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빌런인 '마귀'를 제끼고 큰 돈을 얻은 주인공, 그리고 그런 주인공의 통수를 치려던 '물영감'도
주인공이 이미 '물영감'의 부하를 매수하여 역으로 통수를 쳐 죽인 다음 깔끔하게 수장시켜
주인공과 '물영감'의 부하 한명, 단 둘이 남은 상황.
'물영감'을 담그고, '물영감'의 시신을 차째로 수장시키는 작업이 끝난후 주인공의 돈가방과, 자신의 몫인 돈가방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물영감'의 부하.
'물영감'의 부하는 아직 칼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고,
그런 '물영감'의 부하에게 주인공은 허탈하다는 듯, '왜? 돈보니까 욕심 생기냐?'라며
너도 내 통수를 칠 거냐고 함.
"내가 영감따라 도박판 기웃거리면서 배운게 딱 하나 있는데, 그게 뭔지 알어?"
".........먹을만치 먹었으면, 눈 딱 감고 일어나라."
말을 마친 '물영감'의 부하는 피묻은 칼을 강으로 던져버리고
자신의 몫인 돈을 확인하고 그대로 들고 떠남.
"하....ㅆㅂ, 타짜네 ㅋ"
그렇게 떠난 '물영감'의 부하를 보며, 감탄스럽다는 듯 말하는 주인공.
이미 손에 피를 묻힌 인물이 말해서 뭔가 의미가 퇴색되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유사도박이 여기저기 판을 치는 지금 두고두고 기억할만한 가치는 있는 대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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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타짜라는 영화나 만화 내내 말하는 내용이긴함 떠날때 떠날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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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주인공중 고니가 가장 먼치킨 처럼 보이는것도 작중에서 유일하게 자의로 도박을 끊었다는 묘사가 확실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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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작에서도 보면 딸만큼 따고 노름판 떠난 고니를 레전드 취급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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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영감 본인도 먹을만치 먹엇을때 못일어나서 저렇게 됫으니 그걸 봣으면 손털고 일어날줄 알아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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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평경장도 노름판은 못떠났지만 딴 돈의 반만 가져간다는 건 결국 뒤탈 안나게 하려는 노련함이었던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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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에 피 묻힌 사람이 딱 선을 지키고 자기 몫만 챙긴다? 타짜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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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기억에 전혀 안 남을 정도로 영화가 진짜 개 개 개 쓰레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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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타짜라는 영화나 만화 내내 말하는 내용이긴함 떠날때 떠날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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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리키니아
4부 주인공중 고니가 가장 먼치킨 처럼 보이는것도 작중에서 유일하게 자의로 도박을 끊었다는 묘사가 확실하기 때문... | 23.12.10 0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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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영감 본인도 먹을만치 먹엇을때 못일어나서 저렇게 됫으니 그걸 봣으면 손털고 일어날줄 알아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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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작에서도 보면 딸만큼 따고 노름판 떠난 고니를 레전드 취급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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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기싫다
그러고보면 평경장도 노름판은 못떠났지만 딴 돈의 반만 가져간다는 건 결국 뒤탈 안나게 하려는 노련함이었던 것 같기도 | 23.12.10 0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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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에 피 묻힌 사람이 딱 선을 지키고 자기 몫만 챙긴다? 타짜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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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기억에 전혀 안 남을 정도로 영화가 진짜 개 개 개 쓰레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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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3부 주인공도 마지막에 도박 못끈었으니까 | 23.12.10 0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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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인맥을 위해서 치는거니까 괜찮지않나 | 23.12.10 03: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