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원피스)필름레드 이후 빅맘 해적단

[하윤이 좋아]

[SpM_Zath]

빅맘 빼면 훈훈한 애들이야

[ㅁㅁ?ㅁㅁ]

빅맘도 사실 카이도나 검수에 비교하면 개씨이발련인가?
흰수염이 하는 리얼 소꿉놀이를 리얼 가족으로 했을 뿐 아닌가?
최소한 토트랜드는 모두 햄복해보였음ㅋㅋ

[ㅁㅁ?ㅁㅁ]

토트랜드의 평화가, 랜드 밖의 피를 빨아 만든 행복일지라도
최소한 빅맘팸 자식들이 누군가를 핍박하거나 하는 모습도 많이 없었음
세눈박이년도 일단은 동생이라 봐준바는 묘사 강했고

[게티스버스]

아무리봐도 카이도랑 검수에 비하면.....
빅맘은 착하지..

[한프런트]

신세계에 살면서 수명 조금이랑 과자 왕창 바치면 먹고살 수 있음
어차피 다른곳에 살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수명 조금이야 뭐

[디아도코이]

밀집모자 해적단 다음으로 호감 가는 해적단

[루리웹-8800021647]

당신의 구체 슬롯 (1) 잃어버렸다

[자랑스런 대통령]

오다에게 무리가는 말이지만

저나이대면 아들딸로 배틀붙어야 하는거 아닌가

[루리웹-8568145386]

장남이 저렇게 말하면 진짜 할말이 없지..

[새알림이 있습니다]

진짜 가족 후일담 같네 ㅋㅋ

[다이내믹 로동]

은근 가족애 넘치는 집안임 ㅋㅋ 빅맘 빼고 전부 훈훈

[루리웹-8892904033]

빅맘도 가족애는 있긴해...

[질풍처럼]

브륄레 가슴커서 좋음

[길량길영(吉良吉影)Q25]

근데 코가 좀...

[비겁한]

얘들은 진짜 형제애 하나는 좋아 ㅋㅋ

[유게다움]

빅맘이 낳아줬다.

그런게 아니라 빅맘이란 거대한 힘이 방파제가 되어줬기에 저렇게 자랄 수 있었고.

또 빅맘이 있었기에 군데군데 개판났구나 싶기도 한 형제들.

샬롯 링링이었나? 아무튼 슬픈 애들도 있으니까.

[폭콜라]

"섬에 있는 거울을 모두 깨뜨려라!"
"예? 그럼 소중한 거울도요?"
"그런 거울은 바다에 넣어두면 된다!"

주민들과 그 섬 지배한 해적 대화가 너무 스윗함ㅋㅋㅋ

[키라이큔]

하지만 쿠잔이 전부 박살냄

[하윤이 좋아]

자주 오해하는게 토트랜드는 31개의 섬으로 이루어졌고 쿠잔은 쇼콜라 랜드만 얼리고 튀었을뿐임

[3레벨 홀리라이트]

특히 페로스페로가 호감

적에게는 차가운 남자
하지만 형제자매와 섬 아이들에게는 따뜻하지

[진진구리스]

2차 창작에서만 장남 뭔가 믿음직하지
본편에선 진짜 개 악당이던데

[다나의 슬픔]

적한테나 그런거지 섬주민이나 가족한테는 따듯한 남자임

[그리프스76]

쨋든 남매니까 싫든 좋든 서로 챙기겠지.
다른 해적단들이랑 다른 개성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