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c720\ud76c\uc655","rank":0},{"keyword":"@","rank":6},{"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uac74\ub2f4","rank":-1},{"keyword":"\ub514\uc544","rank":3},{"keyword":"\uc138\uc544","rank":-4},{"keyword":"\uc824\ub2e4","rank":-1},{"keyword":"\uc57c\uad6c","rank":4},{"keyword":"\uc6cc\ud574\uba38","rank":"new"},{"keyword":"\ud6c4\ubc29","rank":1},{"keyword":"\u2190\ud68c\uc0ac \uc0ac\uc0dd\ud65c\u2192","rank":"new"},{"keyword":"\ube14\ub8e8","rank":2},{"keyword":"\u3147\u314e","rank":4},{"keyword":"\ub77c\uc624","rank":-10},{"keyword":"\ud68c\uc0ac \uc0ac\uc0dd\ud65c","rank":"new"},{"keyword":"\ub274\ub7f4","rank":"new"},{"keyword":"\ub2c8\ucf00","rank":"new"}]
211.201.***.***
진짜 어지간히 부자가 아니고서야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 몸만 들어가긴 힘들지
183.101.***.***
별장 되는거임 근데 관리 안하면 누가 거기에 살던 흔적 나오고
121.162.***.***
인프라 없음 못삼, 집값이 저지경인 이유는 인프라 때문이고.
220.74.***.***
늙어서 인프라 제대로 구축 안된 곳 가서 살면 고달퍼
39.7.***.***
안그래도 단독주택은 거래가 쉽지 않은데 시골이면 더더욱..
183.101.***.***
수도권이 저렇게 되려면 괴수가 출몰 해야함
1.239.***.***
드디어 내집마련의 꿈이....
1.239.***.***
드디어 내집마련의 꿈이....
112.161.***.***
이제 저기 이삿짐 옮기고 나면 마을 노인들이 와서 우리동네식 문화 알려주면서 돈과 시간 요구함 | 23.05.26 17:00 | | |
1.239.***.***
10년 20년만 버티면... 빠르면 3년 5년만 버티면 다 사라질것이다.... | 23.05.26 17:00 | | |
1.215.***.***
다 그러진 않겠지... | 23.05.26 17:03 | | |
220.122.***.***
우리동네는 새로 들어오는 인구가 기존 인구를 넘어서면서 싹 다 없어짐 ㅋㅋ 시골 진짜 사람없긴 하다 | 23.05.26 17:03 | | |
1.215.***.***
마을이? | 23.05.26 17:03 | | |
172.224.***.***
똘아이 보존의 법칙으로 사라진만큼 나타남ㅋㅋㅋㅋ | 23.05.26 17:04 | | |
1.239.***.***
텃새부리는 노인들이.... 가실때 가셔야지... | 23.05.26 17:05 | | |
61.80.***.***
그짓할 사람도 없는게 현실임 | 23.05.26 17:06 | | |
1.230.***.***
시골이라고 다 텃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문제는 저런 집들 대부분이 교통이 문제. 자식이 있으면 학교랑 멀어서, 나이 있으면 병원이랑 멀어서 문제. 뭔가 지병있어 약탈려고 대도시로 나가야하고 만약하나 사고 터지면 치료받기 까지 시간도 꽤 걸림. | 23.05.26 18:19 | | |
14.34.***.***
전부 다 김전일식 처리법으로 처리하면…아무도 관심 안 가지는 동네라 가능하지 않을까? | 23.05.27 02:24 | | |
118.37.***.***
22 요즘엔 아예 인구자체가 없어서 마을회관도 폐쇄한데가 많다더라;; | 23.05.27 05:53 | | |
116.36.***.***
저딴 낚시 썸네일에 속지마. 저런거 보면 대부분 법적으로 지저분하게 꼬인 매물이 대부분. 땅 주인 따로, 건물만 경매, 주인이 6명인데 1/6 만 내놓은거 등등 가관임. | 23.05.27 14:24 | | |
223.39.***.***
39.7.***.***
안그래도 단독주택은 거래가 쉽지 않은데 시골이면 더더욱..
211.201.***.***
진짜 어지간히 부자가 아니고서야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 몸만 들어가긴 힘들지
183.100.***.***
220.74.***.***
지라스
늙어서 인프라 제대로 구축 안된 곳 가서 살면 고달퍼 | 23.05.26 16:58 | | |
121.162.***.***
지라스
인프라 없음 못삼, 집값이 저지경인 이유는 인프라 때문이고. | 23.05.26 16:58 | | |
223.38.***.***
은퇴하면 병원가까운 아파트가 최고임 | 23.05.26 16:58 | | |
223.38.***.***
저런곳은 마을 외딴데에 박혀있는데다 병원은 커녕 슈퍼도 가는데 한세월임 고독사하기 딱좋아... | 23.05.26 17:00 | | |
58.120.***.***
해운대서 살다가 울 부모님도 이번에 삼성병원 근처로 이사오심...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프라 중요하더라 특히 병원 | 23.05.26 17:00 | | |
210.223.***.***
늙으면 병원 가까운데 살아야됨 | 23.05.26 17:00 | | |
61.251.***.***
ㅇㄱㄹㅇ | 23.05.26 17:00 | | |
114.199.***.***
나이 먹으면 119 불러서 10분이내에 올 수 있는 곳에 살아야 함 | 23.05.26 17:01 | | |
119.71.***.***
은퇴할 나이 되면 적어도 병원은 가까워야 됨 신축 경매나올 정도로 사람 없는데면 의원급을 가려고 해도 차로 30분이상 가야되는데도 많아서 잘 생각해야됨 | 23.05.26 17:01 | | |
211.36.***.***
하나부터 열까지 불편해 괜히 도시에, 아파트에 사는게 아니다 | 23.05.26 17:01 | | |
175.121.***.***
반대로 늙을수록 아파트가 낫다 | 23.05.26 17:02 | | |
211.234.***.***
나이들면 병원이 가까워야되는데 저런 깡촌으로? | 23.05.26 17:03 | | |
112.170.***.***
한적한 시골마을에 전원주택에 살겠다고 가서 후회하는사람 많이봄 다른 사람이 이야기한 인프라가 가장 크고, 가까운 편의점이 없거나 등 내가 가본 경험으로는 온갖 이름모를 벌레와의 끝없는 사투가 기다리던데 | 23.05.26 17:03 | | |
112.154.***.***
오히려 나이들수록 도시가 특히 병원이 가까워야됨 | 23.05.26 17:04 | | |
211.246.***.***
늙으면 시골사는개 더 힘들어 병원한번가려면 교통비로 몇만원씩 깨짐 | 23.05.26 17:04 | | |
1.215.***.***
나이들면 병원이랑 무조건 가까워야하는데 시골 병원 이야기 들어보면 오히려 젊을때는 시골에서 살아도 늙으면 도시와야할 판이더라 | 23.05.26 17:04 | | |
119.149.***.***
직선거리 100미터 안에 편의점 없으면 고달파진다 차라리 베드타운 원룸이 나을 지경 | 23.05.26 17:06 | | |
218.48.***.***
세상에 이유없이 싼 물건은 없다. 싸면 싼 이유가 있지. | 23.05.26 17:07 | | |
218.148.***.***
일단 냉난비가 어마어마하다 ㅋㅋ 그리고 저기 도시가스 안 들어와 ㅋㅋ | 23.05.26 17:08 | | |
112.217.***.***
병원도 없고 마트도 없는곳에 늙은분들이 가서 살면 아프고 외로워죽습니다... | 23.05.26 17:09 | | |
121.133.***.***
병원이 제일 큰 문제임. 노인되면 최소 혈압약이라도 받아 먹어야 하는경우가 다반사인데 저런 시골에 살면 차 끌고 몇십분 나와야 함. 그냥 마당없는 주택단지라도 "시"단위나 그게 아니면 최소한 읍내에는 나와서 살아야함. | 23.05.26 17:09 | | |
182.230.***.***
치킨배달도 안되는데로 간다면????? | 23.05.26 17:17 | | |
211.234.***.***
운전기사 쓸정도로 돈 ㅈㄴ많으면 상관없는데 돈없으면 대도시 살아야됨 | 23.05.26 17:50 | | |
211.221.***.***
저런데는 젊을때 살고 나이들면 서울와서 살아야함 시골 아니라 중소도시가서 1년만 살아봐. 나이들면 여기살면 안되겠다는게 절실히 느껴질거야 | 23.05.26 21:45 | | |
14.34.***.***
오히려 노인일수록 도시에 살고 애플워치에 넘어지면 곧바로 근처 병원으로 현관문 비번과 함께 연락이 가도록 설정해야 함. | 23.05.27 02:26 | | |
222.112.***.***
실버타운이 병원과 가깝거나 아예 병원과 연결된 건물에 들어서는 이유가 다 있음.... | 23.05.27 06:48 | | |
121.172.***.***
183.101.***.***
하트를노렸었다
수도권이 저렇게 되려면 괴수가 출몰 해야함 | 23.05.26 16:58 | | |
221.138.***.***
일본도 도쿄 집중현상 더 심해져서 긴자같은곳은 지금 버블시기보다 지가 높음 ㅋㅋㅋㅋㅋ | 23.05.26 16:59 | | |
117.111.***.***
도심에 원전 지으면 해결 | 23.05.26 17:00 | | |
222.103.***.***
이거다! | 23.05.26 17:06 | | |
58.120.***.***
하나 더 보태자면, '수시로' | 23.05.26 17:15 | | |
211.215.***.***
뭐.. 인천만해도 거의 집값이 반값으로 떨어졌는데 뭐.. in 서울은 떨어지긴해도 시간지나면 원복하거나 더 오를듯.. 서울 집중화... | 23.05.27 00:40 | | |
183.101.***.***
별장 되는거임 근데 관리 안하면 누가 거기에 살던 흔적 나오고
58.120.***.***
58.120.***.***
글고 주택은 원래 매매 쉽지 않기도 하고 | 23.05.26 16:58 | | |
223.62.***.***
220.88.***.***
적어도 음식배달 잘되고 택배 잘오고 한마디로 교통이 불편함이 없는 곳이면 괜찮지 | 23.05.27 00:17 | | |
59.26.***.***
175.205.***.***
118.235.***.***
118.235.***.***
안하더라고 | 23.05.26 16:58 | | |
221.138.***.***
다주택자 잡히면 세금 훅뛰는거 알지? | 23.05.26 16:59 | | |
118.235.***.***
그러다 2주택 세금 맞을 가능성 있으니 가능하면 서브로 사..... | 23.05.26 16:59 | | |
106.241.***.***
첫주택 구입 혜택을 날리지 마세여.... | 23.05.26 17:00 | | |
118.235.***.***
하나 있는거 상가라서 ㅇㅇ 물론 지금은 돈도 없고 해서 아직은 생각만 함 ㅋㅋ | 23.05.26 17:01 | | |
221.138.***.***
부모님 평창에 별장샀는데 진짜 세금 훅 뛰어오름 | 23.05.26 17:01 | | |
14.34.***.***
건프라를 잔뜩 전시하고 집이 아닌 박물관으로 신고하면 되지 않을까? | 23.05.27 02:37 | | |
175.203.***.***
106.102.***.***
117.111.***.***
다 그런 건 아님. 울 동네는 어르신들이 괜찮으셔 | 23.05.26 17:00 | | |
59.26.***.***
61.80.***.***
211.234.***.***
서울도 슬슬 집사줄사람 줄어드는중 | 23.05.26 17:52 | | |
210.183.***.***
202.14.***.***
1.227.***.***
218.54.***.***
여름에만 주말에 가서 마당에 풀장 깔아놓고 바베큐 하기? 친구들 3명이서 돈 모아서 3개월 빌렸는데 캠핑장, 펜션 갈돈이나 비슷해서 괜찮았음 다른계절은 몰?루? | 23.05.26 17:03 | | |
1.227.***.***
아 그런용도로는 괜찮긴하겠네 | 23.05.26 17:04 | | |
114.203.***.***
울 부모님 고향땅에 컨테이너식 집 있는데 산중턱이라 배경도 좋고 공기도 산뜻하고 좋음. 고기 궈먹는 맛도 좋고.. 좀만 걸어가면 냇가도 있어서 물놀이하기도 좋고... 땅에 심은 과일 □□기도 좋고.. 나도 개인적으로 자식들 아니면 저런데 가서 살고 싶음 | 23.05.26 17:16 | | |
211.36.***.***
저런집이라도 가지는 순간 주택 소유자가 되서 도저히 그런용도로 쓰자고 등기 칠수가 없음 진짜 찐 부자나 그런거 할수 있는거더라 | 23.05.26 17:20 | | |
175.115.***.***
180.231.***.***
뭐 일자리 포함이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할듯 | 23.05.26 17:00 | | |
220.92.***.***
125.183.***.***
117.111.***.***
220.74.***.***
27.35.***.***
106.101.***.***
49.161.***.***
116.40.***.***
222.112.***.***
12.239.***.***
와 옛날에 유게이가 저영상 유게에 올렷는데 다른유게이들이 반발햇슴? | 23.05.27 04:22 | | |
118.235.***.***
59.12.***.***
211.234.***.***
210.91.***.***
175.202.***.***
119.193.***.***
223.39.***.***
125.140.***.***
221.138.***.***
일본 시골은 ㄹㅇ 원초의 자연으로 돌아간곳도 있고 애초에 일본 아파트 가격 폭락은 수선비때문에 감가상각이 미쳐돌아서 그런거라 | 23.05.26 17:03 | | |
222.112.***.***
아냐 ㅋㅋㅋ 도쿄 중심지까지 차로 1시간 이내로 끊는 데도 지랄나있음 지금 도쿄 중심지까지 차로 1시간 + 걸어서 30분 이내에 시내가 있음 이 콤보 아니면 일본도 다 박살났어.... 오히려 둘 다 만족하는데도 집값 폭락하는 곳까지 있었음. 지금은 10년쨰 유지지만. | 23.05.26 17: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