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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4.***.***
막줄보니 정신 못차림
121.143.***.***
한남닮은 레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39.***.***
한남은 너님한테 안박아
1.216.***.***
마지막 보니 아직 정신 못차림
106.101.***.***
저글의 진위는 모르겠다만 나 동기가 이대로 가서 페미운동하고 했었는데 얘가 동기중에 제일 인기많았던 애였음. 결국 가서 남친있다는거랑 외모로 트집걸려서 팽당하고 운동 때려치고 혼자 활동하더라고
59.15.***.***
한남에 자가가 있다니 부자였네 ㄷㄷ
211.185.***.***
121.143.***.***
한남닮은 레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39.***.***
한남은 너님한테 안박아
119.204.***.***
막줄보니 정신 못차림
1.216.***.***
마지막 보니 아직 정신 못차림
211.185.***.***
59.15.***.***
루리웹-5994867479
한남에 자가가 있다니 부자였네 ㄷㄷ | 23.05.26 15:48 | | |
220.83.***.***
종국이형 부자 맞지 | 23.05.26 15:50 | | |
211.234.***.***
터보+김종국 솔로 이력이면 한남에 자가 있어도 될 듯 | 23.05.26 16:07 | | |
211.197.***.***
211.36.***.***
125.103.***.***
121.134.***.***
39.7.***.***
106.101.***.***
저글의 진위는 모르겠다만 나 동기가 이대로 가서 페미운동하고 했었는데 얘가 동기중에 제일 인기많았던 애였음. 결국 가서 남친있다는거랑 외모로 트집걸려서 팽당하고 운동 때려치고 혼자 활동하더라고
106.101.***.***
똑똑한 애라 뭐 지 앞길은 잘챙기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노동권 운동하는 쪽은 바운더리 의식이 지나치게 강할지언정 동지의식이 졸라 센데 페미운동쪽은 거기서도 파 갈려서 싸우더라 심지어 얘가 주축도 아니고 일반 활동원이었음 | 23.05.26 15:50 | | |
106.101.***.***
노동운동쪽도 사고많고 그렇긴 하지만 반목이나 이런거의 이유가 남친이 있다, 외모관리한다, 남자 후리려한다 이런건 잘 못들어봤다... | 23.05.26 15:51 | | |
119.195.***.***
지금 페미운동은 노동권 운동이 아니라 번지수 잘못 찾은거 같은데 | 23.05.26 15:51 | | |
118.235.***.***
페미니스트가 남편이 있으면 안된다니 ㅅㅂㅋㅋㅋㅋ | 23.05.26 15:52 | | |
106.101.***.***
아니 비교하려고 예시를 든거잖아... 비슷하게 대학에 기반둔 운동권임에도 한쪽은 외모와 남친유무로 사람 괴롭히고 다른쪽은 최소한 그런건 없었다고. | 23.05.26 15:52 | | |
106.101.***.***
애초에 시발 특정 집단에서 남친의 존재로 사람을 괴롭힌다는게 말이냐는거지. 비슷한 특성을 가진 유사집단에서는 들어본 적도 없음. 치정싸움말고 진짜 얼굴도 모르는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만으로 괴롭힌다는게 ㅋㅋ | 23.05.26 15:53 | | |
119.195.***.***
아 그 지인분이 노동권 운동인줄 알고 페미활동 했다가 팽당했다고 잘못 이해함.. | 23.05.26 15:53 | | |
106.101.***.***
아하 그건 아님. 그친구는 찐페미가 맞았고 다만 비폭력적인 활동을 지향해서 지인들한테는 시비 안걸고 다녔음. 다른 페미들도 본인같다고 주장했었지만 현실은 시궁창인거지. | 23.05.26 15:54 | | |
106.101.***.***
그친구도 꾸밈노동 반대하면서 다녔는데 왠만한 애들 화장한 것보다 나은 외모였음. 그래서 쫓겨난듯 ㅋㅋㅋ | 23.05.26 15:55 | | |
119.195.***.***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도 출산, 육아휴가 같은거 눈치봐야 되는 것 등을 문제로 노동권 운동을 하려고 하셨나 했지 ㅎㅎ; 여권운동이나 극단적이지 않은 방향인듯 한데 요즘 페미들은 그 극단적인 부류가 주축이라 그런 분들 설 자리가 없지 | 23.05.26 15:56 | | |
223.39.***.***
페미에서 연예인 아니고선 이쁘면 적임 ㅋㅋㅋ | 23.05.26 16:04 | | |
116.125.***.***
118.235.***.***
223.62.***.***
180.134.***.***
122.36.***.***
자국 남성들이 죽도록 혐오스러운데 연애나 결혼을 염두해둔다는 점이 이해가 안감 그리고 교제나 잠자리 썰도 그렇고 , 그녀들 평소 주장대로면 4B 규율을 지키거나 외국남성을 만나야 모순이 발생하지 않을텐데 왜 스스로 모순을 드러내 게시글 스샷을 따이는 건지 모르겠음
14.56.***.***
자국 남성(X) 자신이 보기에 혐오스러운 남성(O) 즉 잘생기고 몸 좋고 돈 많은 사람만 보겠다는 거 | 23.05.26 15:52 | | |
122.36.***.***
그래서 사람들이 예전부터 조롱하면서 쓰던 단어들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음 "뷔페미니즘" 이라는 단어 | 23.05.26 15:52 | | |
112.220.***.***
반대로 여성시대 30대게시판에 외로워죽겠다란 한탄도 좀 많음 ㅋㅋㅋㅋ | 23.05.26 15:53 | | |
122.36.***.***
한남 도태하라고 저주를 퍼붓는 곳에서 참으로 흥미로운 현상이 아닌가 싶음 | 23.05.26 15:54 | | |
112.220.***.***
대충 이런 바이브 | 23.05.26 15:55 | | |
122.36.***.***
어쩌긴 남이 신념을 강제한 것도 아니고 모순이 안생기게끔 생활을 하던지 전향을 해야지 아니면 앞서 말한 것처럼 외국남성을 만나던지 남자가 한국남성만 있는게 아닐텐데 그리고 여시회원이 자기 신념 속이고 이성 만나는 모습이 너무 역함 | 23.05.26 15:57 | | |
218.48.***.***
"한"남 싫다는거지, 남자가 싫다는게 아님. 아직 정신을 못차린거지. | 23.05.26 15:59 | | |
211.234.***.***
14.56.***.***
58.141.***.***
39.7.***.***
112.220.***.***
그 대부분이 결혼을 했거나 생업에 바쁘거나 등등...사회 나이대가 올라가기도 했고 | 23.05.26 15:57 | | |
211.36.***.***
정권이 바뀌어서 조용해짐... | 23.05.26 16:27 | | |
221.153.***.***
221.149.***.***
136.23.***.***