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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8.***.***
쳐맞아야지 남 때렸으면 자기도 맞을 생각해야지
59.12.***.***
A씨는 지난 2월 B군이 늦은 시간 친구와 전화 통화한다는 이유로 60차례에 걸쳐 엉덩이를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아버지가 정상은 아님
223.39.***.***
근데 아버지도 정상은 아니던데
210.103.***.***
폭력은 대물림 되는 것인가...
221.158.***.***
저렇게 때리는 애비 밑에서 크니 다른 사람은 때리지.
175.198.***.***
얼굴을 수십차례가격;;;;;
211.192.***.***
그런데 저게 제판까지 갓으면 아들이든 엄마든 아빠 상대로 고소넣었다는 것 아님?
223.39.***.***
근데 아버지도 정상은 아니던데
211.38.***.***
뭔가 추가로 뒷이야기가 있음? | 23.09.19 00:15 | | |
119.192.***.***
그런건 아니고 너무 심하게 팼음. | 23.09.19 00:16 | | |
223.39.***.***
A씨는 지난 2월 B군이 늦은 시간 친구와 전화 통화한다는 이유로 60차례에 걸쳐 엉덩이를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 23.09.19 00:18 | | |
121.158.***.***
쳐맞아야지 남 때렸으면 자기도 맞을 생각해야지
126.108.***.***
ㅇㅇ 근데 죽빵때려서 코뼈 부러뜨리는것도 정상은 아님.. | 23.09.19 00:18 | | |
39.7.***.***
근데 난 오히려 그부분은 장애학우를 폭행해 학폭열렸다는 것에 대해 순간적인 화가나 이성의 끊을 놓친게 아닌가 싶어서 옳은 건 아니지만 이해할 수도 있겠다 싶었음. 근데 작년에 밤늦게 전화했다고 엉덩이 60여대를 때렸단 부분을 보고 이건 법원과 언론에 안알려진 퍌소 아빠의 폭력적 성향이 있던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더라. 엉덩이 60대라는 건 폭력을 교육이라 생각하는 옛날 생각관에서 나올 수 있는 구체적인 숫자거든. 그래서 좀 의심이 듬. | 23.09.19 00:55 | | |
118.235.***.***
생각해 봐 장애인을 때린 새끼인데 저 전화도 학폭용 협박전화 하던 거 걸린 거일 수도 있음. | 23.09.19 07:12 | | |
58.123.***.***
175.198.***.***
얼굴을 수십차례가격;;;;;
210.103.***.***
폭력은 대물림 되는 것인가...
211.192.***.***
그런데 저게 제판까지 갓으면 아들이든 엄마든 아빠 상대로 고소넣었다는 것 아님?
124.49.***.***
아동학대 같은 건 애가 직접 고소하지 않아도 수사대상이 됨. 그도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어린애가 고소한 경우만 조사하고 처벌하면 진짜로 학대받는 어린애들이 뭘 안다고 고소를 하겠냐.... | 23.09.19 00:19 | | |
180.71.***.***
병원에서 넣었을수도 있음. 소아과 의사는 신고안하면 오히려 본인이 깜방가거든 | 23.09.19 00:19 | | |
211.192.***.***
아, 그러고 보니까 그렇네. 나이를 보니까 아직 초등학생이구나. | 23.09.19 00:21 | | |
14.48.***.***
아동학대와 같은 학대범죄는 신고의무자라는게 있어서 그런 정황을 포착하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책임을 묻게 되어 있음 | 23.09.19 00:23 | | |
49.173.***.***
아동 관련 직업군들은 대부분 아동학대 신고 교육을 의무로 받음 학교 선생이든 학원 강사든 소아과 의사든 학대 징후가 보이면 신고하게 되어 있음.. | 23.09.19 00:23 | | |
39.125.***.***
가정폭력은 친고죄 아님 | 23.09.19 04:35 | | |
221.158.***.***
저렇게 때리는 애비 밑에서 크니 다른 사람은 때리지.
210.183.***.***
111.171.***.***
180.71.***.***
반대로 평소에 그렇게 패는 아빠에게서 배워서 자기 말 안들으면 패야한다고 생각한건 아닐까 | 23.09.19 00:20 | | |
39.7.***.***
전후관곌 보면 장애아동 학폭건은 금월 14일이고 작년에 전화 늦게한다고 60여차례 엉덩이 때린건 작년인데 이게 단순히 애가 학폭을 저질러서 화가나 이번에만 과격하게 팬게 아니라 평소 아빠가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왔고 그걸 학습했다고도 해석할 수 있겠더라. | 23.09.19 00:40 | | |
223.38.***.***
59.12.***.***
A씨는 지난 2월 B군이 늦은 시간 친구와 전화 통화한다는 이유로 60차례에 걸쳐 엉덩이를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아버지가 정상은 아님
111.171.***.***
와 본인도 개막장이었네 | 23.09.19 00:16 | | |
183.99.***.***
그런데 기사에서 언급한 것도 얼굴폭행이랑 전화로 60차레 엉덩이 때리기인데, 만약 진짜로 수시로 폭행하고 욕설하는 개막장 아버지였으면 기사에서 그걸 빼먹었을 것 같지는 않음. 그 60차례 때리기 전에 아들이 어땠을지 모르지만, 장애아를 상습적으로 폭행할 인성이면 때리기 전이라고 말 들어먹었을까 싶기도 하고..... | 23.09.19 00:19 | | |
182.209.***.***
상황보면 폭력의 대물림 이던데 네이버 댓글들은 다 아비 칭찬하는거 보면 저긴 좀 무섭더라.. | 23.09.19 00:26 | | |
122.34.***.***
여기도 좀 있네;; 얼굴을 수십대 때려서 자식 코뼈 부러뜨리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 23.09.19 07:31 | | |
211.220.***.***
183.99.***.***
223.39.***.***
폭력의 대물림 이라고 아십니까 | 23.09.19 00:19 | | |
183.99.***.***
그건 아는데, 일단 기사에서 언급된 사례가 딱 2개뿐이고, 진짜 폭령이 대물림이라 할 정도로 상습폭행하는 아버지였다면 기자가 그걸 빼먹었을 것 같지는 않아서... 어쩌면 정말 저 두개뿐일지도 모르잖아....60차례 때리기 전에는 말로 잘 타이르려고 하던 아버지일지 어떻게 알겠어.... | 23.09.19 00:21 | | |
221.146.***.***
무슨 상황이건 코뼈 부러뜨린 시점에서 호부는 아니지않나 | 23.09.19 00:37 | | |
183.99.***.***
비유때문에 쓴 말이었어 ㅋㅋ; | 23.09.19 00:38 | | |
39.7.***.***
말로 잘 타이르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밤늦게 전화한다고 60여차례 엉덩이를 깔꺼 같진 않은데. 정말 참고 참다가 화가나 매를 든 타입이면 강하게 몇번 때리고 때린것에 대해 후회를 하거든. 참다참다 60대 때렸다는 건 좀 앞뒤가 안맞음. 엉덩이 60대라는 건 순간적인 화에 의한 단순폭행보다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체계적으로(본인기준으로)때렸을때 나오는 숫자가든. 우리때도 학교에서 빳다로 엉덩이 10대, 15대 정해놓고 맞았는데 그거랑 흡사함. 나도 솔직히 60여대 얘기 전까진 코뼈를 부러트렸다고 해도 순간 화가나서 폭행했을것도 같았는데 작년에 엉덩이 60여대를 때렸다는 거 보고 이건 안알려진 아빠의 뭔가가 있겠다... 싶더라고. | 23.09.19 00:50 | | |
172.226.***.***
211.224.***.***
58.229.***.***
126.108.***.***
그치 잘 때렸다 할 수준의 문제가 아님.. | 23.09.19 00:19 | | |
114.200.***.***
동등한 누군가랑 싸운거 아니고 장애인 때린 애는 그렇게 해서라도 교정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평소에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니.... 너네 말이 잘못됐단게 아니라 일단 내 생각은 그래 | 23.09.19 00:23 | | |
223.39.***.***
내 말의 핀트는 잘못한 애를 때려서 벌주는 것이 타당하냐 가 아니라, 애 인성이 저렇게 된 게 가정환경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 거야. 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제 자식을 코뼈가 부러지도록 얼굴을 때렸다는 건데 일반적인 부모가 그럴까? | 23.09.19 13:19 | | |
119.194.***.***
211.54.***.***
58.140.***.***
121.140.***.***
172.58.***.***
220.65.***.***
27.119.***.***
211.212.***.***
22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