니까 일본군 식량이 조선군이 며칠 먹지도 못할정도밖에 없는데 이걸로 몇주를 버텼다느니 하는 소리도 있었던거같은데-ㅅ- ㄷㄷ | 23.12.27 12:04 | | |
(IP보기클릭)220.70.***.***
울산성 전투는 진짜 극한 까지 몰렸다가 겨우 살아난 케이스긴 합니다. 가토도 두고두고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집에 가서 사방팔방 먹을 거를 쌓아뒀으니깐요. | 23.12.27 12:44 | | |
(IP보기클릭)175.124.***.***
평양성에 식량 다 쌓아놓고 뺏기는 바람에 일본군 병력대비 계산해보니까 두달 남짓이었는데 고니시부터가 식사를 한끼 분량으로 하루 먹는거보고 뭐하는 애들이지 했다는 썰이 있더라 | 23.12.27 17:14 | | |
(IP보기클릭)112.160.***.***
그당시 일본의 축성술이 독보적인 수준이었으니까 중국이나 조선은 사실상 수백년전에 이미 축성술이 정체되어있었고 성자체를 일종의 도시개념으로 지은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철저히 전투용 요새로 발달시켰거든. 왜구를 막아만 봤지 일본식 성을 돌파해본적이 없고 결국 정유재란때까지도 원래 조선성을 탈환한거 외엔 한반도안에 만든 왜성은 한번도 돌파를 못했어 | 23.12.27 19:06 | | |
(IP보기클릭)218.236.***.***
이와중에 조선수군절도사란 자가 육군을 동원해서 육 해 작전으로 왜군 몰아내자고 주장함!!! 그리고 땟지 당함 | 23.12.27 20:53 | | |
(IP보기클릭)175.124.***.***
중국이나 조선은 막아야할 대상이 약탈하는 기마민족이라 도시 전체를 지켜야했고 일본은 지켜야할 대상이 자기 영주밖에 없으니까 전투용 요새로 그냥 서로 테크트리를 다르게 찍은거임. | 23.12.28 00:06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4.153.***.***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06.101.***.***
압록강 넘어서까지 튀려고한게 문제지 튄것 자체는 잘한 판단이지ㅋㅋㅋ | 23.12.27 18:25 | | |
(IP보기클릭)220.123.***.***
런을 잘 쳤음. 못하고 잡혔으면 병자호란꼴 날뻔했던 거 | 23.12.28 00:25 | | |
(IP보기클릭)121.177.***.***
(IP보기클릭)1.213.***.***
이게 맞는게 전쟁 기간이 더 길어졌으면 명나라가 일본이랑 협상해서 순천, 부산, 울산 등 왜성쌓은 남쪽 지역은 일본 영토로 인정하고 굳히기 들어갈 뻔 했지... | 23.12.27 11: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