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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8.***.***
4시간? 부모가 정신병자인가
118.235.***.***
중3인데 4시간 수면? 학대 아니여?
183.106.***.***
선후관계가 반대가 되는 사회 커피를 많이 마셔서 문제라고 지적할게 아니라 커피를 많이 마실수밖에 없게 몰아세우는걸 지적해야 하는데ㅋㅋ
1.241.***.***
저렇게 개쌉고새을 시키면 봄날이 오는게 아니라 사회에서 또 ㅈㄴ게 굴림당하다가 스스로 목숨끊는게 제일많은 사회인게 이제 뭔지조차도 모르겠다
223.39.***.***
왕도 6시긴은 잠
118.235.***.***
나중에 자식한테 칼맞아도 때가 됫구나 하싲쇼
110.70.***.***
본인 선택이면 뭐라곤 못하겠는데.... 4시간 자는 중학생이...이게 맞냐...?
211.228.***.***
223.38.***.***
커피는 역류성 식도염 유발 음식으로 유명함 내과 의사도 커피 줄이라고 하죠 | 23.09.19 07:55 | | |
59.3.***.***
커피 별로 안좋아해서 아메리카노만 가끔 먹는데 가끔 먹는데도 위출혈생겼다;; | 23.09.19 08:00 | | |
223.38.***.***
그건 다른게 문제 같은데 위출혈 생길 가능성이 0.01%라도 있는 음식이면 판매될리가,, | 23.09.19 08:02 | | |
116.42.***.***
그럴 땐 술과 고기를 너무 드신 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 23.09.19 08:13 | | |
39.7.***.***
커피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술 담배 하는거 아님? | 23.09.19 08:17 | | |
118.235.***.***
커피가 소화촉진해서 위산이 다소 과하게 나오게함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민감한사람은 속바로 쓰림 그게 나야 | 23.09.19 08:17 | | |
61.255.***.***
이건 너무 나간거고 내가 하루에 그란데로 아메리카노 4잔씩 마시는데 | 23.09.19 08:19 | | |
60.153.***.***
내가 몸이 엄청 예민해서 조금이라도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바로 반응이 오는 체질이라 매일같이 강제 웰빙을 당하는 인생인데 어느정도냐면 라면도 먹고나면 몸이 기분 나빠하는게 느껴져서 못먹음 그런 내가 커피는 한잔만 먹으면 하루종일 죽은듯이 앓는다 몸이 삐걱대고 컨디션 엄청 저조해지면 불쾌지수 미친듯이 올라감 몸에 안좋다는 각종 음료수 다먹어봤지만 커피만큼 심한게 없음 내가 보기엔 이거 완전히 독극물이야 | 23.09.19 08:26 | | |
223.62.***.***
아메리카노가 원인맞음 내가 커피 끊으니 위염 나았음 위 내시경도 두번했음 | 23.09.19 08:44 | | |
59.3.***.***
어릴때야 괜찮을수도 있지 사람마다 좀 다를수도 있고 커피 안마시니 속쓰림도 없고 출혈도 멎었는데 이러면 커피가 원인 아닌가 | 23.09.19 10:03 | | |
210.205.***.***
몸에 위험해도 판매되는 음식들이 얼마나 많은데... | 23.09.19 20:37 | | |
115.23.***.***
그건 둘째치고 수면시간 네시간이면 재수없음 10대에 자다가 돌연사 하는 애들도 나올거. | 23.09.19 22:51 | | |
118.235.***.***
중3인데 4시간 수면? 학대 아니여?
106.101.***.***
기레기가 만들어냈을수도 있지 | 23.09.19 07:58 | | |
211.202.***.***
저 아이가 직접 선택했을 수도 있지 전후사정 모르고 학대라고 몰아가는 건 좀 | 23.09.19 08:02 | | |
118.235.***.***
중3이 4시간 수면이면 직접 선택했어도 부모가 지1랄하지 말라면서 막아야 정상임 방치는 학대가 아니더냐 | 23.09.19 08:05 | | |
180.65.***.***
... 이게 뭔 개잡소리여? ... 금치산자가 뭔지 알아보자 ... | 23.09.19 08:08 | | |
211.202.***.***
뭔 ㅅㅂ 뭐만 하면 부모가 학대하는 거다 방치다 떠드는 애들 많은데 찐으로 자사고 가려고 공부하겠다는 애를 부모가 어케 말림? 잠보다 공부해서 목표 이루는 게 중요하다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방에서 조용히 공부하면 부모가 어케 알고 저 아이의 사정을 100% 아는 거 아니면 걍 조용히 어휴 힘들겠네 하고 넘어가라 제발 | 23.09.19 08:09 | | |
211.202.***.***
개인이 공부하겠다는데 금치산자는 뭔 얼어죽을 금치산자야 중3이면 본인 스스로 공부하겠다는 의지 가질만한 충분한 나이인데 제발 저 집안 사정 모르면 아는 척 좀 안했으면 좋겠네 | 23.09.19 08:10 | | |
118.235.***.***
애가 시발 스스로 몸을 혹사시켜서 조지고 있는데 아 우리애가 학구열이 너무 강하구나 ㅎㅎ 하고 방치하는게 정상이냐 왜 시발 담배피고 술 마셔도 지 선택이니 냅두라고 하지 하루 4시간 수면이면 차라리 푹자고 담배피는게 더 건강하겠다 | 23.09.19 08:11 | | |
223.38.***.***
애가 4시간만 잔다고 하면 공부가 이유라 해도 말려야 함. 미래의 체력을 끌어다가 땡겨쓰는거라 | 23.09.19 08:12 | | |
211.202.***.***
니가 저런 절실한 마음으로 공부를 안 해봤고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못 봤으니 하는 말이겠지 난 고등학교 때 저렇게 절실하게 공부하던 애를 본 적이 있어서 그렇게 쉽게 부모가 학대하는 거라고 말 안 한다 | 23.09.19 08:12 | | |
118.235.***.***
니가 학벌주의 병폐에 찌들었다는 건 알겠네 고딩만 되도 뭐라 안한다 중딩이 저러고 다니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넌 절대 애 키우지 마라 | 23.09.19 08:16 | | |
124.52.***.***
어차피 될놈은 하루에 10시간씩 퍼자도 되고, 안될놈은 밤새고 공부 쳐해도 안됨.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모르니 저지랄 하는건데 자기 학대를 학구열이라고 치장하지 마라. | 23.09.19 08:16 | | |
61.80.***.***
절실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신 게 아니라 했다는 애를 보신거군요. 흠.... | 23.09.19 08:18 | | |
211.202.***.***
넌 어디가서 사람들 사정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아는 척 나대지 말고. | 23.09.19 08:18 | | |
114.205.***.***
| 23.09.19 08:20 | | |
118.235.***.***
내가 왜 나대면 안됢? 애가 뻘짓으로 지 몸 조지는 걸 방치하는 아동학대 현장을 목격했는데? | 23.09.19 08:22 | | |
118.235.***.***
다 큰 성인이야 자기 선택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하니까 수면시간 줄이고 커피 잔뜩 마시고 해서 몸 조져도 당연히 내 알빠 아니거든? 근데 반쯤 어른인 고딩도 아니고 핏기도 안빠진 중딩이 자기가 한 선택에 어떤 책임이 올 지도 모르고 몸을 혹사시키는데 그러려니 하는 것도 웃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까놓고 4시간 자면서 공부해가지고 될 놈은 6시간 7시간 자도 마찬가지야 임마 | 23.09.19 08:25 | | |
118.235.***.***
그럼 못 하게 말려야지 저걸 가만 냅두는 게 정상이냐 븅신아. | 23.09.19 10:01 | | |
119.193.***.***
전후사정 알고 봐도 저건 학대 수준인디? 중3이 수면 4시간이란건 성장기 애들 한태는 학대임 | 23.09.19 10:06 | | |
110.11.***.***
군대서 가스라이팅 하고 미친듯이 일 시키다가 어디 하나 잘못되면 우리가 시킨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하고 싶어서 지원한거다라고 하면서 변명하는거랑 비슷하네 ㅋㅋㅋ | 23.09.19 10:08 | | |
125.131.***.***
활동내역 | 23.09.19 14:33 | | |
1.235.***.***
한 고2~3 정도가 저러면 그럴 수 있는데 중학생은... | 23.09.19 15:41 | | |
104.28.***.***
고2, 고3이라도 저러는거 놔두면 학대야. 근데 아무도 그렇게 인식하지 않지... | 23.09.19 19:14 | | |
115.23.***.***
니 논리면 너 하루에 4시간 자면서 일하고 살면 금방 건물주 되겠네 | 23.09.19 22:54 | | |
223.38.***.***
4시간? 부모가 정신병자인가
220.85.***.***
난 저때 10시까지 안누우면 등짝 맞았는데.. | 23.09.19 08:46 | | |
39.112.***.***
고딩 시절(04~07년도)에 0교시에 가려면 새벽 6시에 일어나야하고 야자마쳐서 집에 가면 대략 10시~11시 였나? 그러던 시절 야자 마치고 졸려 뒤지겠다 하면서 집에 가고 있는데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마주친 아주머니 두분이(왜 그시간에 밖에 돌아다니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보면서 하는 말이 "저 집은 학원 안 보내나 보네....우리 애는 학원 갔다 오면 새벽 2시에 들어오는데..." 속으로 미친거 아닌가 했는데 중딩을.... | 23.09.19 20:59 | | |
121.167.***.***
118.235.***.***
1.235.***.***
난 12살 이전에는 콜라도 못 마셨음, 카페인 있다고... 편의점 캔커피는 14살인가? 15살에 처음 마셨고... | 23.09.19 15:43 | | |
223.39.***.***
61.74.***.***
211.234.***.***
61.43.***.***
223.39.***.***
왕도 6시긴은 잠
124.46.***.***
저래서 일찍간건가... 8시간 이상은 자야할건데 | 23.09.19 07:56 | | |
211.222.***.***
이거 보여주면 미친 부모들은 왕이 6시간 잤다는데 니가 6시간을 자려고 하는 게 말이 돼? 할 듯 | 23.09.19 08:02 | | |
118.235.***.***
블루 라이온
저거 의외로 건강식 방법 중 하나임. 그리고 중간중간은 12첩 반상까진 아니고, 요즘 말로 하면 간식타임 | 23.09.19 10:29 | | |
121.181.***.***
야참시간 상소문읽거나 독서시간에 일찍 자도 되는거아냐? | 23.09.19 15:39 | | |
1.252.***.***
애는 언제 낳나요? | 23.09.19 23:44 | | |
39.7.***.***
110.70.***.***
본인 선택이면 뭐라곤 못하겠는데.... 4시간 자는 중학생이...이게 맞냐...?
180.65.***.***
... 애가 그딴 걸 선택한다고? ... 그걸 또 부모가 방치를 하고? ...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맞는 거? ... | 23.09.19 08:09 | | |
118.235.***.***
나중에 자식한테 칼맞아도 때가 됫구나 하싲쇼
118.235.***.***
1.73.***.***
118.235.***.***
학력 = 직업이면 수많은 대졸 취준생은? | 23.09.19 07:58 | | |
116.122.***.***
난 인서울 대학원 졸업했는데도 백수인데? | 23.09.19 08:21 | | |
49.142.***.***
학력=직업 인 시대는 10년전쯤에 끝나지 않았나싶음 | 23.09.19 09:38 | | |
115.23.***.***
그 학력 쌓다가 먼저 저승길 갈 확률이 매우 높다 | 23.09.19 22:56 | | |
183.106.***.***
선후관계가 반대가 되는 사회 커피를 많이 마셔서 문제라고 지적할게 아니라 커피를 많이 마실수밖에 없게 몰아세우는걸 지적해야 하는데ㅋㅋ
223.39.***.***
그러면 커피 많이 마셔서 문제라는 것에서 수십배는 더 파고들어야 하거든. 마치 칼부림 사건이 게임탓이라고 지껄여댄 미디어들이 그걸 진짜 그걸 믿었을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심층적으로 파고들기에는 가성비가 안맞거든. | 23.09.19 08:27 | | |
121.163.***.***
저렇게 몰아세우면 커피를 못마셔도 다른걸 찾을거란 생각은 안하나... | 23.09.19 21:52 | | |
115.23.***.***
그걸 지적 하려면 사교육 부터 지적 해야되는데 그건 절대 못고치는거 알거든 | 23.09.19 22:56 | | |
14.54.***.***
근데 옛날부터 저랬음 괜히 한국 에너지 드링크 시장 카페인 수치가 커피만도 못한게 아니지 | 23.09.20 03:25 | | |
1.241.***.***
저렇게 개쌉고새을 시키면 봄날이 오는게 아니라 사회에서 또 ㅈㄴ게 굴림당하다가 스스로 목숨끊는게 제일많은 사회인게 이제 뭔지조차도 모르겠다
223.62.***.***
14.50.***.***
211.235.***.***
211.178.***.***
221.151.***.***
117.111.***.***
59.30.***.***
106.101.***.***
125.182.***.***
121.171.***.***
116.122.***.***
그 전에 간이랑 콩팥 아작날껄? | 23.09.19 08:23 | | |
118.235.***.***
117.111.***.***
61.98.***.***
106.101.***.***
223.62.***.***
223.38.***.***
118.235.***.***
유전자는 레고 블럭을 이렇게 조립하세용 하는 설계도임 그리고 성장과정에서 그 설계도대로 조립을 하는건데 영양결핍이나 수면부족 등으로 체내 호르몬 분비가 맛이 가면 당연히 조립할 레고블럭이 모자라니까 덜 크지 ㅋㅋㅋㅋ | 23.09.19 08:03 | | |
211.234.***.***
수면이랑 성장은 관련있다고 하니까요. | 23.09.19 08:04 | | |
211.36.***.***
음식을 더 먹는다고 더 크진 않지만, 덜 먹으면 덜 크듯이, 수면도 똑같아 6시간도 위험한데 4시간이면 문제 생길 걸 | 23.09.19 08:08 | | |
180.65.***.***
... 대처수상이 나중에 어케 됐는 좀 알아 보삼 ... | 23.09.19 08:10 | | |
221.157.***.***
어차피 유전자는 설계도고 시공할 땐 자재하고 공기하고 제대로 줘야되는데 안주면 순살자이되는거지 뭐 ㅋㅋㅋㅋㅋ | 23.09.19 13:27 | | |
58.141.***.***
106.101.***.***
183.106.***.***
15년 전을 지금하고 비교하면 좀 그렇지. 그렇게 따지면 내가 중학교 다니던 30년 전에는 과학고 준비하는 애들도 밤 9시 땡치면 집에 가서 잤음. 나도 내가 당해 봐서 잘 알아 ㅋㅋㅋ | 23.09.19 10:34 | | |
112.219.***.***
저도 30년전 과학고 준비했었는데, 영어의 왕도, 1200제, 종합영어, 각종 공사 입사문제 풀고... 그때 제 주변 친구들도 대부분 4~5시간씩 자고 했지요. 단 커피는 안마셨어요. | 23.09.19 11:22 | | |
223.38.***.***
223.38.***.***
223.38.***.***
심지어 대입도 아니고 고입이네 저러다 애가 먼저 죽겠다 ㅋㅋ 죽어야 후회하겠지 | 23.09.19 08:05 | | |
122.36.***.***
11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