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미친 활약을 보이면서
<세리에A 우승>
<세리에A 득점왕>
<세리에A 베스트공격수> 까지 상이란 상은 전부 싹쓸이했던 오시멘
감독 바뀌고 나폴리 순위는 7위까지 내려가고 오늘 감독하고 언쟁 붙음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무 1패)
교체로 나가면서 극대노. 디로렌초는 경기후 인터뷰에서 오시멘의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언급
나폴리 팬들은 오시멘의 멘탈도 잘못 됐지만 가르시아 빨리 나가라고 난리 난 상태
스팔레티때와는 180도 달라진 나폴리에 현지팬들 폭발 직전
지난 시즌 극단적으로 라인 올리고 유럽에서 제일 재밌는 축구로 평가 받았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짐
나폴리 우승멤버에서 나간 사람은 딱 3명
스팔레티 (감독) → 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으로 부임
지운톨리 (단장) → 유벤투스로 이적
김민재 → 바이에른뮌헨으로 이적
국뽕 빼고 보면
작년 득점왕이 리그 5경기 0득점인 것을 봤을 때
감독차이가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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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단장 핵심선수 다 나간거면 팀 붕과잖아 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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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전술이 다를거임 작년에는 수비백이 거의 센터까지 올라올 정도로 전원 공격에 가까웠고 그게 유지가 가능했는데...이번시즌은 안될 듯 | 23.09.26 0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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